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오브 워플레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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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오브 워플레인 테크트리 | |||||||
{{{#!folding 【펼치기 · 감추기】 | 미국 | 전투기 | 다목적기 | 중전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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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 전투기 | 다목적기 | 중전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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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기체 | |||||||
※ 참 고 사 항 ※ | |||||||
기총과 폭장은 "Synchronized(S-엔진), Cowling-Mounted(C-동체), Wing-mounted(W-날개), Hub-mounted(H-허브), Outboard(O-외부)"의 다섯 가지 유형으로 분류됩니다. | |||||||
기총과 폭장은 1정(또는 1개)의 성능과 가격으로 표시되며 기총은 구경별 무장 갯수에 DPS를 곱한 값의 총합이 전체 화력이 됩니다. | |||||||
엔진은 엔진 1개의 성능과 가격으로 표시됩니다. 따라서 엔진 갯수에 카탈로그 성능을 곱한 값이 전체 성능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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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 기총은 총좌를 기준으로 삼기 때문에 기총 수에 상관없이 하나로 취급합니다. | |||||||
각 기종의 성능은 서버별 버전에 따라 다를 수 있으며, 현재 별도의 업데이트 서술이 없는 내용들은 모두 Ver. 1.9.11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기총 구경 표기는 미터법으로 표준화되었지만, 영국의 기관총 구경은 인치법으로 표기합니다. | |||
구경 | 인치법 | 미터법 | |
.303 | 0.303 inch | 7.7 mm | |
.50 | 0.5 inch | 12.7 mm | }}} |
중국서버 표기 | 德国 / D系[1] |
티어별 색상 | ||
1~4 티어 | 5~7 티어 | 8~10 티어 |
1. 개요
월드 오브 워플레인의 독일 공군 진영.2. 상세
미국, 소련과 더불어 처음 나온 세 나라 중 하나로, 트레일러가 두 번째로 공개되어서 보통은 두 번째 국가로 취급되며, 2.0 업데이트 이후 가장 먼저 독일 중형폭격기 트리가 추가되고, 2.0.10 업데이트로 폭격기 트리의 상위 티어가 추가되면서 현재 월오플에서 유일하게 10 티어까지 이어지는 모든 병과 트리를 갖춘 유일한 국가가 되었다.트리는 크게 전투기 라인과 重전투기 라인으로 나뉘었으나, 1.7 업데이트 이후 독일에도 공격기 라인이 추가되었다. 다만 독일 공격기는 폭장이 그렇게 많은 건 아니며, 성능 자체도 공격기보다는 저고도 중전투기에 가까운 수준이라서 소련 공격기를 사냥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현재 전투기 트리 두 개와 다목적 전투기 트리 1개, 중전투기 트리 1개와 공격기 트리 1개, 폭격기 트리 1개로 총 6개 트리를 갖추고 있다. 이 중에서 전투기 트리 2개와 다목적 전투기 트리는 2~7 티어 라인업을 서로 공유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3.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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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력 깡패
독일의 특성 중 가장 경계할 건 무시못할 화력이다. 전투기고 중전투기고 할 것 없이 헤드온 화력이 압도적이다. Bf 109 시리즈는 1.9 업데이트로 그 위력이 약해졌지만, 어쨌든 국가 전반적으로 보면 화력이 압도적이다. 7티어부터 30mm를 본격적으로 활용하며 MK-108 (1942, 1944) 라인업을 거쳐 MG-213/30에 도달하며, 20mm도 MG-213C라는 명작이 있다. 이 무장들은 대체로 동체에 집중되어있어, 카탈로그상 화력이 약해도 기수무장으로 인한 높은 집탄률로 극복할 수 있다. 중전투기 역시 화력이 장난이 아닌터라 6, 7티어 중전투기는 그 윗티어의 기체들과 헤드온을 떠서 다 이길 정도로 명불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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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투톱을 달리는, 높은 상승한도
고도성능 역시 엄청나게 좋아서 붐앤줌만 잘하면 상대는 건드리지도 못한다. 이는 Bf 109 트리와 중전투기 트리에서 그 진가가 확연히 드러나며, 제트기와 프롭기가 공존하는 8탑방에서 Me 262를 만나면 정말 그 때는 고속비행을 허용하는 순간 답이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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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부품 호환성
대체로 어떤 기종을 타든 타 기종과 호환되는 부품이 하나 이상은 꼭 있다. 특히 특정 부품을 기본으로 장착할 수 있는 기종들이 꽤 있어서 두번째 독일 트리 운용 단계부터 육성 속도가 올라가며, 특히 제트 전투기 라인업을 포함한 일부 기종들은 거의 다 같은 엔진에 같은 무장을 쓰므로 사실상 스톡이 거의 풀업인 거나 마찬가지로 운용할 수 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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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속도, 낮은 선회력
미국과 유사한 특징으로, 다목적기 트리를 제외하면 속도성능은 미국에 이어 2위이며, 선회력은 미국과 함께 뒤에서 공동 1위다.[3] 다만 속도성능이 좋다고는 해도 선회력이 좋지는 않으니 도그파이팅에는 가능한 한 발을 들이지 말자.[4] 국가적 특성이 가장 크게 반영되는 다목적기 트리는 포케불프의 작품 Fw 190 시리즈가 등장하는데, 동티어 중전투기보다도 둔한 기동성이 가장 큰 치명타로 작용한다. 다만 롤링 성능과 조종 반응성은 준수해서 중전투기와 공격기라도 미국처럼 롤링을 이용한 회피기동도 해낼 수 있으며, 특히 공격기 트리는 대체로 소련 공격기를 요격할 정도로 공격기답지 않게 기동성이 뛰어난 편이다. 그 외 자세한 건 월드 오브 워플레인/미국 테크 트리 문서를 참고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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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불안정한 제트기 라인업
제트기 이전의 프롭기 티어에서는 굉장히 준수한 국가로, Bf 109라인에 들어오면 20mm 기관포를 통한 순간화력과 상위급 속도성능이 잘 조합되어 훌륭한 대공병기로 활약한다. 하지만 제트기들이 일본과 함께 죄다 2차 세계대전 종전 직전의 기종들과 페이퍼플랜으로만 채워져 있기 때문에 제트기는 성능이 조금 부족한 편이다. 어느 정도 숙련된 유저가 잡아야 제 실력이 발휘되고, 기본적으로 대구경 기관포와 속도, 고도를 이용한 장거리 일격이탈이 주요 교리지만, 9~10티어에서 비행성능은 화력과 상승한도를 빼면 평균 이하라서 제트 전투기 라인업은 운용난이도가 높다. 최고속도를 올리는 데 한계가 있기 때문에 순항 성능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한다.
3.1. 추천하는 유형
- 기총 화력은 매우매우 강력해야 한다.
- 선회전보다는 BnZ을 선호한다.
- 부품 호환성은 매우매우 중요하다.
- 고고도 플레이를 선호한다.
- 한 국가 안에서 다양한 트리를 타고 싶다.
3.2. 추천하지 않는 유형
- BnZ보다는 선회전을 선호한다.
- 공중전 전력으로서 속도와 기동성의 종합성능은 평균 이하로 떨어져선 안 된다.
- 생존성이 부실해서는 안 된다.
- 근접항공지원에서 폭장이 풍부해야 한다.
[1]
"Déguó", "獨"자를 발음으로 쓰는 한국과는 다르게, "德"자를 쓴다.
[2]
예외라면 Me P.1099 B-2의 전용 무장인, MK-214와 MK-103(1944), 1.9.6 이후로 등장한 트리 정도이다.
[3]
전투기 트리는 독일이 약간 낫지만, 중전투기 트리는 독일이 가장 안 좋기 때문이다.
[4]
Me 209 A, Me P.1092와 Me P.1101은 고고도 선회기이므로 예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