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22 00:06:07

이런 게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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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게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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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635433,#635433><colcolor=#ffffff,#ffffff> 장르 청년만화, 러브 코미디, 일상
작가 소류
번역가 나민형
출판사 파일:일본 국기.svg 슈에이샤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학산문화사, DCW[e북]
연재처 이웃집 영 점프
레이블 파일:일본 국기.svg 영 점프 코믹스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스페셜 코믹스
연재 기간 2020. 10. 16. ~ 연재 중
단행본 권수 파일:일본 국기.svg 9권 (2024. 11. 19.)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7권 (2024. 07. 18.)

1. 개요2. 줄거리3. 발매 현황4. 특징5. 등장인물6. 설정
6.1. 트위터 연재판과의 차이점
7. 미디어 믹스
7.1. 보이스 코믹스7.2. 드라마
8. 인기
8.1. 누계 부수
9. 기타10.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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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청년만화, 러브 코미디, 일상 만화. 작가는 소우류.[2]

친구이자 성적욕구를 해소해주는 섹프 관계에 있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2. 줄거리

노 모어 여친. 굿바이 남친.

속박하는 여친에 가스라이팅 남친. 과거의 연애에 신물이 난 무라타♂ 토모카♀는 온라인 게임 번개 모임에것 의기투합, 그대로 러브호텔로 향한다. 하룻밤만의 관계도 아닌, 여유롭고 홀가분하고, 게다가 에로한―.

자유로운 남녀가 만들어가는 어른의 일상 이야기, 스타트.
학산문화사 소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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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발매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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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일본 국기.svg 2021년 05월 19일 파일:일본 국기.svg 2021년 12월 17일 파일:일본 국기.svg 2022년 06월 17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2년 07월 01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2년 09월 20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2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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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일본 국기.svg 2022년 12월 19일 파일:일본 국기.svg 2023년 06월 19일 파일:일본 국기.svg 2023년 07월 19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3년 05월 04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3년 12월 12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3년 12월 19일
07권 08권 09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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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4년 07월 18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정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정


슈에이샤의 만화잡지 주간 영 점프 2020년 17호에 단편이 게재된 뒤, 동사의 웹코믹 플랫폼 이웃집 영 점프에서 2020년 10월 16일부터 매주 연재 중이다. 2023년 기준 갱신일은 매주 금요일이다. 상단의 링크를 들어가면 첫 화와 매주 최신화를 무료로 볼 수 있다.

단행본은 영 점프 코믹스 레이블로 발매중이다.

한국에서는 2022년 7월부터 학산문화사에서 정식 발간중이다. 역자는 나민형. 배경의 광고판 같은 작은 부분까지 번역이 세심하게 잘 되어있는 편이다. (동일 번역가가 아하렌 양은 알 수가 없어도 번역했는데 해당 번역 역시 평이 좋다.)

4. 특징

  • 원래는 작가가 2018년부터 간간히 트위터에 업로드했던 단편성 에로만화다. 그러다 영 점프 40주년 기념 기획으로 이 만화의 내용을 기반으로 수정하여 그려보지 않겠냐는 제의가 온다. 그렇게 2020년 주간 영 점프 17호에 32p짜리 단편 하나를 연재했는데, 앙케이트에서 엄청난 표를 얻어 이웃집 영 점프에서 정식 연재를 하게 되었다.[3][4]
  • 원작은 딱히 내용이랄게 없이 줄창 섹스하는 것만 나오는 성인지였다. 그에 비해 정식 연재에서는 원작에서의 막장이었던 등장인물 성격과 설정, 전개 등이 대폭 수정되었으며, 섹스만을 중심으로 전개되지 않고 잔잔한 일상이 더 자주 나온다. 그래서 마치 원작에서 생략된 장면들을 보는 느낌이라는 평도 있다. 야한 건 원작에서 일상은 정식연재분에서 다만 현재로선 원작에서 "섹스하는 친구"라는 설정과 캐릭터들의 외관만 따왔다고 해도 될 정도로 원작과 정식 연재가 많이 다르다. 둘의 FWB 관계도 트위터판에서는 원래 아무나와 섹스하는 두 사람이 오랜기간 FWB로 지내온 모습을 보여준다면, 정식연재는 구속받는 연애에 질려버린 두 사람이 만나 서로 편하게 FWB로 지내는 전개라서 맥락이 완전히 다르다. 원작에서는 둘 다 오랜기간 방탕한 생활을 해온 것과 달리 정식 연재에서는 둘 다 처음 보는 사람과 섹스하는 것도 처음이라고 언급된다. 하단의 차이점 문단 참조.
  • 19금씬의 경우 원작이든 정식연재든 작가 특유의 정적이며 먼 시점의 구도와 일상적인 분위기 때문에 안 꼴린다는(...) 반응도 꽤 있다. 음지작 출신이라 몸매를 예쁘게 잘 그려서 노출씬 평가는 대체로 좋다.
  • 큰 갈등이 없고 잔잔한 일상 중심이라 치유물로 보기도 한다.
  • 등장인물들이 화려한 삶을 사는 것은 아니지만 안정적인 상위권의 삶을 살고 있다. 무라타는 작지 않은 IT 회사에서 엔지니어로 일하며 우수하고 돈도 꽤 버는 것으로 묘사되며 일찍 출세한 부장인 이마시타에게 짝사랑 받고 있다. 대학생 때 밴드도 했다. 토모카는 패밀리 레스토랑에 아르바이트하고 있는 페이가 높은데다 에이스라서 정직원 제의를 받았으나 자유롭게 일하고 있는 현재 상황에 만족하고 있어서 거절하였다. 또한 부업인 게임 유튜버로도 잘 되고 있다. 귀엽고 몸매도 좋은 것으로 묘사된다. 조연도 이마시타는 직급이 부장인데다 몸 관리도 야무지게 하는 동안이고, 토쿠코는 무라타 못지 않게 일을 잘 하는데다 비현실적인 몸매를 가지고 있다. 성격도 대체로 배려심 있고 좋은 것으로 묘사된다. 주인공 무라타를 회사의 프로그래머로 스카웃해서 데려오기도 하였다. 이후 이마사타와 토모카는 서로 만나서 같이 운동하거나 맛집을 같이 가기도 하는 친한 친구사이로 발전하였다.

5.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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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설정

  • 토모카가 일하는 카페&레스토랑 버스트는 전형적인 일본식 패밀리 레스토랑으로 보인다. 저렴한 가격에 식사 후 카페처럼 앉아서 시간 떼우는 게 가능하다.
  • 무라타와 토모카 집은 지하철로 두 정거장 차이며, 토모카가 일하는 버스트 점포는 무라타의 집 근처다. 토모카는 지하철 타고 출퇴근하는데 무라타는 버스트까지 걸어서 간다.

6.1. 트위터 연재판과의 차이점

처음 연재한 음지버전 성인지 "트위터판", 주간 영 점프에 게시한 "단편", 이후 이웃집 영 점프에서 연재 중인 "정식연재"로 표시.
  • 철저히 섹스 중심인 트위터판에 비하면 수위가 많이 조절됐다. 일상신이 대폭 늘어나 섹스신이 그렇게 자주 나오지 않고 일상 위주로 흘러간다.
  • 트위터판에서 두 주인공은 부랄친구 수준의 소꿉친구로 나온다. 특히 트위터판 토모카가 무라타에게 훨씬 편하게 대하고 무라타는 토모카에게 계속 츳코미를 넣는 패턴이다. 단편에서도 정확히 나오지는 않지만 오래 알고 지낸 사이처럼 나온다. 그에 비해 정식 연재에서는 알고 지낸지 얼마 되지않아 서로에게 친밀감을 싹틔우기 시작하는 러브 코미디 느낌으로 진행되며 서로 훨씬 정중하게 대한다.
  • 트위터판에서는 정상 범주라고 볼 수 없었던 캐릭터들의 정조 관념이나 상식 수준이 정식연재에서는 일반적인 수준으로 나온다.
    • 트위터판에서 무라타는 토모카 외에도 직장 상사인 이마시타, 토모카의 언니인 토쿠코와 섹스를 하는 등 하렘을 즐긴다. 정식연재에서 이마시타는 무라타를 일방적으로 짝사랑하며 들이대지만 무라타가 밀어낸다. 토쿠코는 그냥 직장 동료로 나온다.
    • 트위터판에서는 무라타나 토모카나 아무나랑 자는 수준이었으나, 정식연재판에서는 둘 다 방탕한 성생활을 한 적이 없는 것으로 나오며, 직장 동료와 잠자리를 갖는 것에 대해서도 질색하는 모습을 보인다. 토모카가 "난 아무한테나 다리 벌리지 않는다"라는 대사를 치기도 한다.
    • 트위터판에서 무라타는 야외물 AV를 즐겨보는 취향이 있고 토모카와도 야외섹스를 즐기지만 정식 연재에서는 부각되지 않는다.[6] 베란다에서도 토모카가 장난을 치지만 옆에서 사람 기척이 들리자 질겁하며 바로 방으로 들어간다.
    • 트위터판에서 토모카는 색정증+ 노출증 수준의 치녀다. 여사친과도 가위치기를 하며, 친언니와도 자주 했다고 나온다.( 양성애자거나 성별에 관계없이 그냥 섹스를 좋아하는 것으로 보인다.) 야외노출 + 야외섹스 중독자로 한밤중에 길거리에서 전라 섹스를 하고 친언니를 불러 무라타와 쓰리썸을 주도하기도 한다. 심지어 친언니의 의붓아들과도 섹스를 한다. 낮에도 밖에서 수시로 밖에서 주요부위를 노출한다. 단편에서도 이런 모습이 남아있어서 패스트푸드점, 지하철역에서 가슴을 내놓은 채 서있고, 에스컬레이터에서 엉덩이를 노출한다. 그에 비해 정식 연재분에서는 많이 얌전해져서, 사람이 없는 패스트푸드점 구석에서 맨가슴을 잠깐 보여주는 장난을 치거나 밤에 둘이 공원을 나갈 때 노브라로 나가는 정도에서 그친다.
    • 트위터판에서 토모카는 남자친구 또한 매우 가볍게 여기며 섹스 몇 번 하면 질리고 헤어지는 대상으로 여긴다. 그에 비해 정식 연재에서는 무라타나 토모카나 애인에게 나름 헌신하고 맞춰주려 노력한다.
  • 트위터판과 설정과 전개가 꽤 다르게 가고 있지만 트위터판의 셀프 오마주라고 할 법한 장면들이 종종 나온다. 예를 들어 19-5화에서 야외에서 노브라 상태인 토모카를 보고 무라타가 흥분해서 집에 가자마자 현관에서 덮치듯 하는 장면은 트위터판에서도 비슷한 장면이 있다. 토모카가 그 상황을 즐기는 것도 똑같다.
  • 트위터판에서 무라타는 지저분한 꽁지머리에 이목구비도 제대로 그려져있지 않았다. 단편에서도 꽁지머리는 그대로고 그나마 이목구비가 생겼다. 정식연재에서는 꽁지머리도 없어지고 비교적 단정하고 준수한 외양으로 탈바꿈하여 작화 변화의 큰 수혜를 입었다.
  • 정식연재 전까지 트위터판에서는 토모카 & 무라타 둘 다 이름도 나오지 않았다.
  • 트위터판 토모카는 정식연재에 비하면 제멋대로에 대책없는 성격으로 나온다. 무라타의 면도기를 본인의 겨드랑이, 음모 털을 미는데 쓰려고 하고[7], 무라타의 집에 짐을 잔뜩 쌓아놓고, 뭔가를 사달라고 하기도 한다. 부업도 없고 알바도 설렁설렁해서 돈도 부족하다. 단편에서도 돈이 없다는 대사가 나오며, 무라타가 옷을 잔뜩 사주는 것이 나온다. 정식연재에서는 유튜버로 부업도 하고 있어서 돈이 넉넉하며 독립적이고 남에게 신세지려 하지 않는 성격이다. 단순히 트위터판은 친한 친구 설정이라서라기엔 무라타가 토모카를 막 대하는 장면은 딱히 없다.
  • 트위터판 연재로 '배덕의 일가' 라는 세계관을 공유하는 작품이 있다. 토쿠코와 아스무의 중심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 하이지마와 토쿠코가 부부 사이로 나온다. 남편 하이지마는 재혼이며 토쿠코는 전업주부다.
    • 하이지마는 얼마 전 부장이 되었으며 풀네임은 '하이지마 야스오'. 아들 '하이지마 아스무'가 있다. 무타라의 직장상사인 이마시타와 지금도 섹프사이이며 지금의 부인인 토쿠코도 이 사실을 알면서도 결혼한 상태다. 토쿠코도 다른 남자와 원나잇을 하는데 서로 개의치 않고 부부 간 잠자리도 자주 갖는 것으로 보아 오픈 릴레이션십인 것으로 보인다. 토쿠코가 말하길 조루(...).
    • 의붓엄마인 토쿠코는 밤중에 아스무의 방을 본 계기로 섹스를 한다.
    • 아스무 역시 토쿠코와 언니집에 놀러온 토모카와도 3P...
    • 아스무는 18살이며 경음부 소속. 토모카 말로는 무라타보다 크다고 한다. 아빠와 마찬가지로 조루지만 아빠와 다르게 회복력이 좋다. 18살인걸
    • 그에 비해 정식 연재에서는 하이지마와 토쿠코는 부부 사이가 아니며, 하이지마는 부인이 따로 있어서 집에 부인이 기다린다며 퇴근도 일찍 하려고 하는 애처가로 나온다.(혹은 성격상 그냥 일이 싫어서 변명하는 것일 수도 있지만.) 또한, 일을 설렁설렁해서 입사 동기인 이마시타에 비해 진급이 늦어서 부장도 아니며, 이마시타와 친한 동기일뿐 섹스하는 관계도 아니다. 야스오는 나오지 않는다. 토쿠코는 싱글로 나오며 하이지마와 친분조차 없다. 트위터판에서 정조관념이 동생 토모카 못지않게 막장이었던데 비해 정식연재에서는 여동생이 섹스파트너로 보이는 남자를 만나는 것을 걱정하거나, 이마시타와의 삼각관계를 알고 어쩔 줄 몰라하는 등 매우 정상적으로 나온다. 원작처럼 무라타와 3p가 나오지 않을까 기대했던 독자들은 실망했다.

7. 미디어 믹스

7.1. 보이스 코믹스

1화
2화, 3화, 5화, 6화, 7화

7.2. 드라마

파일:actors.jpg
홈페이지

2023년 9월 16일, 원작 기반의 실사 드라마가 발표되었다.
사람들의 반응은 충공깽(...) 아무리 양지화 되면서 섹스 분량이 적어졌대도 여전히 큰 비중을 차지하는데 어떻게 드라마로 만들겠다는 것인지 신기해하는 사람이 많다. 그리고 음지작이 양지 드라마화까지 되며 성공을 거두는 것을 신기해하는 반응도 많다.

2023년 10월부터 아사히 방송 테레비 DMM에서 일요일 심야 0시 55분에 방송되었다.

주연은 니시야마 준과 타나카 미레이.

공식적으로 최신화가 방영된 직후 1주일 동안 해당 회차를 무료로 다시볼 수 있다. 이후 회차가 갱신되면 더 이상 보지 못하고, 다시 최신화만 볼 수 있다. 일본 지역으로 된 VPN을 사용하여 링크에서 볼 수 있다.

8. 인기

상당한 인기작으로 2022~23년 거의 매 번 업데이트 할 때마다 연재처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작가의 감사 멘션

8.1. 누계 부수

  • 2024년 1월 19일 기점, 누계 부수 160만부 달성 #
  • 2024년 2월 23일 기점, 누계 부수 170만부 달성 #
  • 2024년 4월 26일 기점, 누계 부수 180만부 달성 #
  • 2024년 5월 12일 기점, 누계 부수 190만부 달성 #

9. 기타

  • "남녀 주인공의 전 남친, 전 여친끼리 사귀면 되겠다"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둘 다 허례허식을 중시하는 점이나 애인을 피곤하게 하는 집착적인 성격 등 비슷한 계열이다. 반대로 토모카와 무라타는 소박하고 허례허식과 구속을 귀찮아하는 성격이다.
    둘 다 두 주인공을 지치게 만든 존재이기는 하지만 사실 마냥 전 남친, 전 여친만 이상했다고 볼 수는 없다. 무라타, 토모카도 전 애인을 그냥 안 맞았다고 표현하지 마냥 나쁘게 얘기하지는 않는다. 토모카의 경우 전 남친과 연애할 때 모습이 한창 연애가 불탈 때인 6개월 쯤이었는데, 토모카에게 자주 애정표현을 하고 자주 만나고 싶어하는 건 전 남친 쪽이 오히려 보편적인 반응이다. 토모카나 무라타나 일반적으로는 연애나 부부관계에서 권장되는 필로 토크를 심하게 귀찮아하는 것을 보면 그냥 성향이 맞지 않는 것같다 또한 무라타의 전 여친은 무라타와 애정표현 문제로 갈등했는데 무라타의 일 중독 성향을 보면 일반적인 기준으로도 무라타가 소홀한 편이었을 수 있다. (여자친구가 이미 가지고 있는 브랜드의 시계를 선물하는 장면도 있다.) 게다가 토모카, 무라타 둘 다 야경을 보러가거나 드라이브라든지 고급 레스토랑 같은 곳에서 식사하는 것을 귀찮아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다 일반적인 데이트 코스다.
  • 보통 음지에서 양지 데뷔 후 다시 음지작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소류는 양지 데뷔 후에도 계속 음지와 양지를 병행했다. 『이런 게 좋아』를 처음 그릴 때 이미 『 잘못된 애를 마법소녀로 만들어버렸다』와 『블랙 학교에서 근무하게 된 선생님』을 연재 중이었으며 이런 게 좋아 정식 연재 후에도 음지 버전를 이어 그렸으며 지금도 음지버전 짤을 그리고 있다.
  • 불법으로 마나토끼로 올라오고 있는 제목이 "이러는 게 좋아"로 돼서 지금도 그렇게 부르는 사람이 많은 편. 이 문서도 이러는 게 좋아로도 리다이렉트 된다.
  • 작가명을 소우류라고 부르는 사람도 많지만 정발본에서는 소류로 표기됐다.
  • 작가가 X(트위터) 활동을 안 좋은 방향으로 상당히 열심히 하는 편이다.[8]
  • 어시를 쓰지 않는다고 한다. 스케치업을 적극 활용하여 시간을 줄이는 것으로 보인다. 일본만화 중 드물게 노트북, 물병 같은 소품까지 스케치업을 사용하고 있다.

10. 외부 링크



[e북] [2] 잘못된 애를 마법소녀로 만들어버렸다의 작가. [3] 작가는 이걸 정식으로 연재하게 되리라고 상상도 못 했다고 한다. 해당 단편과 이에 대한 작가의 말은 단행본 2권에 수록되어있다. [4] 이렇게 에로 동인지를 기반으로 한 양지의 정식 만화가 나온 경우는 흔치 않다. 해당 작품과 누이 되는 자 정도밖에 없다. [5] 다만 토모카가 일하는 레스토랑이 마법소녀 본편에서도 등장했던 바 있고, 작가의 또다른 작품인 '블랙학교에 근무하게 된 선생님'과 함께 하나하나 건너 3작품이 서로의 영역을 침범하지만 않을 뿐,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는 것으로 보인다. [6] 20화에서 AV 시청기록을 확인해보니 야외물이 많다는 걸 새삼 깨닫는 것으로 나온다. [7] 음모에 관한 언급이 자주 나오고 깎아서 짧아진 털을 그리기도 하는 것을 보면 작가의 패티쉬로 보인다. [8] 작품을 칭찬하거나 작가를 응원하는 글에는 반응하지 않거나 무안을 주고, 작품 or 작가에 대한 비판글이 올라오면 리포스트나 대댓글로 키배를 벌이며 조리돌림한다. 댓글에 마음에 안 드는 표현이 있으면 전부 검열하며, 특히 짤방을 사용하는 것에 매우 엄격한 잣대를 들이댄다. 때문에 작품은 감상하되 작가 X는 보지 말라는 소리도 있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