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훈(치과의사)

그의 어릴적 꿈은 치과일을 하기보단 교정일을 하면서 사는 것이 꿈이었다. 대전고등학교에서 첫 성적이 60명중 절반 순위 정도 밖에 하지 못하였으나 노력하여 전교 등수 안에 들어갔다고 한다. 그러나 고등학교 당시 잠시 방황했던 시절 학교를 나와 철도 옆에 앉아있던 그를 고등학교 담임 선생님이 발견하여 진지한 대화를 나눴고, 큰 꿈이 생겨서 그 꿈이라는 것에 집중하고 큰 동기부여가 되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도 열심히 노력했다고 한다.

자신의 본업을 하면서 얻은 수익 절반 이상을 기부하고 있다고 하며 중국, 러시아, 유럽을 다니면서 해외또는 국내 기관의 장관들을 만나기도 하였고, 해외 병원과 연계하기도 하는 등 선행을 보인다.

활동 내역 (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