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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명칭 | 위메이드맥스 |
영문명칭 | WEMADE MAX Co.,Ltd |
설립일 | 1997년 4월 10일[1] |
업종명 | 소프트웨어개발 및 공급업 |
상장유무 | 상장기업 |
기업규모 | 중소기업 |
상장시장 | 코스닥시장( 2009년 ~ 현재) |
종목코드 | 101730 |
홈페이지 |
1. 개요
대한민국의 게임 제작사. 위메이드의 자회사. 본사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대왕판교로644번길 49 위메이드타워 5층에 위치해 있다.2. 역사
초기엔 조이맥스라는 사명으로 시작하였으며 파이널 오딧세이, 아트록스 등의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을 개발했으며 나름의 성과도 거두었으나 급속히 붕괴해가던 당시 국내 PC게임 시장에서 벗어나 온라인 게임으로 개발 방향을 전환했다.[2]방향 전환 이후 자체 제작한 게임은 실크로드 온라인 정도밖에 없고, 카르마(FPS)나 스페셜포스같은 드래곤플라이의 게임을 해외에 내다 파는 중간판매 역할로 돈을 벌고 있다. 그래서 그런진 몰라도 2008년 이후의 실적은 점점 악화추세. 2010년 6월 위메이드 엔테테인먼트와 인수 MOU를 체결하여 현재는 위메이드의 자회사.
위메이드는 2021년 3월 25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사명을 위메이드맥스로 변경하고 자회사 라이트컨을 설립한다고 밝혔다.[3]
지금은 주로 맞고(맞고의 신), 포커(플레이 포커)[4] 등 웹보드게임과 캐주얼 게임을 만들고 있다. 위메이드의 정책에 따라 모바일게임을 주력으로 개발중이며, M&A플랫폼으로 위메이드맥스를 활용하겠다는 포부를 대표가 밝힌 바 있다.
여담으로 2013년부터 2014년까지 이 회사의 대표였던 김창근이 런닝맨 100 VS 100 특집에서 하하가 섭외한 게스트로 나왔다.
[1]
사명 변경은 2021년 3월 25일
[2]
이후 자기네 홈페이지 게임 설명에서도 이 PC게임들은 아예 흑역사로 남아버렸는지 아예 언급조차도 없다.
[3]
다만 몇몇 검색창에는 아직 조이맥스라고 검색되는 경우가 있다.
[4]
선정성이 심한 광고가 조금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