신장 : 206cm - 제 2의 눈 : 51.5m 체중 : 90kg - 제 2의 눈 : 22.5t 성우 : 사와키 이쿠야 |
사무라이전대 신켄저의 등장 아야카시.
디자인 모티브는 텐구(카라스텐구에 가깝다)+ 여우. 매우 강력한 주술을 사용하는 아야카시로 '틈새 센서'를 도어벨처럼 이용하여 신켄쟈를 이곳저곳으로 불러내며 혼란시켰는데 이 때 타케루의 머리카락을 입수하여 이를 이용해 그에게 주술을 걸어 거울을 통해 시바 타케루를 끝없이 감시하며 그를 정신적으로 괴롭히는 작전을 실시했다.
하지만 타케루가 연기의 모지카라를 이용하여 호수 밑바닥에 잠복한 덕에 주술은 깨졌다. 주요 기술은...
- 여우 회오리술 - 회오리를 일으켜서 공격한다.
- 여우불의 술 - 입에서 화염을 뿜는다
- 여우 구멍 돌리기 - 상대의 공격을 블랙홀로 빨아들인다.동시에 블랙홀로 빨아들인 상대의 공격을 상대 뒤통수로 열어서 때린다.
- 흉내 여우 - 말 그대로 상대의 기술을 흉내내는 기술.신켄저의 검기를 그대로 사용했다.
- 야타가라스의 술 - 까마귀를 날려서 공격한다
등이 있으며 거대화 후에는 투명화 기술인 여우 숨기를 사용해 신켄저를 탈탈 털어서 상당한 강함을 과시했으나 그때 갑툭튀한 신켄 골드에 백겹 발라내기에 끔살.
2의 눈으로 거대화 했으나 여우 숨기조차도
이카 오리가미의 오징어 먹포에 들통나고
텐쿠 신켄오의 천공 당죽할에 당해 완전히 사망. 간단히 정리하자면
금삐까 포장마차 초밥상(...) 데뷔전의 첫 제물이 되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