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7:54:08

유조(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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劉肇
생몰년도 미상
1. 개요2. 생애3. 창작물에서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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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고대 중국 삼국시대 위나라의 인물.

2. 생애

교사를 지내고 황초 연간에 성공에 들렀다가 현 관리에게 짚과 곡물을 요구했는데, 메뚜기 가뭄의 피해로 가지고 있던 것이 없어서 주지 않자 유조는 부하를 보내 의 관리를 욕했다. 이로 인해 목병을 들고 현 관리와 함께 자신을 잡으려고 하는 것을 알고 말을 타고 빤스런 달아나 이 사건을 조정에 보고했다.

3. 창작물에서의 등장

소설 삼국지 조조전에서는 군중의 사무를 볼 때 막사를 지키던 호위병이었는데, 몰래 자신의 막부 곽여왕을 데려온 일을 조조에게 알려주었다. 조조가 그 공으로 교사에 임명하자 유조는 발탁해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승상을 위해서라면 불구덩이라도 뛰어들 것이라 했다. 순욱을 상서대에서 물러나게 하고 유수구로 출정하면서 조조가 순욱을 패현에 연금시켰는데, 유조는 조조의 명을 받아 순욱에게 가서 인사하고 승상께서 드리는 간식이라면서 박달나무로 세공한 찬합을 주고 동소가 건의한 구주제가 통과되었다는 소식도 전하고 물러난다.

조조의 명령으로 여소 노홍, 조달을 은밀한 곳으로 불러들여 술자리를 열자 노홍, 조달 옆에서 독이 술을 따라서 노홍, 조달을 독살시켰다. 노홍, 조달이 죽자 유조는 유자를 불러들여 노홍과 조달의 일이 자신들의 손에 떨어졌다면서 본보기가 두렵지 않냐고 해서 경고했다. 또한 유조는 노홍, 조달은 악행이 너무 지나쳤고 오관중랑장( 조비)과 임치후( 조식)의 거동을 염탐하다가 후계자 싸움에 휘말렸다는 점을 말하면서 대왕(조조)께 충성하면서도 태자를 보위하는 것이야말로 오랫동안 부귀를 노리는 것으로 멀리 내다보여야 한다고 말한다.

유자와 함께 조비를 찾아가 그에게 의탁할 뜻을 밝히면서 조조가 수춘, 한중, 장안에 아들 중 한 명씩 보내어 다스리게 한다는 밀서의 내용과 조조의 건강 상태를 이야기하면서 대왕(조조)께서 한순간 판단력을 잃기라도 하신다면 그 때 가서 후회하면 소용없을 것이라 했으며, 결국 조비가 자신을 도와 일하는 것을 허락해준다.

낙양에서 조조와 함께 있다가 관우 북벌 공격으로 양번이 위험하자 원군 요청을 자청해 으로 가서 조비에게 양번을 지휘하는 일을 조식에게 맡겼다는 것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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