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윤경민

1.1. 개요

윤경민(2002년생)은 대한민국의 화가로, 광운대학교 동북아문화산업학부 출신이다. 2022년 첫 전시를 시작으로 예술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의 예술은 주로 인간의 존재, 고독, 자유, 선택, 불안과 같은 주제를 이야기한다. 그는 인간 존재의 본질적인 문제들을 심오하게 표현한다. 인간 존재의 불확실성과 무의미함, 그리고 자유와 책임의 개념을 강조하고. 대표작으로는 계획도시, 해방자유가 있다.

1.2. 생애

19살이 되던 해, 그는 아르투어 쇼펜하우어의 철학서인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를 읽었다. 이 책은 그의 세계관에 큰 영향을 미쳤고, 삶과 예술에 대한 그의 관점을 근본적으로 바꾸어 놓았다. 쇼펜하우어의 철학을 통해 인간 존재의 고통, 욕망, 그리고 무의미함에 대해 깊이 고민하게 된 윤경민은 실존주의적인 주제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1.3. 학력

* 광운대학교 동북아문화산업학부
* 송파공업고등학교 하이텍디자인과

1.4. 작품

* 작품 그림 1 해방자유
* 작품 그림 2 계획도시
* 작품 그림 3 멜팅
* 작품 글 1 그 담배이름은 열등감이었다.

1.5. 활동

* 방송KBS 거리의 만찬 제3회 2019
* 전시회 갤러리모리 : 침전 2021
* 전시회 블랙포인트 : 2022

1.6. 외부 링크

* [공식 웹사이트](URL) https://art-moado.com/317

1.7. 관련 문서

* 광운대학교
* 동북아문화산업학부

윤경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