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포켓몬 기술, 노말=, 변화=,
파일=웅크리기.png,
한칭=웅크리기, 일칭=まるくなる, 영칭=Defense Curl,
위력=-, 명중=-, PP=40,
효과=몸을 둥글게 웅크려서 자신의 방어를 1랭크 올린다., 효과2=사용 후 구르기나 아이스볼을 사용하면 위력이 2배다.,
성능=랭크)]
포켓몬스터의
기술. 2세대
기술머신 40번.
1세대에 처음 등장. 부가 효과가 생긴 2세대엔 기술머신 40번의 자리를 차지한 적도 있었던 기술로, 3세대에선 에메랄드의 NPC기이기도 했다.
스토리에서 쓰는 용도는 역시
구르기와
아이스볼의 강화용. 다들
철벽이나
배리어 등을 쓰는 실전에선 볼 일이 없다. 단순 특성의 비버통이 쓰면 철벽이나 배리어 수준의 기술이 되지만, 역시 의미는 없다.
웅크리기와 구르기를 둘 다 자력으로 배우고, 천하장사 특성이 있는
마릴리는 스토리용으로 채용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