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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편 | 네르케 |
1. 프로필
| 이름 |
日 : イリス・フォルトナー 美 : Iris Fortner |
| 생일 | 4월 28일 |
| 별자리 | 황소자리 |
| 직업 | 연금술사, 미스틀루스[직업] |
| 나이 | 16 |
| 신장 | 158cm |
| 몸무게 | 41kg |
| 혈액형 | O형 |
| 좋아하는 것 | 연금술, 동물 |
| 싫어하는 것 | 연금술에 대해 험담하는 사람 |
| 장래희망 | 일류 연금술사 |
| 연금술BGM | 공방에 어서 오세요! |
| 성우 |
日 :
마츠키 미유[2] 美 : 미셸 루프[3] |
2. 개요
이리스 시리즈 3부작 中 그랑판타즘의 주인공 2人 중 1명.남주인 엣지와는 소꿉친구. 직업은 연금술사임과 동시에 이세계를 탐험하는 미스틀루스. 엣지와 함께 미스틀루스 길드 일을 하면서 지내는데, 마을내 유일한 연금술사[4]이다 보니 마을사람들은 집에 공방이 달려있다고 부러워한다. [5]
건망증이 심해서 엣지에게 종종 지적 당한다.[6]
3. 시리즈별 모습
3.1. 이리스의 아틀리에 그랑판타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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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지의 소꿉친구로 동거 중인 소녀. 처음엔 엣지와 함께 호기심으로 마도서 '엘스 클라리오'를 찾으러 모험을 떠나지만, 이윽고 자신의 가혹한 운명에 맞서게 되었다. |
뭔가, 좋지 않은 일이 일어날 것 같아…
미스트루스 길드원으로써 여러 퀘스트를 받으며 생계를 이어나가는데, 일전에 민폐를 끼쳐 사과하는 유안이 '고성세계 그리모어'로 향하는 포탈을 열어주곤 빛의 기둥과 보옥을 발견했는데, 그것을 찾아달라며 부탁받은 이리스는 바로 고성세계로 향한다.
고성세계에서 탐험을 하던 와중 길막을 시전하며 통행료를 요구하는 '베르지젤 크로넬'을 제압하고 그뒤로 책장에서 파멜라를 만나고 결국 유안이 말한 빛의 기둥과 보옥을 발견하지만 만지지 말라는 엣지의 말을 뒤로하고 무심코 만지는 이리스는 알수 없는 공간[7]에 빨려들어간다. 알수 없는 목소리가 이리스에게 뭐라 말하지만 알아듣지 못하던 와중 다시 원래있던 자리로 돌아온다. 옆에 있던 엣지는 이리스가 만질때 이리스가 갖고 있던 책이 보옥을 흡수했다며 평범한 책이 아니니 유안에게 검증해보자며 유안에게 돌아간다. 유안은 그책은 일반 서적이 아니라 '엘스 클라리오'라며 8개의 보옥 조각을 모으면 소원을 이룰수 있다며 말하지만 뭔가 불안해 한다.
이때, 우리들은 알수 없었다. 얼어붙은 시간의 세계에서 눈뜨려고 하는 무언가의 존재를...
엔딩에 따라 생사가 갈려서 죽는 배드엔딩도 있다.
3.2. 네르케와 전설의 연금술사들
엣지와 함께 다른 세계를 탐색하는 임무로 네르케네 세계에 온 연금술사.
서로 다른 연금술사들과의 교류를 계기로, 새로운 도전을 하기로 결심한다.
서로 다른 연금술사들과의 교류를 계기로, 새로운 도전을 하기로 결심한다.
타 연금술사들 처럼 알수 없는 이유로 전이온 연금술사. 그래도 직업[직업]이 직업이다 보니 다른 연금술사들관 다르게 빠르게 적응한다.
4. 기타
DOA6에선 모미지의 GUST 컬래버 코스튬으로 나온다.유디와는 여러모로 컨셉이나 색 조합이 비슷해서 대비된다. 공통점은 시리즈 주인공들 중 몇 안되는 타이트 미니스커트[10]+절대영역이고, 대비되는 점은 색상배열. 이리스는 흑발+흰색+파란색 인데 비해 유디는 백발+검은색+붉은색 계열이다.
각도가 달라서 알아채기 힘들지만, 가터벨트도 착용하고 있다.
이리스1과 이리스2의 이리스 블랑시몽과의 관계는 불명. 그랑판타즘은 1과 2의 연관성이 거의 없다보니 동일인물이라기엔 애매하지만, 파멜라처럼 그냥 평행세계의 이리스일 수도 있다. 그렇다곤 해도 모자도 똑같은걸 쓴데다, 이리스1~2에선 없는 이리스의 성숙한 모습[11]을 보면 연관성 자체는 있다.
비록 이리스 시리즈 자체가 타 세계관들에 비해 인지도가 많이 없지만 그래도 같은 이리스 시리즈 내에선 가장 인기있다. 2017년에 20주년 기념으로 각 시리즈 내 최고 인기 캐릭터로 태피스트리 출시하기로 했는데, 포르트너가 1등을 했다.[12] https://social.gust.co.jp/pc/event/at20vote/vote
[직업]
이세계를 탐방하고 조사하는 직업
[2]
마츠키 미유가 2015년에 세상을 떠났기 때문에
네르케와 전설의 연금술사들에서는
하라 사유리가 맡았다.
[3]
비제 블랑시몽과 같은 성우다.
[4]
이리스처럼 가문 대대로 내려온 가업 같은게 아니면 거의 하지 않는 일이 연금술사일 정도로 세계관 내에 연금술사가 거의 없다.
[5]
하지만 그때문에 험한 일도 당하는데, 지팡이 회수를 의뢰한 유안이 테스트 한답시고 안전한 '공방'에서 테스트를 부탁하더니 아주 박살을 냈다. 이를 본 이리스는 멘붕.
[6]
심지어 이땐 퀘스트 보드 설명을 들을 때였다.
[7]
둘다 새하얀 공간에 아무것도 없다
[직업]
[9]
우측은
비오
[10]
스커트는 타 주인공들도 많이 입지만, 이리스와 유디처럼 타이트한 스커트는 거의 입지 않는다. 그나마 있어도 엠펠 복장입은
라이자나 교복 입은
레스나,
유미아 정도가 전부다.
[11]
1에선 현자 같은 모습, 2에선 어린아이
[12]
잘부르그에선
에리, 그람나트에선
유디가 1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