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의 前 축구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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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응우옌 꽝 하이 Nguyễn Quang Hải |
출생 | 1985년 11월 1일 ([age(1985-11-01)]세) |
카인호아 성 냐짱 시 | |
국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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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 164cm |
포지션 | 중앙 공격수 |
유소년 | 카토코 카인호아 FC (2001~2004) |
소속 구단 |
카토코 카인호아 FC (2004~2010) 나비뱅크 사이공 FC (2011~2012) 하이퐁 FC (2013~2014) 탄 꽝닌 FC (2015~2016) |
국가대표 | 40경기 7골 ( 베트남 / 2008~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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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베트남의 축구 선수.2. 선수 경력
카토코 칸 호아 FC에서 2001년부터 2004년까지 유스 선수로 뛰다 2004년 카토코 칸 호아 FC에서 프로 활동을 본격적으로 하기 시작했으며, 2005년에 열린 전국 U-21 경기에서 득점왕을 차지하여 어느 정도 유명세를 탔다. 2004년부터 2010년까지 7년 동안 카토코 칸 호아 FC에서 뛰었다.2008년 진행된 V.리그 경기에서 총 10골을 기록하는 등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고, 2011년에 나비뱅크 사이공 FC에 영입되어 2012년까지 약 2년 동안 뒤었으며, 2013년에 하이퐁 FC 이적하여 2014년까지 뛰었고 2015년에 탄 꽝닌 FC로 이적하여 2016년까지 뛰었다.
2.1. 국가대표 경력
2007년, 카토코 칸 호아 FC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자주 보여 2007년 동남아시아 게임 축구 국가대표 팀의 베트남 U-23 스쿼드 일원 중 한명으로 발탁됐다. 다른 선수들과 함께 당시 베트남 대표팀 감독이던 알프레드 리들의 지도를 받았지만 동남아시아 게임이 열린 태국의 나콘 랏차 사마에서 선수들을 제외시키는 일이 생겼는데, 그는 U-23 스쿼드 일원 중 나이가 23세라는 이유로 제외되면서 갑자기 U-23 국가대표 팀에 합류할 수 있는 기회가 날라가버렸다.2008년, 베트남 대표팀에 선발되어 AFF 챔피언십에 레꽁빈의 도움을 받아 싱가포르와의 준결승 2차전 경기에서 마지막 골을 넣어 베트남을 결승전까지 진출시키는 큰 활약을 했으며, 2009년 5월에는 올림피아코스 FC와의 경기에서 또 마지막 골을 넣어 1:0로 승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