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6-08 23:29:59

월드 오브 워쉽 갤러리

파일:wows.jpg

1. 개요2. 설명3. 용어4. 관련 문서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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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인사이드 갤러리 중 하나. 월드 오브 워쉽을 다루는 갤러리.

2. 설명

칸코레 갤러리/월드 오브 탱크/네이비 필드 갤러리에서 월드 오브 워쉽을 주제 삼아 이야기하던 사람들이 분가해서 만들어진 갤러리다. 2016년 3월 18일부로 마이너 갤러리에서 정식 갤러리로 승격되었다. 출신이 출신이니만큼 위의 3가지 정식 갤러리에서 사용되던 용어들이 버젓이 통용되었으나, 2020년 이후로는 해당 게임들이 서비스한지 오랜 시간이 지나며 사양세에 들어가며 드물게만 쓰인다.

전형적인 디시 유저들 답게 반 네덕, 반 인벤 반 근첩 성향이 강하다. 마이너한 장르의 게임의 경우 유저풀이 좁다보니 서로 뒤섞여서 비슷해지는 경우가 많으니 상당히 특이한 케이스. 이들을 상대로 한 빌런 행위로 크고 작은 분쟁이 일어나기도 한다. 또한, 월드 오브 탱크 갤러리가 일베용어에서 큰 영향을 많이 받았던 것처럼 월드 오브 워쉽 갤러리 또한 일베용어가 많이 혼용된다. 대표적으로 구홍(구축함), 잠홍(잠수함), 항홍(항공모함) 등등. 이런 류에 면역이 없다면 주의할 것. 또한 2차 세계대전 배경 게임을 선호하는 유저들의 특징인 특정 국가를 선호하는 경향 역시 두드러지며, 이 덕분에 유저별로 각 국가에 대한 뽕과 혐이 뒤섞여 있다.

실력의 경우 아주 극단적으로 갈리는데 레이팅이 보라색으로 점철된 고수부터 수천 판을 타고도 천도 넘지 못하는 떡볶이까지 넓은 유저풀을 지닌다. 적은 인원수의 발로인지 대부분의 클랜이 모집을 할 때 레이팅을 거의 보지 않고 출신과 고닉여부만 볼 정도이므로 실력도 경력도 가지각색. 클랜전 컨텐츠에 집중하는 갤 클랜이 기껏해야 하나 정도인데 이마저도 유저 수 부족을 토로하는 상태라 클랜전이 아니라면 실력으로 걸러지는 일은 거의 없다고 봐도 된다. 마찬가지로 갤 채널에서 구하는 전대에서도 실력은 거의 보지 않는 편. 다만 갤에서 분쟁이나 의견충돌이 발생했을 경우엔 이웃집 월탱 갤러리처럼 그님레 싸움으로 번지곤 한다.

장르만 보면 밀리터리 슈터라서 밀덕들이나 할 게임으로 보이지만 의외로 갤은 은근히 오덕갤 성향을 뛴다. 아무래도 월드 오브 워쉽 초창기 유입인원들 중 칸코레를 플레이하던 인원이 많았고, 그 이후에도 푸른 강철의 아르페지오나 하이스쿨 플릿이나 벽람항로 등으로 끊임없이 이런 오덕 성향 유저들이 유입되었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아쉽게도 공지를 통해서 각종 공략들을 정리하는 타 게임 갤러리들에 비하면 공지는 거의 제 역할을 하지 못한다. 인게임 메커니즘에 대한 자세한 수치는 클라이언트를 뜯거나 공식 위키 등에서 찾는 것이 더 정확하기도 하고, 공략글을 올리더라도 조금의 주관적 판단이 개입할만한 요소가 있다면 그님레 싸움으로 번지거나 아래의 유동슈니컴들이 레이팅이나 솔로 전적 등으로 시비를 거는 경우가 많기에 공략글 작성이 선호되지도 않는다. 그렇기에 궁금한 사항이 있다면 그냥 갤러리에 바로 물어보는 것이 답변을 얻기에 더 빠르다. 갤리젠이 상당히 느릿한 갤러리기 때문에 질문글이 묻히는 경우는 거의 없다. 또한 게임 자체가 사양세가 되고 업데이트가 워낙 느릿한 게임이다 보니 신규 함선, 임무, 콜라보레이션, 밸런스 패치 등 굵직한 업데이트가 공개되면 게임 이야기가 가득하다가 몇 달간의 없데이트 기간에는 유저 간 저격과 좆목, 클랜 간의 병림픽이 반복되는 경향을 보인다.

3. 용어

이하는 월드 오브 워쉽 갤러리에서 쓰이는 용어들이다. 월드 오브 탱크 갤러리에서 넘어온 용어들이 꽤 있는 편이다.

레이팅(PR) - 워쉽 넘버즈에서 매겨지는 플레이어의 수준을 나타내는 말. 월드 오브 탱크를 해봤다면 익숙한 개념일 것이다. 유저들의 실력을 비공식적으로 수치화하여 나타낸 것으로 흔히들 말하는 떡볶이, 유니컴 등의 구분이 여기서 나온다. 스스로의 플레이를 향상 시키기 위해 참고할 만하나 여기에 목매달면 정신이 피폐해질 것이다. 오늘따라 유달리 패배가 많다면 오늘의 레이팅 따위는 신경쓰지 말고 게임을 끄는 것을 추천한다. 말이야 쉽지 신규 함선 트리가 업데이트 되었을 때, 바로 반영되지는 않는 것을 유의.
  • 까보떡 - 까보면 떡볶이. 쉽갤에서 거의 진리로 통하는 말. 게임 상에서 남탓을 하거나 정치나 선동을 하는 시끄러운 유저들이 팀의 구멍인 경우가 많은데, 실제로 그 유저의 닉네임을 워쉽 넘버즈에 쳐보면 볼 필요도 없이 저질스러운 레이팅을 지니고 있어 생긴 말이다.
  • 그님레 - "그래서 님 레이팅이?"의 약어. 위의 까보떡과 같은 맥락의 말로 분쟁이 일어나거나 유저간 저격글이 올라오면 가장 먼저 나오는 말이다. 나보다 레이팅 낮으면 닥쳐라 이 말이다.
  • 유동 슈니컴 - 고수인 척하면서 남에게 훈수를 두거나 댓글로 엉터리 가르침을 뱉어내는 유동들을 가리킨다. 보통 들킬 경우 검거되었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이런 글을 쓴 유동의 과거 이력을 추적해서 레이팅을 까보면 하나같이 시뻘개서 나온 말이다.

전암 - 두 가지 의미로 쓰인다. 느린 재장전과 큰 덩치와 둔중함 덕분에 순양함들의 고폭찜질이나 항공모함 공습의 1순위 타겟이기 때문에 항상 얻어맞는 것이 일상이라 유저들이 자조적으로 쓰는 말. 다른 뜻으로는 전함이 있어야 할 1.5-2선 사이를 버리고 사거리 끝자락에서 저격질만 하거나 뜬금없는 개돌로 적의 점수셔틀이 되다 산화하는 공방 유저들을 칭하기도 한다.
  • 황족 - 위의 전암의 2번째 뜻과 비슷하다. 전함은 크고 둔중하지만 두터운 장갑과 수리반, 체력으로 인해 어느정도 난타전에는 내성이 있는데 적에게 피탐당하자마자 근엄하게 기수를 돌려 아군 라인을 붕괴시키는 겁쟁이나, 애시당초 전진하지 않고 긴 사거리로 20km 이상 초장거리 저격만 하는 팀에 무쓸모한 유저들을 일컫는다. 과거에는 오버매치 이점을 지닌 일본 전함이 악명 높았으나 오늘날에는 모든 국가의 전함 트리에서 저격이 일상이 되었으므로 딱히 국가를 가리지 않는다.
  • 깔쌈슛 북두칠성 - 전함 일제사가 RNG의 영향으로 기괴하게 흩어져 날아갈 때 나오는 탄식. 주로 분산도와 시그마값이 개판인 저-중티어 전함들과 배 컨셉상 분산도나 시그마 등의 집탄 관련 수치에 패널티가 있는 전함 트리가 자주 겪는다. 전함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가 방심한 적함을 한 살보에 삭제하는 것이니만큼 한 번 발생하면 기분이 확 다운되게 만드는 요소.

구홍 - 구축함 + 홍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스팟을 띠우며 스트레스를 유발하거나, 예상치 못한 곳에서 어뢰가 날아오거나, 연막치고 일방적으로 두들기거나, 작은 선체와 기동성만 믿고 애매한 사거리에서 고폭탄으로 깔짝거리거나 하는 플레이가 사람 열받게 하기 충분하기에 붙은 별명이다. 이런 비열한 플레이가 구축함 플레이의 모범이라는 것이 아이러니.
  • 참피 3분요리 - 게임 시작하고 2-4분 사이에 급사하는 구축함들을 말하는 말. 갑자기 터져나가며 죽는 것이 비슷하다고 붙은 별명이 참피, 조리예에 3분간 끓는 물에 넣으라는 가공식품들 마냥 3분 안에 터진다고 붙은 별명이 3분요리다. 구축함은 함대의 스팟을 담당함과 동시에 상대 구축함의 활동을 억제하는 역할을 하기에 이런 아군이 걸릴 경우 라인전이 순식간에 붕괴한다.
  • 과학선 - 일본 구축함들을 칭하는 멸칭. 모 게임의 영향으로 인한 많은 비숙련 유저들과 일본 구축함 특유의 높은 운영 난이도, 근접 개싸움에 취약한 하드웨어 등이 모두 조합되어 초반에 급사하는 일구축이 많기에 붙은 별명이다. 시마카제 트리는 정직한 구축함 간 근거리 포격전에서 하자가 있어 초반에는 피탐지 우세를 통한 방어적인 플레이로 우위를 잡아야 하는데 이를 무시하고 점령지로 달리다가 폭사하거나 아예 점령지를 유기하고 대놓고 어뢰질만 하는 경우가 많고, 하루구모 트리는 포격 성능과 체력은 높지만 구질구질한 기동성과 큰 덩치로 인해 상대 구축함을 밀어내기 전까진 역시 방어적인 플레이가 권장됨에도 점령지로 달리거나 연막치고 포격 중 밀어넣는 어뢰에 당하거나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 공방에서 일구축이 위의 2가지 중 하나의 플레이 양상을 보이는 경우가 매우 높다보니 생긴 멸칭이다. 쉽게 말해서 뻘짓하거나 급사하는게 과학과도 같다는 뜻.
  • 17900 - 시마카제의 기본 체력 수치이며, 카게로(최종 함체)와 아사시오가 하술할 체력 스킬을 찍으면 나오는 체력 수치이기도 하다. 보통 체력 스킬을 찍지 않는 전자의 멸칭이다. 상술한 과학선과 깊이 연관이 있는 별명이다. 특히 사거리와 화력을 제외한 모든 것에 하자가 있는 20km 어뢰나 근접하지 않으면 명중조차 불가능하여 실력이 필요한 8km 어뢰를 데미지만 보고 사용하는 경우 욕을 먹는 경우가 많다. 그나마 8km 어뢰는 실력자가 들고 나오는 경우가 가끔 있지만, 십중팔구 20km 어뢰는 순양함과 비슷한 라인에서 좆격이나 하는 경우가 상당해서 20km 어뢰를 채용했다는 것만 보고 거르는 유저도 있을 지경. 어찌나 욕을 많이 먹는지 이런 만화도 있을 지경이다.[1][2]
  • 피탐관리에 자신 있거든요 - 체력 스킬을 찍지 않고 타던 구축함 유저가 욕을 먹자 한 발언에서 유래한 말. 구축함 함장 스킬 중 흔히 "체력"이라 부르는 생존 전문가는 군함의 체력을 일정 수치 올려준다. 체력이 다른 군함에 비해 낮은 구축함이니, 이 스킬의 유무는 적 군함의 레이더 등에 피탐당했을 시 생존 여부를 크게 가른다. 이 때문에 군함의 피탐지를 10% 줄이는 은폐 전문가 스킬과 함께 구축함 필수 스킬로 선택받으며, 구축함 함장이 최소 10레벨을 요구하는 이유이기도 하다.체력 스킬을 찍은 구축함들은 공방에서 멀쩡한 숫자도 꽤 있지만, 체력 스킬을 안 찍은 구축함(특히 업그레이드 선체에 비해 체력이 더 낮고, 기동 성능도 나쁜 스톡헐을 장착한 경우.)은 극소수의 경우를 제외하면 레이팅이 멀정한 경우를 찾는 것이 더 힘들기에 나오는 말.

항홍 - 항공모함 + 홍어. 역시나 본체는 보이지 않는 곳에 있으면서 함재기로 일방적으로 공격하고, 항공모함 유저가 맵리딩에 관심이 없었던 것이 아니라면 두꺼운 갑판장갑과 빠른 속력을 통한 도주로 보복하기도 어렵기 때문에 붙은 별명. 거의 모든 수상함 유저들이 증오하는 대상이기도 하다.
  • 항적항 - 항공모함이 적 항공모함을 사냥하는 행위. 공격기를 최대한 노출시키지 않고 기습해서 상대 항모를 저격하는 전술이다. 항적항에 성공해서 게임 시작 후 5분 이내로 적 항모를 암살하면 아군의 승리 확률을 대폭 올릴 수 있으나, 적 항공모함을 잡는 동안 그 항모가 가만히 있는 것도 아니고 아군 수상함들을 공격하기 때문에, 실패하면 함재기는 함재기대로 잃고, 아군은 아군대로 집중공격을 받고 격침당하기 때문에 그대로 스노우볼이 굴러간다. 함재기가 빠르고 철갑 무장으로 대부분의 적 항공모함에 치명타를 입힐 수 있는 독일 항공모함, 모든 편대가 동시에 공격하여 함재기 손실이 적은 소련 항공모함이 시도해볼 수 있는 전술이며, 반대로 측면장갑이 약한 10티어 영국 항공모함 몰타나 라인 근처 섬 뒤에 주차하여 회전률을 극대화시키는 미국 지원항모나 소련 항모 등이 이 전술에 취약한 편이다.
잠홍, 잠선족, 잠좆 - 잠수함을 가리키는 여러가지 비하적 표현. 절대 출시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번복하고 출시한 함종이니만큼 기본적으로 수상함 유저들에겐 비호감의 대상이었는데, 플레이 방식 또한 안 보이는 상태로 스팟을 띄우거나 예상치 못한 곳에서 어뢰를 뿌려댄다거나 하는 등 구축함이 스트레스를 주는 방식과 유사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저러한 멸칭이 붙었다. 잠수함이 구축함이나 항공모함과 버금가거나 더 혐오를 받는 이유는 수상함 측에서 잠수함을 능동적으로 탐지하고 격침시키기 어렵다는 점에서 기인하는데, 잠항 중이면 탐지가 안되는 레이더와 2km 강제 스팟만 가능한 음향 탐지, 부상 중이어도 기본 피탐지가 구축함 급으로 좁은데 속력 또한 어지간한 순양함보단 빨라서 몸스팟 띄우기도 힘든 기동성과 피탐지, 폭뢰기 호출이 없는 경우 대응 자체가 불가능한 소나핑 유도어뢰, 실제 데미지를 입히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려 직격타를 내기 힘든 폭뢰의 작동방식, 어뢰의 빠른 재장전과 단발발사로 구축함마냥 어뢰 한 통을 뺐다고 안전시간 계산도 불가능한 공격방식, 잠망경 심도만 되도 작동이 안되는 부포 등등 잠수함의 비대칭 전력의 측면을 보완해주기 위해 수상함들에게 불편한 대응책을 주었기 때문이다.

석탄섭, 틀딱섭 - 북미 서버를 일컫는 말. 월탱에서 검은색 very bad 레이팅을 석탄이라고 부르는데 거기서 넘어온 말로 보인다. 한 마디로 북미 서버 유저들의 낮은 수준을 두고 하는 말로 암시아와 비슷한 맥락이다. 다만 그 배경에는 차이가 있는데, 아시아의 경우 대부분의 패배 원인이 저조한 팀플레이서 오는 반면, 북미는 뜬금 없는 개돌과 유저들 개개인의 게임에 대한 몰이해가 주원인인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틀딱섭이란 별명은 나름대로 객관적인 자료가 있는데 과거 워게이밍 공식 자료에서 북미 유저풀 평균 연령대가 30-40대라는 정보가 실려 있었기 때문이다. 아시아 서버의 경우는 20대가 주 연령층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확실히 높기에 부르는 별명.
  • -800 - 석탄섭과 비슷한 뜻, 북미섭이 평균적인 수준이 낮아 레이팅을 올리기 쉬우니 아시아서버 레이팅으로 환산하려면 -800을 해야 한다는 뜻이다. 처음엔 -200이었지만 실제 아시아 떡볶이 유저가 북미가서 유니컴을 찍거나, 유명 스트리머(떡볶이)가 북미서버는 못하는서버라고 언급하는등 -200으로는 부족하다 하여 -800까지 내려가게 되었다.

암시아 - 아시아 서버를 부르는 말. 아시아 유저들 특유의 저조한 팀플레이와 저격질이 암을 유발하기 때문에 생긴 말이다. 암시아 서버들의 주민은 원숭이, 암숭이라고 부른다.

좆격 - 있어야 할 위치를 버리고 함포 사정거리 끄트머리에서 저격 하는 것이나 자신에게 타게팅 경고가 찍히자 마자 바로 선수를 돌리거나 후진을 넣어버리는 플레이 방식을 욕하는 단어. 과거에는 기본 사거리가 긴 전함이 악명높았으나, 오늘날엔 사거리 이큅이나 정찰기를 통해 사거리를 끌어올린 뒤 전함과 비슷한 사거리를 확보 가능한 순양함들이 많이 늘어나 딱히 전함만 해당하는 멸칭은 아니게 되었다. 함종을 불문하고 제자리를 버리고 사리는 행동은 팀에 도움이 되지 않으니 자제하도록 하자.

계엄 - 주로 랭크 게임시 특정 랭크에서 고의든 아니든 게임을 던져 팀에게 피해를 입히는 것을 말한다. 고의로 하는 경우엔 자신의 랭크를 안전지대에 주차해 둔 뒤 자신이 해당 랭크까지 올라오던 중 고통을 준 유저를 엿먹이려는 이유가 많다. 반대로 후자의 경우는 실력부족인데 판수와 매칭빨로 고랭크로 올라온 유저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팀을 나락으로 밀고가고 있는 경우다. 전자는 일종의 트롤링이지만 후자는 워게이밍 특유의 답없는 노MMR 매칭이 원인이다. 어원은 당연히 계엄령.

편의증진 증진 - 월드 오브 탱크 갤러리와 동일하게 쓰이는, 인게임 ui로는 파악하기 힘든 수준의 보조를 해주는 모드를 칭하는 말. 놀라운 사실은 갤러리에서 편의증진 수준으로 일컬어지는 연막이나 가감속, 각도 관련 모드들은 워게이밍 유럽 지사와 협업 관계에 있는 아슬란 모드팩에 탑재되어 있어서 사실상 준 공식으로 허용해준 것과 다름없다는 것.
  • 사통 짱깨사통 - 위의 모드와 다르게 아예 리드샷 위치를 찍어주거나 적이 발사한 포탄의 착탄 예정 위치, 공습 위치 등을 명시적으로 보여주는 등의 핵에 가까운 모드를 일컫는 말. 어원은 사격통제장치의 준말로 핵이 사격통제를 대신 해준다는 뜻이다. 짱깨사통의 경우엔 클랜전 상위 구간에서는 아시아 서버나 북미 서버나 중국인 클랜을 사실상 탄착핵 정도는 당연하게 사용하는 이들로 규정할 정도로 핵 의심자가 많아서 생겨난 멸칭. 이 모드의 틀을 빌린 핵은 워낙 인게임 내에서 건들이는 부분이 많아서 새로운 패치가 적용되면 시도 때도 없이 크래시가 나서 유저가 팅기다보니, 보완하는 패치가 나오기 전 며칠 간은 갑자기 리드 실력이 개판이 되거나 아예 게임 시작과 동시에 팅겨서 잠수가 되는 경우가 많다. 이 경우엔 '중국산 사격통제장치에 문제 발생'과 같은 말로 비꼬는 경우가 많다.

꽹가리 - 철갑탄 도탄 소리를 일컫는 말. 도탄시 나는 특유의 '팅!' '탱!' 거리는 소리가 꽹가리 소리 같다고 붙은 별명이다. 오버매치에 불리함을 가진 전함이나 소구경 순양, 전함들이 자주 겪는 혈압 오르는 상황.

ㅇㅇ두환 - 어원은 역시 바로 떠오르는 그것. 주로 짜증을 돋구는 항목을 저 ㅇㅇ사이에 넣고 사용한다. 연막치고 일방적으로 두들기면 연막두환, 섬뒤에서 일방적으로 두들기면 섬뒤두환, 갤러리에서 유동닉 뒤에 숨어서 일방적으로 두들기면 유동두환 등등으로 사용된다.

레후 - 2개의 함선을 일컫는 별명으로 독일 10티어 전함 그로서 쿠어피르스트와 네덜란드 10티어 순양함 하우덴 레이우를 칭한다. 어원은 당연히 참피의 그 용어. 대선제후는 특유의 분산도와 큰 선체, 10티어 순양함 상대로 불리한 구경 때문에 일방적으로 얻어맞는 것이 학대당하는 것 같다고... 덕분에 짭선제후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던 프리드리히 데어 그로세는 짭선레후란 별명이 생겨버렸다.
네덜란드의 10티어 순양함인 하우덴 레이우는 이름 덕분에 붙은 별명으로, 네덜란드어로 Gowden Leeuw라고 쓰는데 레이우가 레후와 발음이 비슷하다는 이유로 위와 같이 불린다. 여기에 앞의 Gowden 또한 골든으로 읽어버려서 골든레후라는 기막힌 별명이 만들어졌다.

단치히 - 유럽 포격 트리 10티어 구축함 그단스크의 별명. 어원은 당연하게도 폴란드 항구도시 그단스크의 독일 지명인 단치히로 2차 세계대전의 시발점이 된 폴란드 침공의 원인이던 폴란드 회랑의 그것이 맞다. 그단스크와 관련된 글이나 공략이 올라오면 '그단스크???' 와 같은 리플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오케이핫닉, 그래 뜨거운 닉네임 - 소련의 5티어 프리미엄 구축함 아호트니크(Okhotnik)를 뜻하는 이름으로 특이한 이름과 특이한 포배치, 특이한 어뢰발사관 수(...) 등으로 이목을 끄는 함선이다. 주로 상자깡에서 함정카드로 나오기때문에 놀리려는 의도가 크다.

미갈리안 - 미국 트리 함선을 추앙하는 사람들을 까내리는 말. 실존함도 많고 특유의 간지나는 선체나 좋은 성능들, 그리고 성조기 등을 추앙하거나 미국 함선 위주의 밸런싱을 논하는 사람들을 까내리는 말. 어원은 모두가 예상하는 그것이 맞다. 과거엔 대부분이 실존함이라 페이퍼 플랜들에 비해 고증 측면에서 손해를 봐서 특정 함종을 제외하곤 쓰레기 취급 받는 시기가 길었는데, 그러한 성능 문제가 있던 시기에도 미국 유저 자체는 엄청 많았기 때문이다.

촘드러어본스키 박사 - 조금 순화된 표현으로 본디 의미는 처음들어본새끼이다. 현실적으로 말도 안 되는 트리나 특정 함선 등에 붙는 감탄사 비슷한 표현. 과거 소련 트리가 한창 추가될 때부터 쓰이던 말로, 기껏해야 구형 전함인 강구트급 몇 척과 전후까지 가봐야 오그네보이나 차파예프 같은 구축함, 경순양함이 전부였던 소련 해군에 설계국에서 페이퍼 플랜으로 남겨진 종이들만 가지고 대형순양함, 전함, 항공모함까지 찍어내는데 성능마저도 출중하자 "촘드러본스키 박사가 벨라루스 기밀 문서고에서 가져온 설계도"라며 워게이밍의 러뽕 성향을 비꼬는 표현으로 정착했다. 소련 트리에 대한 논란이 사그라들고 밸런스의 화두에서 내려온 뒤로는 현실적으로 말도 안되는 가상 개장이나 증여라는 설정으로 추가된 함선들을 빈정거릴 때에도 사용한다.

파킨 - 참피의 그 용어가 맞다. 군함이 철갑탄 일제사 한 번에 골로 가버리거나 유폭당해서 항구로 사출당할 때 쓰는 말.

섬박이 섬박- 섬 뒤에 콕 박혀있는 함선들과 그러한 플레이 스타일을 말하는 말. 섬이 그 자체로 시야 차단과 어뢰 방어를 다 해주기 때문에 전략적인 플레이긴 하나 아군 라인 유지와 어그로 분산을 해줘야 할 전함들까지 섬 뒤로 박혀버리면 공해상에 있는 소수 아군이 포커싱을 강제로 당하게 되어 라인이 확 밀린다. 주로 고각포를 사용하는 미국 영국 순양함들과 공습 사거리를 확보하려는 네덜란드 순양함이 자리잡는다. 적의 포격 내성은 상당해지지만 섬을 넘어와서 공격하는 함재기에겐 취약해지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씹덕함장 - 푸른 강철의 아르페지오, 하이 스쿨 플릿, 벽람항로의 콜라보 함장을 일컫는 멸칭. 성능상에 큰 차이는 없고 단지 항구에서 일러스트가 나오고 전용 아나운스가 추가되는 정도이다. 푸강아 콜라보는 전용 도색의 함선도 존재하지만 위장을 장착하지 못한다는 치명적인 단점으로 인해 거의 쓰이지 않아 묻혔으나, 위장의 피탐지 보너스가 모든 함선에 기본적으로 적용되고 위장은 장식에 불과하게 되며 그냥저냥 쓰이고 있다.

여성유저 - 팀킬러 낙인을 받은 유저를 칭하는 표현. 이유는 팀킬러 낙인이 찍히면 닉네임이 핑크색으로 변하기 때문이다. 아군에게 피해를 주는 것이 불가능해진 현재도 잠수[3], 고의적인 트롤로 신고가 누적되면 닉네임이 핑크색, 더 나아가 적색으로 변한다.
  • 훈육 - 위에서 언급한 여성유저, 즉 팀킬러 유저를 골려먹는 행위. 팀킬러 낙인이 찍힌 경우 아군과의 충돌데미지도 수십 배로 얻어맞고, 아군에게 포격이나 어뢰를 잘못 맞출 경우 수 천에서 수 만 단위로 반사데미지를 맞고 골로 가기 때문에 이를 이용해 엿먹이는 것이다. 주로 함선을 비비면서 틱당 20-30 데미지를 누적시키거나 일부러 사선에 서서 맞는 등 별별 트롤링이 다 등장한다.

주작전대 - 팀 플레이에 유용한 함선이나 함선 자체의 스펙이 일반 티어 함선을 상회하는 강력한 프리미엄 선박, OP 소리를 듣는 강철이나 연구처 군함들로 전대를 구성하는 행위, 혹은 고승률 고레이팅 유저들로만 전대를 구성하는 경우에 쓰는 표현이다. 항공모함 리워크 전에는 7티어와 10티어에서 성행했고, 리워크 이후에는 8티어~초군함에서 성행한다.
항공모함 리워크 전에는 7티어 정규트리 항공모함에 비해 프리미엄 항공모함이 고성능을 뽐냈고, 대공이 강력한 함선은 해당 지역을 함재기 접근 불가 지역으로 만들 수 있었기 때문에 7티어 프리미엄 항공모함에 7티어 대공함선 애틀란타나 플린트, 그리고 유틸리티를 가진 구축함이나 벨파스트를 기용하는 전대가 악명이 높았고, 10티어는 10티어 항공모함에 디모인, 미노, 우스터와 같은 대공함선 겸 레이더쉽을 끼우는 전대가 악질 소리를 들었다. 당시에는 항공모함이 워낙 모든 함종에 대해 우위를 지니고 있으면서도 스팟, 대공 등 다른 보조 기능도 우수했다 보니 실력 차이가 심하지 않는 한 상대방을 분쇄할 수 있었다.
오늘날에는 정규트리에 아직 하자가 있는 경우가 많은 8-9티어에서 밸런스 잘 잡힌 프리미엄 함선들을 기용하는 전대나 예전과 마찬가지로 10티어 혹은 초군함에서 강력한 항공모함에 한방을 넣어줄 전함, 적 구축함을 녹여버릴 포격구축함 혹은 레이더구축함, 스팟을 따면서 어뢰로 양각을 잡을 잠수함을 섞은 전대가 악명높다. 전함을 넣을 경우 순양함급 이상 함선의 이탈 혹은 격침을, 구축함+잠수함일 경우 적 구축함의 빠른 제압을 노린다는 것이 차이점이다. 항공모함 리워크 이후에는 한 척의 대공함선으로 상대방 항공모함의 라인 개입을 틀어막을 수 없다 보니 항공모함+@의 점사로 한 쪽 라인을 집중적으로 파고들어 붕괴시키는 것이 승리플랜이 되었다는 차이가 있다.
초군함과 잠수함 등으로 중간 유저가 다수 이탈하면서 공방 매치매이킹이 어느 쪽에 다수의 떡볶이 유저가 있는가에 결정되는 경우가 많아졌는데, 최소한 3명을 정상적인 유저로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부터 기본적인 승률이 보장되므로 3인 전대를 하기만 해도 주작전대 소리를 듣기도 한다.
  • 역주작전대 - 역이라는 단어에서 보듯이 상대팀을 이기게 해주는 전대를 의미한다. 3인 모두 전적이 시뻘건 레이팅 세자리수, 승률 45%이하 같은 쓰레기 전대를 부를때 쓰는 말이다. 아시아 서버에서 실력과 주작전대로 유명한 REPOI 혹은 VOR 3인 전대도 이러한 역주작전대와 같은 팀이 되면 승리를 잠당할 수 없을 정도로 게임의 향방을 결정하는 전대이다. 전대는 기본적으로 한 쪽 라인에 몰아서 배치가 되는데, 이러한 아군이 걸릴 경우 순식간에 한 쪽 라인이 붕괴해버리고 반대쪽 라인이 양각에 걸리므로 게임이 순식간에 무너진다.

제초꾼 - 게임에 어느 정도 숙달된 유저가 저티어 함선만 모는 경우를 말한다. 저티어의 경우 배 성능에 대부분 하자가 있는 경우가 많고 비교적 초보 유저가 많아 고렙 함장과 약간의 센스만으로도 학살이 가능하다. 이렇게 저티어 함선, 특히 저티어 구축함만 죽어라 모는 유저들이 하는 짓이 뉴비들 벌초하는 꼬라지와 같다고 비꼬는 말. 이런 3-5티어 OP함선이나 구축함만 주구장창 타는 유저의 경우 십중팔구 고티어 함선 레이팅은 떡볶이인 경우가 많아 실력 딸리니까 뉴비들 두들기면서 희열을 느낀다고 더더욱 비꼬움의 대상이 된다. 주로 사용되는 함선은 미국 3티어 세인트루이스, 자매함 찰스턴, 4티어 클렘슨, 와이오밍, 일본 5티어 카미카제 시리즈, 그리고 이탈리아 5티어 프리미엄 줄리오 체자레, 독일의 3티어 나사우, 쾨니히 알베르트, 소련 4티어 프리미엄 전함 임페라토르 니콜라이가 언급된다. 언급된 함선 중 정규 트리인 세인트루이스, 클렘슨, 와이오밍, 나사우와 지금도 잘 팔고 있는 찰스턴을 제외하면 모두 판매 중단[4]이 된 함선들이라 욕을 더 얻어먹고 있다.

환생충 - 위와 비슷한 말로 게임에 어느 정도 숙달된 유저가 새로 계정을 파서 시작한 걸 놀리는 말이다. 자기가 키운 함선트리나 투자한 돈 같은걸 고스란히 날리는 행위임에도 하는 이유는 정말 어떻게 보면 어이없는 이유인데 다름아닌 레이팅 때문. 뉴비 시절 처음 올리던 트리는 비슷한 장르의 게임을 해보지 않은 이상 900-1100 사이에 분포하게 되는게 일반적인데 이렇게 까이고 시작한 레이팅을 세탁하기 위함이다. 안타깝지만 자기 실력은 어디 가는 게 아니기에 위의 제초충처럼 주구장창 저티어 양학만 하거나, 초기에는 실력이 낮았지만 이후 실력이 큰 폭으로 성장한 유저가 환생을 한 게 아니라면 본계정보다 약간 높거나 비슷한 정도의 레이팅으로 수렴하게 된다.

kor충 - 스스로 한국인임을 알리고 싶어 안달난 닉네임을 쓰는 유저들. 흔히 kor, korea, ROKN[5], ROK 등이 닉네임에 들어있으면 십중팔구 kor 충이다. 게임상이지만 엄연히 여러국가 사람들과 함께하는 공간임에도 영어를 쓰지 않거나, 한국인을 찾는 등 별로 좋지 않은 행태를 보여 kor충이라고 불리는데, 이게 왜 문제인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면 여기 한국인 있어요 항목을 필독할 것. 단, 게임상 한글 채팅이 무조건 비매너 행위는 아니다. EULA상 도배가 아니라면 영어 이외의 언어 사용도 허용되므로 한글채팅은 과하지 않은 범위 내에서 하도록 하자. 이런 건 다른 나라의 경우도 똑같아서 태국,대만의 TH충, TW충도 발에 채일 정도로 많다. 대부분 레이팅 까보면 떡볶이라 카더라 물론 상식과 국제 매너를 지키는 사람이라면 닉네임이 어떻든 충이라 불릴 일은 없을 것이다.

O천사 O악마 - 왠 구축함을 타는 고닉이 구축을 구천사 항모를 항악마라 칭하자 처음엔 관심을 가지지 않다가 어느새 나쁜의미로 유명해지면서 이 말이 퍼지게 되었다. 바리에이션을 늘리기 좋다 보니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며, 구재앙, 항바퀴(벌레), 잠선족등 한글자만 빼고 두글자를 조합하는 방식이 자주 사용된다.


4. 관련 문서


[1] 링크는 아카라이브지만, 갤러리 유저들도 시마카제에 대한 인식은 이와 다르지 않다. [2] 만화가 나온 시점은 아군에게도 피해를 주는 것이 가능했던 시점이라 아군 대선제후가 시마카제의 어뢰를 일부러 막고 격침당했다. 당시에는 아군에게 피해를 입히는 것이 누적되면 자신에게도 아군에게 입힌 피해가 그대로 들어왔기 때문에, 시마카제도 패널티가 발효되어 폭사한다. [3] 클라이언트나 서버 문제로 튕겨도 얄짤없다. [4] 보통 판매가 중단되는 경우는 군함의 성능이 같은 티어에 비해 강력한 경우가 대다수이다. [5] Republic of Korea Navy, 대한민국 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