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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전쟁 4/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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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팁
2.1. 목표물
3. 제국의 독수리, 1793~1820
3.1. 툴롱항구 전투, 1793
3.1.1. 정보3.1.2. 전술
3.2. 이탈리아 전쟁, 1796
3.2.1. 정보3.2.2. 전술
3.3. 만토바 쟁탈전, 1797
3.3.1. 정보3.3.2. 전술
3.4. 이집트 원정, 1798
3.4.1. 정보3.4.2. 전술
3.5. 북아프리카 정복, 17993.6. 마렝고 전투, 18003.7. 아우스터리츠 전투, 18053.8. 예나 전투, 18063.9. 프로이센의 반격, 18073.10. 반도 전쟁, 18083.11. 바그람 전투, 18093.12. 러시아 원정, 18123.13. 제국의 철퇴, 18123.14. 라이프치히 전투, 18133.15. 동맹의 붕괴, 18153.16. 브리튼 침입, 18173.17. 북아메리카 진군 I, 18183.18. 북아메리카 진군 II, 1820
4. 대프랑스 동맹, 1792~1815
4.1. 혁명의 불꽃, 17934.2. 툴롱전투, 17934.3. 야수를 속박하다, 17984.4. 라인 강에 돌아오다, 17994.5. 트레비아 전투, 17994.6. 코펜하겐 해전, 18014.7. 트라팔가르 해전, 18054.8. 아우스터리츠 전투, 1805 4.9. 프로이센의 분노, 18064.10. 아일라우 전투, 18074.11. 포함전투, 18074.12. 불굴의 의지, 18094.13. 프랑스를 습격, 18094.14. 제국의 복멸, 18124.15. 라인 강을 해방, 18134.16. 워털루 전투, 18154.17. 영광의 전투, 1815
5. 신성 로마 제국, 1807~1822
5.1. 라인동맹, 18105.2. 제국의 유산, 18115.3. 러시아-튀르크 전쟁, 18125.4. 뤼첸 전투, 18135.5. 이탈리아로 돌아오다, 18135.6. 민족 투쟁, 18135.7. 독일의 통일, 18145.8. 제국의 재건, 18155.9. 프랑스를 진공, 18165.10. 반도를 침입, 18175.11. 대륙 봉쇄, 18185.12. 영국 본토 항공전, 18195.13. 발칸 전투, 18205.14. 아프리카 원정, 18205.15. 북미에 상륙, 1821
6. 동방의 맹주, 1798~1820
6.1. 피라미드 전투, 17986.2. 영토 분쟁, 18046.3. 레콘키스타, 18056.4. 핀란드 전투, 18086.5. 영국-터키 전투, 18096.6. 반란, 18106.7. 애국전쟁, 18126.8. 초토화 작전, 18126.9. 폐허, 18136.10. 러시아-터키 전투, 18146.11. 러시아의 복멸, 18156.12. 터키의 복멸, 18156.13. 제국의 확장, 1818
7. 미국의 굴기, 1775~1822
7.1. 북미독립 I, 17757.2. 북미독립 II, 17777.3. 북미독립 III, 17817.4. 대해전, 17987.5. 눈물의 길, 18007.6. 2차 독립 전쟁, 18127.7. 영국의 복수, 18137.8. 북미 통일, 18157.9. 영국 본토에 진군, 18177.10. 반도에 상륙, 18207.11. 지옥의 길, 1821
8. 태양이 지지 않는 나라, 1775~1814
8.1. 식민지를 구원하다, 17758.2. 인디언의 피, 17818.3. 혁명을 탄압하다, 17938.4. 나일 해전, 17988.5. 영국-스페인 전쟁, 18008.6. 무역 봉쇄, 18018.7. 망치 전술, 18088.8. 지중해 전투, 18098.9. 흑해 포위망을 돌파, 1811
8.9.1. 정보8.9.2. 전술
8.10. 마지막 전투, 1814

1. 개요

유럽전쟁 4의 모드로 6개의 시나리오로 구성된다. 처음에는 제국의 독수리와 대프랑스 동맹만을 플레이할 수 있으나, 이 두 개의 시나리오 중 하나를 클리어 하면 다음 시나리오가 해금된다. 해금되는 순서는 신성 로마 제국 -> 동방의 맹주 -> 미국의 굴기 -> 태양이 지지 않는 나라 순.
참고로, 동방의 맹주부터는 그 전에 해금된 시나리오를 클리어해야 해금된다. 예를 들자면 제국의 독수리를 클리어해 신성 로마 제국을 해금한 플레이어는 대프랑스 동맹을 깬다고 동방의 맹주를 해금할 수 없다. 신성 로마 제국을 먼저 깨야 동방의 맹주가 해금된다.
이론적으로 따지자면 대프랑스 동맹을 깨지 않고도 태양이 지지 않는 나라 시나리오를 플레이할 수 있다. (물론 제국의 독수리, 신성 로마 제국, 동방의 맹주, 미국의 굴기를 클리어했다는 가정하에)

시나리오를 클리어하면 훈장을 받을 수 있다.
전체 시나리오 하나를 클리어시 50메달 혹은 1개의 엠블럼을 얻을 수 있다. 뽑기권이 하나 주어지는 건 덤. 처음에 엠블럼이 하나 주어진 채로 게임이 시작되니, 무과금러는 최대 4개의 엠블럼을 모을 수 있다. 2티어 장군을 메달 없이 뽑을 수 있는 양이고, 아니면 소과금으로 엠블럼을 몇개 더 구입해 3티어 장군을 하나 살 수도 있는 양이기도 하다.
엠블럼 훈장
제국의 독수리 대프랑스 동맹
동방의 맹주 신성 로마 제국
태양이 지지 않는 나라 미국의 굴기

시나리오를 얼마나 빠르게, 얼마나 적은 라운드 횟수내로 끝내느냐에 따라 받을 수 있는 훈장의 수가 다르다.
n성 클리어 훈장 수
0 0
1 0
2 5
3 15
4 25
5 50

몇 라운드 내로 클리어해야 5성 클리어인지는 모든 시나리오가 다르면, 시작 전에 공지된다. 별 5개랑 1개의 라운드수를 보여준다.
예를 들어 별 5개 - 20이라고 나와 있으면 20라운드 이하 내로 클리어해야 5성 클리어가 인정된다. 21라운드부터는 4성. 만일 별 1개 - 40이라고 나와 있으면, 40라운드에서 1성클리어를 받을 수 있다. 39라운드는 2성으로 카운트된다. 41라운드로 진행하면 실패 메시지가 뜨며, 다시 도전해야 한다.

2.

  • 시나리오를 클릭하면 화면에 나오는 지도를 유심히 살펴봐라. 적군이 진격할 방향, 아군이 가야할 방향이 그려진 경우가 많다.
  • 처음 시나리오를 시작할 때 주어진 병력이 바다로 나갈 수 있는 상태인지 잘 살펴라. 예를 들어 처음에 주어진 유닛이 사방이 해안인데도 주어진 병사들이 해안으로 나갈 수 없는 상태라면 적극적으로 앞으로 나가기보단 적국의 상륙을 막는 게 주목적일 수 있다. 반대로 해안으로 나갈 수 있는 병사가 많다면 적극적으로 상륙전을 펼치라는 의미일 수 있다.

2.1. 목표물

시나리오 미션에는 크게 세 종류의 목표물이 있다.
  • 아군 유닛[1] (호위대상)
  • 적군 유닛[2] (암살대상)
  • 군대 생성 시설[3] (지키거나 탈환해야 하는 전략적 요충지)
목표물은 붉은 아우라를 내뿜는다.
시나리오 미션의 목적은 붉은 아우라를 내뿜는 아군 유닛들을 최대한 보존하고, 목표물인 적군 유닛들을 말살하고, 목표물인 구조물을 전부 아군의 손에 넣는 것이다. 중립국이 목표물을 가진 경우, 적이 가진 것으로 간주되므로 뺐어와야 한다. 이는 실험으로 증명된 사실이다. [실험] 이런 사태는 자연적으로 일어나지 않으니, 너무 걱정할 필요 없다. 플레이어가 본인의 탐욕을 스스로 잘 컨트롤할 수 있는 자제심이 있다면 이런 어이없는 이유로 인한 패배는 겪지 않을 것이다.
여기서의 팁은 시나리오를 시작하며 목표물들의 위치를 파악하고, 대강 어떤 방향으로 군대를 나누거나 합쳐 보내고, 어떤 방식으로 목표물을 죽이거나 빼앗을까 등의 고민을 하며 머릿속으로 대충 로드맵을 그리라는 것이다.

3. 제국의 독수리, 1793~1820

나폴레옹을 중심으로 프랑스 혁명전쟁을 시작으로 유럽을 정복해나가는 프랑스 시나리오. 시나리오 전체적으로 우호국은 거의 없고 적대국이 많다는 단점이 있지만 프랑스 군대와 장군들의 능력치가 좋은 편이다. 적국도 체감상 대프랑스 동맹을 플레이 할 때보다 장군진들이 좋아서 문제지.
대부분 나폴레옹이 지켜야 하는 목표물인 경우가 많으며,

3.1. 툴롱항구 전투, 1793

디어본: 대프랑스 동맹이 반군의 도움하에 우리 나라의 여러 도시를 점령하였다. 적군의 함대가 이미 툴롱항구에 들어왔다. 몇 번이나 공격을 하였지만 그들을 물리치지 못하였다. 지휘관 각하, 침략자들을 물리쳐야 한다. 나폴레옹소령이 당신에게 협조할 것이다.
디어본: 제국이 가장 위험한 시기에 놓였다.가 아니라 '제국이 영국, 스페인 등 연합군을 공격해서 정복할 명분을 얻은 제국이 가장 커질 기회가 있는 시기에 놓였다'다. 이번 전쟁으로 조국과 우리의 운명이 결정된다.
디어본: 그 어떤 침략자도 우리의 영토에 상륙하지 못한다. 그들을 바다에서 소멸해 버릴 것이다.사실 적들은 상륙한 지 오래
나폴레옹: 모든 대포의 준비는 끝났다. 당신의 명령을 기다리고 있다.준비됐으면 클로드는 왜케 툴롱에서 멀리 떨어져 있냐

3.1.1. 정보

라운드 수
대승리(5성): 8라운드
승리(1성: 22라운드
국가
플레이어의 국가: 프랑스
우호국: 없음
적국: 영국[주요], 스페인, 샤르데냐[쩌리]
중립국: 스위스
목표물
호위 대상: -
방어 지점: BORDEAUX[7]
암살 대상: -
탈환 지점: MARSEILLE[8], TOULON[9]
장군진
플레이어의 장군진: 디어본[트레빌], 클로드, 나폴레옹, 마세나
우호국 장군진: -
적국 장군진: 후드(영국), 시드네(영국), 후아티(스페인), 리카르도스(스페인)[쩌리장군], 아마데오 3세(샤르데냐 왕국)[쩌리장군]

3.1.2. 전술

뭐 전술이랄 것도 없다. 작중에서 제일 쉬운 스테이지니. 스페인 전선은 무시해도 좋다. 나폴레옹을 이용해 MARSEILLE을 포격하고, 보병/기병 유닛으로 해당 도시를 점거한다. 프랑스 남동부의 코르벳으로 TOULON을 원거리 포격하고, AJACCIO의 민병유닛으로 텅 빈 TOULON 항구를 점거한다.

====# 장군진 정보 (플레이어) #====
이름 나폴레옹 국적 프랑스
체력 54 회복력 3
유닛 2레벨 중포[2렙중포][프랑스중포]
위치 CLERMONT의 두칸 남서쪽
보병 ★★★ 기병 ★★★
포병 ★★★★★ 해군 ★★
요새 ★★★ 상업 ★★★
행군 ★★★ 훈련 ★★★
배너[배너][깃발없음] 보병전술[보병전술][보병아님]
공정학[공정학] 시즈 마스터[시즈마스터]
갈색 화약[갈색화약]
장군 분석 - 나폴레옹
동네 힘센 포병장. 개돌시켜도 플레이어 어지간한 얼간이가 아니라면 죽지는 않을 것이다. 사실상 플레이어가 이 미션에서 사용할 유일한 장군인데, 그 점을 커버하고도 남을 정도의 무력을 행사한다.
이름 클로드 국적 프랑스
체력 64 회복력 3
유닛 2레벨 척탄병[2렙척탄병][프랑스척탄병]
위치 BORDEAUX
보병 ★★ 기병
포병 해군
요새 ★★ 상업 ★★★
행군 ★★★ 훈련
금융 전문가[금융전문가]
콩크리트[콩크리트][요새아님]
장군 분석 - 클로드
특이하게도 행군 3성을 보유하여 3칸을 움직일 수 있다. 가만히 놔두면 매 턴마다 18골드와 2공업력을 추가적으로 생산한다. 그러나 스페인 제독 후아티의 공격을 맞으며 계속 체력이 깎일 것임을 주의.
이름 디어본[트레빌] 국적 프랑스
체력 36 회복력 2
유닛 코르벳[코르벳][프랑스코르벳]
위치 BORDEAUX 옆 항구
보병 기병
포병 ★★ 해군 ★★★★★
요새 ★★ 상업 ★★
행군 ★★★ 훈련 ★★
키잡이[키잡이] 항해술[항해술]
전쟁 전문가[전쟁전문가] 해군 트레이너[트레이너]
백과사전[백과사전]
장군 분석 - 디어본[트레빌]
동네 힘쏀 해군장군. 후아티와 현피를 뜨면 거의 늘 체력이 조금 남은 디어본[트레빌]이 승리한다. 어째서인지 해군 주제에 백과사전[백과사전]을 들고 있다... 별 큰 의미는 없다.

====# 장군진 정보 (우호국) #====
해당 미션에는 우호국이 없다.

====# 장군진 정보 (적국) #====
이름 시드네 국적 영국
체력 64 회복력 3
유닛 2레벨 전열보병[2렙전열보병][영국전열보병]
위치 TOULON에서 한칸 북서쪽
보병 ★★★ 기병
포병 해군 ★★★★
요새 ★★ 상업 ★★
행군 ★★ 훈련 ★★
항해술[항해술][해군아님] 키잡이[키잡이][해군아님]
수병[수병]
참나무 휠[참나무휠][포병아님] 캔버스 코트[캔버스코트][포병아님]
장군 분석 - 시드네
나폴레옹한테 포격당해 죽는다. 데미지는 준수하지만, 그리 세진 못하다.
이름 후드 국적 영국
체력 64 회복력 3
유닛 코르벳[코르벳][영국코르벳]
위치 MARSEILLE에서 두칸 남서쪽
보병 기병
포병 ★★★ 해군 ★★★★
요새 상업
행군 ★★ 훈련
시즈 마스터[시즈마스터] 키잡이[키잡이]
램 스템[램스템]
장군 분석 - 후드
이 미션에서 제일 위협적인 적이다만, 시작부터 해안포 사정거리 내에 있어 피통이 반토막 나고 나중에 나폴레옹에게 두들겨 맞아 죽는다.
이름 후아티 국적 스페인
체력 회복력
유닛 코르벳[코르벳][스페인코르벳]
위치 시작 위치
보병 기병
포병 해군 ★★★
요새 ★★ 상업
행군 ★★ 훈련
항해술
램 스템[램스템]
장군 분석 - 후아티
보기엔 스펙이 디어본[트레빌]에게 밀려서 쉽게 죽을 듯 하지만, 은근 대등히 싸우는 편. 굳이 중요하진 않다.

3.2. 이탈리아 전쟁, 1796

나폴레옹: 사병들! 침략자가 곧 앞에 있다. 무기를 들고 전진!
로젠베르크: 적들한테 알려주어야 한다. 지금이라도 무기를 포기하고 물러가도 늦지 않다고.

3.2.1. 정보

라운드 수
대승리(5성): 라운드
승리(1성: 라운드
국가
플레이어의 국가:
우호국:
적국:
중립국:
목표물
호위 대상:
방어 지점:
암살 대상:
탈환 지점:
장군진
플레이어의 장군진:
우호국 장군진:
적국 장군진:

3.2.2. 전술


====# 장군진 정보 (플레이어) #====
이름 장군이름 국적 국가명
체력 회복력
유닛 (유닛)
위치 시작 위치
보병 ★★★★★ 기병 ★★★★★
포병 ★★★★★ 해군 ★★★★★
요새 ★★★★★ 상업 ★★★★★
행군 ★★★★★ 훈련 ★★★★★
특성1 특성2
특성3 특성4
아이템1 아이템2
장군 분석

====# 장군진 정보 (우호국) #====
이름 장군이름 국적 국가명
체력 회복력
유닛 (유닛)
위치 시작 위치
보병 ★★★★★ 기병 ★★★★★
포병 ★★★★★ 해군 ★★★★★
요새 ★★★★★ 상업 ★★★★★
행군 ★★★★★ 훈련 ★★★★★
특성1 특성2
특성3 특성4
아이템1 아이템2
장군 분석

====# 장군진 정보 (적국) #====
이름 장군이름 국적 국가명
체력 회복력
유닛 (유닛)
위치 시작 위치
보병 ★★★★★ 기병 ★★★★★
포병 ★★★★★ 해군 ★★★★★
요새 ★★★★★ 상업 ★★★★★
행군 ★★★★★ 훈련 ★★★★★
특성1 특성2
특성3 특성4
아이템1 아이템2
장군 분석

3.3. 만토바 쟁탈전, 1797

3.3.1. 정보

라운드 수
대승리(5성): 라운드
승리(1성: 라운드
국가
플레이어의 국가:
우호국:
적국:
중립국:
목표물
호위 대상:
방어 지점:
암살 대상:
탈환 지점:
장군진
플레이어의 장군진:
우호국 장군진:
적국 장군진:

3.3.2. 전술


====# 장군진 정보 (플레이어) #====
이름 장군이름 국적 국가명
체력 회복력
유닛 (유닛)
위치 시작 위치
보병 ★★★★★ 기병 ★★★★★
포병 ★★★★★ 해군 ★★★★★
요새 ★★★★★ 상업 ★★★★★
행군 ★★★★★ 훈련 ★★★★★
특성1 특성2
특성3 특성4
아이템1 아이템2
장군 분석

====# 장군진 정보 (우호국) #====
이름 장군이름 국적 국가명
체력 회복력
유닛 (유닛)
위치 시작 위치
보병 ★★★★★ 기병 ★★★★★
포병 ★★★★★ 해군 ★★★★★
요새 ★★★★★ 상업 ★★★★★
행군 ★★★★★ 훈련 ★★★★★
특성1 특성2
특성3 특성4
아이템1 아이템2
장군 분석

====# 장군진 정보 (적국) #====
이름 장군이름 국적 국가명
체력 회복력
유닛 (유닛)
위치 시작 위치
보병 ★★★★★ 기병 ★★★★★
포병 ★★★★★ 해군 ★★★★★
요새 ★★★★★ 상업 ★★★★★
행군 ★★★★★ 훈련 ★★★★★
특성1 특성2
특성3 특성4
아이템1 아이템2
장군 분석

3.4. 이집트 원정, 1798

전술: 첫 난관일 수 있다. 무턱대고 알렉산드리아로 가면 식량이 부족해진다. 보병이나 포병은 무조건 땅으로 이동하는 것이 안전하다. 무라트는 해병과 연계작전으로 처치, 바로 진격한다. 아베크롬비,시드네, 파샤는 무시한다.

3.4.1. 정보

라운드 수
대승리(5성): 라운드
승리(1성: 라운드
국가
플레이어의 국가: 프랑스
우호국: 없음
적국: 영국, 오스만 제국, 이집트
중립국: 없음
목표물
호위 대상: 없음
방어 지점: 없음
암살 대상: 넬슨 (특수 시나리오 해금)
탈환 지점: 알렉산드리아, 카이로
장군진
플레이어의 장군진: 브뤼예, 데사이, 마르몽, 나폴레옹
우호국 장군진: 없음
적국 장군진: 시드네, 드러몬드, 아베크롬비 (영국) & 파샤, 셀림 3세 (오스만 제국) & 무함마드 알리, 무라트 (이집트)

3.4.2. 전술


====# 장군진 정보 (플레이어) #====
이름 장군이름 국적 국가명
체력 회복력
유닛 (유닛)
위치 시작 위치
보병 ★★★★★ 기병 ★★★★★
포병 ★★★★★ 해군 ★★★★★
요새 ★★★★★ 상업 ★★★★★
행군 ★★★★★ 훈련 ★★★★★
특성1 특성2
특성3 특성4
아이템1 아이템2
장군 분석

====# 장군진 정보 (우호국) #====
이름 장군이름 국적 국가명
체력 회복력
유닛 (유닛)
위치 시작 위치
보병 ★★★★★ 기병 ★★★★★
포병 ★★★★★ 해군 ★★★★★
요새 ★★★★★ 상업 ★★★★★
행군 ★★★★★ 훈련 ★★★★★
특성1 특성2
특성3 특성4
아이템1 아이템2
장군 분석

====# 장군진 정보 (적국) #====
이름 장군이름 국적 국가명
체력 회복력
유닛 (유닛)
위치 시작 위치
보병 ★★★★★ 기병 ★★★★★
포병 ★★★★★ 해군 ★★★★★
요새 ★★★★★ 상업 ★★★★★
행군 ★★★★★ 훈련 ★★★★★
특성1 특성2
특성3 특성4
아이템1 아이템2
장군 분석

3.5. 북아프리카 정복, 1799[특수미션]


3.6. 마렝고 전투, 1800


3.7. 아우스터리츠 전투, 1805


3.8. 예나 전투, 1806


3.9. 프로이센의 반격, 1807


3.10. 반도 전쟁, 1808


3.11. 바그람 전투, 1809

스페인의 디에스 장군이 처음부터 -모스크바-마드리드를 탈환하려 적극적으로 밀어붙인다. -모스크바-마드리드에 있는 프랑스 유노 장군을 바로 옆으로 뺀 뒤 고기방패용 유닛 하나를 세우자. 다음 턴에 디에스 장군을 포위해 사기저하시켜 빠르게 섬멸하면 가장 큰 고비는 넘긴 것이다. 후방의 지원부대에 껴있는 마르몽 장군은 해상보단 육지로 이동시키는게 더 빠르게 지원갈 수 있어 좋다.

3.12. 러시아 원정, 1812

판 내내 식량이 부족한 편이니 농장 업그레이드와 탈취를 신속히 하길 추천한다.

3.13. 제국의 철퇴, 1812

전술: 병력이 분산되어있고 식량도 부족하며 처치해야할 러시아 장군들의 위치도 제각각이다. 또한 원정 때 있던 뮈라는 역사대로 탈주했는지 등장하지 않는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농장 업그레이드를 통한 식량 관리와 전선의 '유지'다. 식량이 매우 부족하므로 절대 농장 업그레이드를 소홀히 하지 말 것. 병력 운용이 어렵고 운용 가능한 병력도 식량이 적어 한계가 있기에 남은 식량과 다음턴에 들어올 식량, 나갈 식량을 대략적으로라도 계산해가며 병력을 운용해야 한다. 나폴레옹은 뒤로 물리고 웬만해선 전투에 참전시키지 않길 추천한다.[59] 실질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장군은 나폴레옹을 제외한 3명이고 그 중 네와 다부를 특히 잘 운용해야 한다. 게임 내내 식량 부족에 허덕일 것이 거의 확실한데다 러시아 장군 6명은 모두 상대해야 하기에[60] 전황을 잘 계산해가며, 때론 장군들의 체력까지도 일정 부분은 희생해가며 전선을 운영해야 한다. 또한 맨 처음 왼쪽 위에 있는 세이건 정도에게는 선빵이 필요하지만 나머지 장군들은 대부분 최대한 끌여들어 상대하는 것이 좋다. 이 과정에서 지어져 있는 기반 시설, 즉 요새들도 적극적으로 활용해라. 다만 장군을 끌어들이라는 건 끌어들여서 상대하기 유리하게 만들라는 거지 러시아 장군 여럿을 모아 한 번에 상대하라는게 아니다. 그러면 되려 각개격파 당할 확률이 높다. 또한 도시 MOSCOW를 뺏긴다고 판에서 패배하는 것은 아닐지라도 웬만하면 지키며 싸워라. 가뜩이나 자원 부족한데 거기까지 뺏기면 돈 들어올 곳도 없어진다.

3.14. 라이프치히 전투, 1813

어렵다. 전선을 프로이센 상대 전선과 하부 약소 동맹 상대 전선 두 개로 나눠 운영해라. 하부 약소 동맹 상대 전선에선 최우선적으로 도시 STUTTGART를 빼앗아라. 그 이후 독일이나 독일 앞의 나라를 상대하며 DRESDWN을 먹어라. 이후 전선의 상황을 보고 장군이 없어도 충분히 막겠다 싶으면 약소 동맹 상대 전선에서 굴리던 장군과 군사 일부를 프로이센 상대 전선에 지원보내라. 만약 장군 피가 너무 낮다면 후방의 도시로 보내 조금이라도 회복시켜라. 이후 임시로라도 써먹을 수 있다. 프로이센 상대 전선에선 급하게 쳐들어가지 말고 후방의 군사를 모아 진격해라. 이 과정에서 러시아 장군이 폴란드를 공격할 때 적당히 포위할 수 있는 타이밍이 오면 합심해 공격해라. 물론 그렇게 해도 폴란드는 전패하거나 식물국가 상태가 되긴 한다. 하지만 잠시라도 도움이 되니까 써먹어야 한다. 또한 프로이센 전선에선 이후 지원 올 러시아군도 신경써야 한다. 방심하다간 도시 LEIPZIG을 빼앗길 수 있으니 계속 신경써라. 이곳을 빼앗기면 모든 프랑스군의 사기가 저하되니 더더욱. 또한 프로이센 전선은 너무 앞으로 나아가지도 말아야 한다. 멀어도 베를린 근처에서 유닛들이 노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 이상으로 전선을 밀면 후방 지원 온 러시아군 등에게 각개격파 당할 확률이 높다.

3.15. 동맹의 붕괴, 1815


3.16. 브리튼 침입, 1817

전술: 어렵다. 처음에 프랑스 내 4레벨, 5레벨 도시는 모두 만렙을 찍고 시작해라. 그러면 판 내내 돈 걱정은 없다. 전선은 오른쪽 위 영국 해군 장군을 막는 부대, 영국 런던 침입 부대, 왼쪽의 해군 부대 총 3개로 나눠 운영해라. 모든 전선이 밀리지 않는 것이 핵심이다. 처음에 도시 업그레이드를 마쳤다면 돈은 넉넉할 것이므로 유닛이 부족하다면 지체없이 뽑아라. 해군도 마찬가지다. 오른쪽 위 영국 장군 방어전선은 도시 수성을, 왼쪽의 해군부대는 영국 해군 격파 후 두블린 탈환에 쓸 수 있게 최소 두, 세 기의 해군은 남게 운영해야 한다. 이 두 전선에서 역으로 격파당할 경우 여력이 남은 영국 해군부대가 자꾸 런던쪽으로 와 프랑스 침입 부대를 격파시킬 수도 있다. 영국 런던 침입 부대는 런던 탈환을 최우선 목표로 잡아라. 근처에 있는 세 명의 장군 중 두 명에겐 리더십이 있어서 사기가 떨어지지 않으니 포병과 장군들을 적극 활용해 밀어붙여 탈환해라. 만약 런던 주위를 먼저 격파하려할 경우 자국의 유닛은 상륙한 상황이라 제한되어 있는데 영국은 무한대로 유닛을 뽑아 공격해오는 상황을 마주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영국 공략의 핵심은 전선 하나당 장군 하나 이상과 동시에 상대하지 않고 하나하나 상대해 격파하는 것임을 명심해라. 또한 나폴레옹 장군이 당하면 모든 프랑스 부대의 사기가 저하되므로 주의해라.

3.17. 북아메리카 진군 I, 1818

전술: 저비스의 영국군과 미군은 무시하고 곧장 몬트리올로 진격하고 로켓포에 장군을 출전시켜 킹스턴의 대형요새를 철거해라. 그리고 성가신 영국포병을 격파한 뒤 포위공격하면 된다. 이번 전투는 전격전으로 나아가야 5성클리어가 가능하다. 디어본 퀘스트는 다음에 하면 되니 무시해도 된다. 뉴욕 점령 시 미군의 사기가 꺾인다.

3.18. 북아메리카 진군 II, 1820[특수미션]

4. 대프랑스 동맹, 1792~1815

프랑스 혁명전쟁을 시작으로 나폴레옹의 정복을 막는 시나리오. 핵심 시나리오 순으로 영국(8개), 오스트리아(4개), 러시아(3개), 프로이센(2개), 스페인(1개)이 등장한다. 군과 장군의 능력치가 높은 편이고 우호국이 많다는 장점이 있지만, 상대국인 프랑스의 장군들의 능력이나 전력이 높은 편이다. 우호국이 많다고들 좋아하지만 오히려 후반 갈수록 능지처참 AI 우호국들이 우후죽순 개돌자살을 하고 의미있는 도움을 주지 못하고 목표물을 뺐기는 등 짜증을 유발하여 차라리 천상천하 유아독존의 프랑스가 낫다

4.1. 혁명의 불꽃, 1793


4.2. 툴롱전투, 1793


4.3. 야수를 속박하다, 1798

넬슨: 적군 군함이 나타났다. 전진! 화력을 집중하여 적군의 군함을 소멸하자.
나폴레옹: 당신이 지키고 있는 항구의 지리위치가 너무 중요하다. 꼭 지켜야 한다!
시드네: 우리가 지닌 식량이 제한되어 있기에 빨리 이번 전쟁을 끝내야 한다.

4.4. 라인 강에 돌아오다, 1799


4.5. 트레비아 전투, 1799[특수미션]

4.6. 코펜하겐 해전, 1801

전술: 첫 난관이다. 하필 해군의 약점인 해안포 5대에 장군 2명까지 처치해야 한다. 2턴 때 모든 영국군의 사기가 오르는 것을 이용해 적 장군들을 최대한 포위해서 처치해야 한다. 코펜하겐의 대포는 넬슨으로 처치하자. 구급상자가 전적으로 필요하다.

4.7. 트라팔가르 해전, 1805

전술: 운영 방침만 알면 의외로 쉽다. 3턴에 모든 영국군의 사기가 오로는 이벤트가 있으므로 그 전까지는 적당히 거리를 유지하면서 적군 중 따로 노는 함선이 있다면 바로 포위해 사기를 낮춰서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격파해라. 이 때 3턴에 사기가 오르면 적군 사이로 용감히 침입해 포위를 원만히 할 함선 한둘은 있도록 거리를 유지해라. 이후 3턴에 사기가 오르면 한 번에 여러 함선을 격파해버리면 된다. 또한 판에서 기본적으로 주어진 영국 해군 장군 중 넬슨이 배너를 장비하고 있는데 체력이 떨어진 함선들은 넬슨 1칸 내에 있도록 최대한 운영해가며 배너 효과인 체력 소폭 회복의 수혜를 입어가며 싸우자.

4.8. 아우스터리츠 전투, 1805 [63]


4.9. 프로이센의 분노, 1806


4.10. 아일라우 전투, 1807


4.11. 포함전투, 1807

전술: 처음 플레이 시 네덜란드에 위치한 프랑스군과 네덜란드 군이 영국본토를 공격해 다시해야 하는 상황이 온다. 그때를 대비해 건물 업그레이드를 충실히 하자. 업그레이드를 통해 들어온 수입이면 본토 방어 정도는 충분히 해낼 수 있다. 또한 본토에 포병 유닛 하나가 덩그라니 있는데 바다로 내보내지 말고 본토 방어에 쓰는 것이 훨씬 유리하다. 네덜란드 쪽을 잘 보면 네덜란드 장군에게 바다로 갈 수 있다는 표시인 갈고리가 있다. 이런 것들을 보며 영국 본토로 상륙해 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갖고 판을 운영하자. 웰링턴 공작을 비롯한 모든 함선들은 코펜하겐을 향해 진격해라.

4.12. 불굴의 의지, 1809

전술: 마드리드를 점령하면 모든 스페인군의 사기가 상승한다. 뮈라는 대포로, 네는 팔라폭스로 상대하자

4.13. 프랑스를 습격, 1809

전술: 뮌헨을 점령하면 모든 라인동맹군의 사기가 떨어진다. 3턴 지속

4.14. 제국의 복멸, 1812[특수미션]

전술: 3턴에 프랑스군 전체의 사기가 증가한다. 3턴 지속. 왼쪽에 있는 프랑스군도 빈으로 오기 시작한다. 블뤼허 장군이 적극적으로 공세해주니 프랑스군의 사기가 떨어질때까지 기다려도 좋다.

4.15. 라인 강을 해방, 1813

4.16. 워털루 전투, 1815

4.17. 영광의 전투, 1815

전술: 처음부터 모든 프랑스군의 사기가 높아져 있다. 3턴 지속. 웰링턴 공작이 말하는 후방의 방어력이 낮다는 의미는 농장을 점령하라는 뜻이다. 정예병력에 장군을 출정시켜 최대한 농장을 점령하라! 그렇다면 프랑스 전 부대의 사기가 뚝 떨어져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다.

5. 신성 로마 제국, 1807~1822

독일, 오스트리아가 메인 국가로써 초반에는 프랑스와 싸워 잃어버린 영토들을 수복하거나 발칸 반도를 먹을려는 내용의 시나리오가 나오지만 중반부터는 가상 시나리오로써 뜬금없이 라인 동맹해체 이후 프로이센이 주변 왕국,공국들을 점령하면서 여기처럼 독일을 통일하게 되고 오스트리아와 결전을 벌인 이후[65] 1806년 나폴레옹이 없애버린 신성 로마 제국재건(!!)을 하게 된다. 이후 제국은 프랑스뿐만 아니라 이베리아 반도, 영국, 발칸 반도, 이집트를 정복(!!)하고 마지막으로 북미까지 진출하는 어마어마한 정복 대사서시가 나온다. 이때 프랑스의 원수인 모르티에가 신성 로마 제국에 항복했는지 북미 원정에 장군으로 참전한다.
밑에 미국의 굴기 문단에 "여기부터가 진정한 하드코어의 시작"이라고 써있지만 보유한 장군을 따로 쓰지 않고 클리어하려면 신성 로마 제국 시나리오도 꽤 어렵다. 중반 이후의 제국 정복 시나리오가 어려운게 한때의 프랑스처럼 우호국은 없고 적국만 가득하게 되고 특히 강력한 영국해군을 내륙국가 주제에무찔려야 해야 하기에 많은 장군들이 필요하다.

5.1. 라인동맹, 1810


5.2. 제국의 유산, 1811

이이제이 전술을 적극적으로 채용해라. 도시 BELGRADE, KISHNEV는 파랑 연합국과 초록 연합군이 싸우다 병력이 적어지고 체력도 낮아지면 급습해 빠르게 도시를 뺏어라. 그 전까진 도시 근처에 병사를 모으는 것만으로 충분하다. MUNICH는 그냥 강행돌파 해야한다. 또한 처음에 4, 5단계 도시들은 모두 만렙으로 업그레이드 해둬야 돈 걱정 없이 판을 운영할 수 있다.

5.3. 러시아-튀르크 전쟁, 1812


5.4. 뤼첸 전투, 1813

전술: 블뤼허 말처럼 러시아, 오스트리아가 단단히 벼르고 왔지만 프랑스, 라인동맹 또한 만만치 않다. 일단 브룬스윅을 점령한 뒤 프랑크푸르트를 공략한다. 그 뒤 네와 나폴레옹을 공격하면 된다. 나폴레옹 처치 시 프랑스군의 사기가 한층 꺾인다. 다만 러시아&오스트리아 군이 도와주기는 하지만 정작 플레이어가 이동할 땅들을 먹어버려 기동이 불리할 수 있다.라인동맹이나 네덜란드가 베를린을 공격해도 무시하자. 프랑스 장군들을 처치하는 것이 승리조건이다.

5.5. 이탈리아로 돌아오다, 1813

전술: 20턴이란 넉넉한 시간이 있지만 동시에 적 장군들도 강력하다. 마지막엔 사르데샤의 항구까지 점령해야 하므로 해군을 꼭 이동시켜야 한다. 육군들은 다가오는 적 장군들을 가리지 말고 공격하며 안정적으로 밀라노로 입성하면 된다,밀라노는 이탈리아어로 Milano, 영어로 Milan이라고 한다 로마 점령 시 오스트리아군 사기 증가.

5.6. 민족 투쟁, 1813

압도적으로 군사수가 열세인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3가지는 기병 별 5개의 좋은 장군 블뤼허의 체력 관리와 아래쪽 주요 거점인 MUNICH 점령, 라인 동맹(초흰파 국기)의 격파다. 블뤼허의 체력이 반피 이하가 되지 않도록 관리해주면 압도적인 데미지로 길을 열기 수월하다. 특히 전쟁 대가의 특성 덕에 경험이 빠르게 올라 계급이 수월하게 올라간다. MUNICH는 독일과 합심해 주변의 장군을 쓰러뜨리되, 절대 독일에게 빼앗기지 말아라. 초반에 돈도 부족하고 군사를 전선 근처에서 내보낼 곳도 부족한데 여기까지 빼앗기면 답이 없다. 이후 라인 동맹이 지속적으로 귀찮게 할테니 프랑스 주요 거점을 뺏으며 미리 정복해 둬라.[66] 안 그러면 프랑스 공격하는데 위에서 계속 방해해 심각한 애로사항이 생길 수 있다. 프랑스의 많은 병력이 영국으로 향해 거점 뺏기는 의외로 수월하니 망설이지 말고 나아가라.

5.7. 독일의 통일, 1814

처음부터 폴란드가 적극적으로 공세해오니 적당히 끌여들어 처치하고, 그 처치한 병사들은 BRUNN 쪽으로 남하해라. 폴란드 공격은 그 위쪽에 있던 병사들이 담당하면 된다. 또한 VIENNA에 있는 카를 장군은 먼저 그 도시로 가 공격하지 않는 이상 판 내내 움직이지 않으니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왼쪽에선 네덜란드가 호시탐탕 OLDENBURG를 노려대니 적당히 유닛을 보내 수비 위주로 플레이 해라. 동시에 그쪽 밑에 블뤼허 장군과 병사들을 보내 목표 거점을 탈환하라. 그쪽에 상대해야 할 장군이 많아 좀 까다롭긴 하지만 제대로 플레이한다면 모든 장군을 쓰러뜨리기 전에 목표 거점을 모두 탈환해 시나리오를 클리어 할 수 있다.

5.8. 제국의 재건, 1815


5.9. 프랑스를 진공, 1816

적군의 후방이 약하다는 건 도시 LYON을 먹으면 전선의 후방이 뚫린 것으로 인식해 프랑스군 전체 사기가 1단계 낮아진다는 의미이다.

5.10. 반도를 침입, 1817


5.11. 대륙 봉쇄, 1818


5.12. 영국 본토 항공전, 1819


5.13. 발칸 전투, 1820


5.14. 아프리카 원정, 1820[특수미션]


5.15. 북미에 상륙, 1821


6. 동방의 맹주, 1798~1820

이번엔 넓고 넓은 동방이다. 플레이어는 쇠락의 길에서 산소호흡기 달고 버티기를 시전하는 오스만 투르크제국과 점점 떠오르는 불곰 러시아 제국의 군을 지휘한다. 나폴레옹의 이집트 원정과 영국-투르크 전쟁, 러시아-페르시아 국경분쟁 후에 나폴레옹이 러시아를 침공하고, 이를 방어하면 러시아-투르크 전쟁[68] 마지막은 서방 원정으로 동방의 새로운 맹주의 탄생을 알리게 된다.

6.1. 피라미드 전투, 1798


6.2. 영토 분쟁, 1804


6.3. 레콘키스타, 1805


6.4. 핀란드 전투, 1808


6.5. 영국-터키 전투, 1809


6.6. 반란, 1810


6.7. 애국전쟁, 1812


6.8. 초토화 작전, 1812


6.9. 폐허, 1813


6.10. 러시아-터키 전투[69], 1814


6.11. 러시아의 복멸, 1815[특수미션]


6.12. 터키의 복멸, 1815[특수미션]


6.13. 제국의 확장, 1818


7. 미국의 굴기, 1775~1822

이제부터가 진정한 하드코어의 시작. 당신은 갓 독립한 미국 독립군을 지휘하게 된다. 뽑을 만한 유닛이 없어 욕나오는 건 물론이고 영국의 복수에서는 영국군을 다 죽여야 하는 데다가 모든 유닛이 사기 1 저하 상태로 시작한다(!!!) 영국과 인디언을 몰아내서 아메리카에서의 패권을 확보하고, 뒤통수를 친 프랑스의 함대도 격멸해야 한다. 캐나다까지 진군하고 나면 정예병을 이끌고 유럽에 출병해(!)스페인과 프랑스를 무너뜨리고 신성로마제국을 공격해야 한다. 마지막 미션이 아주 어려우므로 주의해야한다. 지옥행 길이 아니라 이미 지옥에 있다
가장 어려운 미션으로는 영국의 복수 (1813)이 있는데, 이 미션은 날고 기는 이 게임의 고인물들도 5성 클리어를 따내는데 짜증을 내는 본작 전체에서 제일 까다로운 미션이다. 미션 그 자체가 어려운 것은 아니다. 자세한 설명은 본문 참조.

7.1. 북미독립 I, 1775


7.2. 북미독립 II, 1777


7.3. 북미독립 III, 1781


7.4. 대해전, 1798


7.5. 눈물의 길, 1800[특수미션]


7.6. 2차 독립 전쟁, 1812


7.7. 영국의 복수, 1813

영국군이 워싱턴을 점령한 채로 시작하며, 4라운드 시작 전까지 미군 전체가 사기 저하 상태이다. 여기에서 짜증을 유발하는 요소는 무려 12라운드라는 짧은 시간 내로 영국군을 하나도 남김없이 말살해야 5성 클리어라는 점. 전함에 있는 4성 해군장군 칼더가 적으로 등장하는 게 그야말로 화룡점정이다. 미국은 해군이 없는 상태로 시작하고, 별로 해금하지 않는 이상 고작 사략선밖에 사용하지 못한다. 칼더를 죽일 해안포 역시 없으며, 어떻게 죽여야 하는지 되게 막막하게 느껴진다. 여기서 거의 유일한 답은 칼더를 유인해서 포위하고, 로켓포에 좋은 포병장을 달아 칼더가 죽을 때까지 패는 것이다.

7.8. 북미 통일, 1815


7.9. 영국 본토에 진군, 1817[특수미션]


7.10. 반도에 상륙, 1820


7.11. 지옥의 길, 1821


8. 태양이 지지 않는 나라, 1775~1814

마지막 시나리오로, 그 어려운 미국의 굴기보다도 훨씬 어렵다. 당신의 영국군은 미국 독립운동을 꺾은 뒤 해군을 기반으로 전 유럽 대륙을 호령하는 프랑스에 맞서 싸워, 결국 승리를 쟁취해야 한다. 육상전보다 해전이 훨씬 많은 관계로 해군장교나 해전용 아이템이 필요하다.

8.1. 식민지를 구원하다, 1775


8.2. 인디언의 피, 1781


8.3. 혁명을 탄압하다, 1793


8.4. 나일 해전, 1798


8.5. 영국-스페인 전쟁, 1800


8.6. 무역 봉쇄, 1801


8.7. 망치 전술, 1808


8.8. 지중해 전투, 1809


8.9. 흑해 포위망을 돌파, 1811[특수미션]

8.9.1. 정보

라운드 수
대승리(5성): 8라운드
승리(1성: 24라운드
국가
플레이어의 국가: 영국
우호국: 없음
적국: 오스만, 러시아, 프랑스
중립국: 없음
목표물
호위 대상: 덕워스
방어 지점: -
암살 대상: 별급 해안포(오스만), 세바스티아니(프랑스)
탈환 지점: -
장군진
플레이어의 장군진: 덕워스, 시드네
우호국 장군진: 없음
적국 장군진: 치차코프(러시아), 우샤코프(러시아), 파샤(오스만), 모로시스(오스만), 세바스티아니(프랑스)

8.9.2. 전술

정말 해군 미션중 제일 극악한 난이도의 미션이다. 5척의 배를 가지고 무려 19척!!!의 적군을 상대해야 한다. 거의 4배나 차이나는 적군과 싸워야 하며, 조심해야 할 육지에 있는 해안포 6대까지. 신에게는 아직 열두 척의 배가 있사온즉... 아니 그 반도 안되는데?
일단 기본적으로 플레이어가 장군 세명을 기본으로 가지고 있어야 되고, 프로펠러[프로펠러]를 최소한 하나는 보유해야 한다.
시드네와 플레이어 장군 셋이 남서쪽으로 진격해서 오스만의 항구를 점거하고 세바스티아니를 공격해 죽인다. 게임 끝.
여기서 힘든 점은 덕워스가 죽지 않아야 한다는 점. 덕워스는 최대한 뒤로 빼고, 반격하지 말아 체력을 아껴라.

사실 의료품을 쓰면 더 쉽게 이길 수 있다.

여담으로, 이 스테이지는 모 아니면 도다. 플레이어는 대다수 4~5성 클리어 혹은 클리어 실패 둘 중 한 가지 경우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 장군진 정보 (플레이어) #====
이름 시드네 국적 영국
체력 64 회복력 3
유닛 전함[전함][영국전함]
위치 동쪽 바다
보병 ★★★ 기병
포병 해군 ★★★★
요새 ★★ 상업 ★★
행군 ★★ 훈련 ★★
항해술[항해술] 키잡이[키잡이]
수병[수병][무용지물]
참나무 휠[참나무][포병아님] 캔버스 코트[캔버스코트][포병아님]
장군 분석 - 시드네
전함 주제에 3칸을 움직이는 좋은 기동성의 보유자. 이 미션에서 플레이어 최대의 조력자가 되줄 것이다.
이름 덕워스 국적 영국
체력 74 회복력 2
유닛 전함[전함][영국전함]
위치 동쪽 바다
보병 기병
포병 ★★★ 해군 ★★★★
요새 상업 ★★
행군 ★★ 훈련
키잡이[키잡이] 시즈 마스터[시즈마스터]
장군 분석 - 덕워스
이름부터 느린 기동성까지 뒤뚱거리는 오리를 연상시킨다. 초반에 몰려오는 러시아 적선 4척과 오스만 적선 1척의 공격 어그로를 끌어준다. 만일 덕워스를 진군시키면 온갖 어그로가 다 끌려 다구리를 맞는다. 능력 자체는 준수하지만, 지나치게 어그로가 끌려서...
====# 장군진 정보 (우호국) #====
해당 미션에는 우호국이 없다.
====# 장군진 정보 (적국) #====
이름 국적
체력 회복력
유닛 (유닛)
위치 시작 위치
보병 ★★★★★ 기병 ★★★★★
포병 ★★★★★ 해군 ★★★★★
요새 ★★★★★ 상업 ★★★★★
행군 ★★★★★ 훈련 ★★★★★
특성1 특성2
특성3 특성4
아이템1 아이템2
장군 분석

8.10. 마지막 전투, 1814






[1] 모두 장군이다. 일반 병사는 목표물이 아니다. 제국의 독수리 시나리오는 주로 나폴레옹이 이 역할을 담당한다. [2] 대부분 장군이지만, 가끔 일반 병사가 목표물일 때도 있다. [3] 도시, 공장, 마구간, 그리고 항구가 이에 포함된다. 농장은 목표물이 될 수 없다. [실험] 대프랑스 동맹의 아우스터리츠 전투에서 플레이어가 플레이하는 국가 러시아는 목표물이 없으며, 오스트리아가 전부 보유하고 있다. 오스트리아 AI는 먹음직스러운 시설들을 자주 비워 놓으므로 플레이어가 러시아군으로 이들을 무단점거하기 쉬운 환경이다. 보통 두세개의 시설을 훔치면 오스트리아가 격분하며 중립국으로 변✩신 하는 사태가 일어난다. 초인적인 인내심으로 4개를 점거해도 중립화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엔 이 실험 중일 시 재시작해라. 오스트리아가 중립국으로 변신한 직후에는 아무 일도 안 일어나지만, 바로 다음에 그 어떤 행동을 취하더라도 전투 실패가 뜬다. 비어있는 목표물을 취하는 무빙을 치면 살릴 수 있긴 하다 이 실험을 어떻게 하냐면, 최대한 목표물이 아닌 오스트리아 시설들을 점거해 오스트리아를 중립국으로 바꿔버리면 되는 것이다. [주요] 메인으로 싸워야 할 적국 [쩌리] 존재이의를 알 수 없는 적국. 보통 먼저 도발하지 않으면 중립국처럼 아예 움직이지 않으려 한다. [7] 6레벨의 도시, 프랑스 서부 해안 가까이에 있다. 2성 보병장 클로드가 2레벨 척탄병에 있다. [8] 6레벨의 도시, 프랑스 남부 영국령 영토에 있다. 2레벨 전열 보병이 있다. [9] 3레벨의 항구, 프랑스 남부 영국령 영토에 있다. 사략선이 있다. [트레빌] 이지텍의 작품 번역 실수로 프랑스의 제독 트레빌이 인게임에서는 디어본의 이름을 가졌다. 미국의 보병장 디어본 장군과는 다른 사람인 점을 유의할 것. [쩌리장군] 딱히 움직이지 않아서 굳이 힘들여 싸울 필요가 없다 [쩌리장군] [2렙중포] 기본체력 95 [프랑스중포] 디폴트 공격력 3~11 [배너] 깃발을 쓸 수 있다. [깃발없음] 깃발을 장착하지 않았으므로 배너 스킬은 쓸모가 없다. [보병전술] 보병의 최소 공격력 +1. 데미지 공식으로 인해 사실상 효과가 없는 특성이다. [보병아님] 해당 특성이나 아이템은 보병 전용이나, 해당 장군은 보병의 포지션이 아니므로 이 특성이나 아이템은 효과가 없다. [공정학] 포병 이동속도 +2 [시즈마스터] 시설의 방어력을 무시하고 공격한다. [갈색화약] 포병 공격력 +1 [2렙척탄병] 기본체력 115 [프랑스척탄병] 디폴트 공격력 3~8 [금융전문가] 이 특성을 가진 장군이 있는 시설의 생산량을 40% 늘려준다. [콩크리트] 요새 방어력 +2 [요새아님] 해당 특성이나 아이템은 요새 전용이나, 해당 장군은 요새의 포지션이 아니므로 이 스킬이나 아이템은 효과가 없다. [트레빌] [코르벳] 기본체력 180 [프랑스코르벳] 디폴트 공격력 1~11 [키잡이] 해군 방어력 증가 [항해술] 해군 이동속도 +1 [전쟁전문가] 계급이 오르는 속도가 40% 상승하지만, 시나리오에서는 정말로 무의미한 특성이다. [트레이너] 재편성 시 다른 장군의 능력을 1성 올려주지만, 시나리오에서는 정말로 무의미한 특성이다. [백과사전] 해당 시설의 수입을 50% 증가시켜준다. 이 효과는 다른 특성/아이템과 중첩되지 않으며, 제일 큰 효과를 가진 특성/아이템의 능력이 발휘된다. [트레빌] [트레빌] [백과사전] [2렙전열보병] 기본 체력 120 [영국전열보병] 디폴트 공격력 1~7 [항해술] [해군아님] 해당 특성이나 아이템은 해군 전용이나, 해당 장군은 해군의 포지션이 아니므로 이 특성이나 아이템은 효과가 없다. [키잡이] [해군아님] [수병] 육지 병사로 물 위에서 싸워도 공격력이 줄어들지 않는다 [참나무휠] 포병 이동속도 +1 [포병아님] 해당 특성이나 아이템은 포병 전용이나, 해당 장군은 포병의 포지션이 아니므로 이 특성이나 아이템은 효과가 없다. [캔버스코트] 포병 방어 +2 [포병아님] [코르벳] 기본 체력 180 [영국코르벳] 디폴트 공격력 1~11 [시즈마스터] [키잡이] [램스템] 해군 공격 +2 [코르벳] [스페인코르벳] 디폴트 공격력 2~11 [램스템] 해군 공격 +2 [트레빌] [특수미션] 전(前) 혹은 전전 스테이지의 특수목표 달성 시 해금 [59] 물론 주위에 잡병 하나만 있을 때는 괜찮다. [60] 그나마 아래쪽의 바그라티온과 왼쪽의 바클리스는 덜 신경써도 된다. [특수미션] [특수미션] [63] 적대국인 프랑스의 모든 장군이 원수 계급으로 나온다! [특수미션] [65] 이 시나리오에선 특별히 프로이센,오스트리아 두 국가를 선택할 수 있다. [66] 특히 기본 장군 중 보병 별 4개이지만 체력이 약하고 별다른 스킬이 없어 애매한 클라이스트 장군을 필두로 하면 라인동맹 정벌이 수월하다. [특수미션] [68] 러시아와 오스만 중 고를수 있다. 체감상 러시아가 좀 더 쉽다. [69] 러시아/오스만중 선택. 각각 국가로 플레이해 특수목표를 점령하면 아래 두 시나리오를 열 수 있다. [특수미션] [특수미션] [특수미션] [특수미션] [특수미션] [프로펠러] 해군 이동속도 +1 [전함] 기본 체력 220 [영국전함] 디폴트 공격력 3~12 [항해술] [키잡이] [수병] [무용지물] 해당 특성/아이템은 모종의 이유로 이 상황에서는 효과가 없다. [참나무] [포병아님] 해당 특성이나 아이템은 포병 전용이나, 해당 장군은 포병의 포지션이 아니므로 이 특성이나 아이템은 효과가 없다. [캔버스코트] [포병아님] [전함] [영국전함] [키잡이] [시즈마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