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7:54:22

유태한

1. 개요2. 작중 행적

1. 개요

다크홀의 남주인공.

배우는 이준혁

2. 작중 행적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경찰 출신 무지시 견인차 기사. 2화 때 화선과 팀을 맺어 움직였다가 2화 후반부에 서로 떨어져 행동한다.
현재 병원에서 머무르고 있는 중. 과거 순경이었는데, 뇌물수수로 파면되었다고 한다. 누명으로 추정된다. 눈썰미가 상당히 빠른 편으로, 검은 연기의 목적은 생존자들을 공포에 떨게 만들면서 그 모습을 보고 조롱하는 것이라는 걸 가장 먼저 눈치챈다.
무지시를 포함해 모든 곳이 안개에 휩싸였을 것이라고 추측하고, 이후 현호의 부인을 찾으러 길을 가다 이수연의 흔적을 발견한다. 무사히 본관으로 돌아오지만 교도관으로 변장한 전과자가 윤샛별을 인질로 삼아 도망치고, 분명히 무지시를 빠져나가기 위해 고속도로를 향해 갔을 거라고 생각하고 그를 뒤쫓는다. 영식의 애인 비슷한 사람인 샛별을 구해야 그나마 영식에게 속죄하는 기분일 것이라는 게 이유였다.
그러나 범죄자인 노진수를 간신히 처단하고 나서 구한 샛별의 정체가 연쇄살인마 이수연이라는 것을 알게 된 후, 영식이 죽었다는 것을 알아챈 이수연의 도발을 애써 무시한 후, 순일에게 받은 수갑으로 그녀를 잡아두고 화선에게 연락한다. 그러나 자기 손목을 부러트려 수갑에서 벗어난 이수연으로 인해 화선이 옥상으로 올라가게 되었고, 본인은 바깥에서 죽을 위기에 처한 한 나세나를 구해준 후, 옥상으로 올라가 화선을 구해준다.


파일:CC-white.svg 이 문단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470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단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470 ( 이전 역사)
문서의 r ( 이전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