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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 |
1985년 하트라 الحضر |
2003년 아수르(칼라트 샤르카트) آشور (قلعة الشرقاط) |
2007년 사마라 고고 유적 도시 مدينة سامراء الأثرية |
2014년 에르빌 성 قلعة أربيل |
2019년 바빌론 باب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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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유산 |
2016년 이라크 남부의 아흐와르 : 생물다양성 보호지역과 메소포타미아 도시 유적 경관 الأهوار جنوب العراق: تعد هذه المسطحات المائية مثالاً على التنوّع البيولوجي والمناظر الخلّابة لمدن بلاد الرافدين |
함마르 습지대의 전통 가옥 무디프 (المضيف) |
우르의 지구라트 유적 |
유네스코 세계유산 | |||
이름 | 한국어 | 이라크 남부의 아흐와르[1] | |
영어 | The Ahwar of Southern Iraq[2] | ||
아랍어 | الأهوار جنوب العراق[3] | ||
프랑스어 | Les Ahwar du sud de l’Iraq[4] | ||
국가·위치 | 이라크 무탄나, 디카르, 마이산, 바스라 주 | ||
등재유형 | 복합유산 | ||
등재연도 | 2016년 | ||
등재기준 | (iii)[5], (v)[6], (ix)[7], (x)[8] | ||
지정번호 | 14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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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라크 남부의 아흐와르(이라크 습지대) 유산은 3곳의 고고학적 유적, 4곳의 습지 등 7개의 유산으로 이루어져 있다.고대 도시 우루크, 우르, 에리두 고고학 유적지는 기원전 4000년에서 3000년 사이에 메소포타미아 남부, 티그리스강과 유프라테스강 사이에 만들어진 삼각주에서 발달했던 수메르 문명의 도시와 마을의 유적 중 일부이다.
이라크 남부의 습지대는 고온의 건조한 환경 속에서 발달한 삼각주 가운데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내륙 삼각주라는 점에서 고유한 가치를 지녔다. 인류학적으로도 아랍권에서 독특한 문화와 기원을 지니고 있는 습지 아랍인들이 거주하고 있어 주목된다.
2. 등재 지역
- 우루크 고고학적 도시(무탄나 주)
- 우르 고고학적 도시(디카르 주)
- 텔 에리두 고고학적 유적(디카르 주)
- 후와이자 습지(마이산 주)(Hawizeh Marshes)
- 센트럴 습지(디카르/마이산 주)(Central Marshes)
- 동함마르 습지( 바스라 주)(Lake Hammar)
- 서함마르 습지(디카르 주)(Lake Hammar)
3. 관련 문서
[1]
:생물다양성 보호지역과 메소포타미아 도시 유적 경관
[2]
: Refuge of Biodiversity and the Relict Landscape of the Mesopotamian Cities
[3]
: تعد هذه المسطحات المائية مثالاً على التنوّع البيولوجي والمناظر الخلّابة لمدن بلاد الرافدين
[4]
: refuge de biodiversité et paysage relique des villes mésopotamiennes
[5]
현존하거나 이미 사라진 문화적 전통이나 문명의 독보적 또는 적어도 특출한 증거일 것
[6]
특히 번복할 수 없는 변화의 영향으로 취약해졌을 때 환경이나 인간의 상호 작용이나 문화를 대변하는 전통적 정주지나 육지·바다의 사용을 예증하는 대표 사례
[7]
육상, 민물, 해안 및 해양 생태계와 동·식물 군락의 진화 및 발전에 있어 생태학적, 생물학적 주요 진행 과정을 입증하는 대표적 사례일 것
[8]
과학이나 보존 관점에서 볼 때 보편적 가치가 탁월하고 현재 멸종 위기에 처한 종을 포함한 생물학적 다양성의 현장 보존을 위해 가장 중요하고 의미가 큰 자연 서식지를 포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