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맨 데커 스트롱 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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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펙2. 소개3. 사용 기술

3.1. 도르네이드 브레이커

3.1.1. 도르네이드 펀치3.1.2. 도르네이드 킥

3.2. 발칸 스윙3.3. 광선 반사

1. 스펙

울트라맨 데커 스트롱 타입 ウルトラマンデッカーストロングタイプ Ultraman Decker Strong Type

신장	55m
체중	45,000t
비행 속도
주행 속도
수중 속도
지중 속도
점프력
완력
악력
울트라 디멘션 카드
속성	{{{#DC143C 힘}}}
변신 시퀀스 & 캐치프레이즈	Ultra Dimension! 터져라, 스트롱! 데커! (弾けろ, ストロング! デッカー!) Ultraman Decker Strong Type!

2. 소개

전용 테마곡 Discover STRONG

울트라 D 플래셔에 울트라 디멘션 카드 울트라맨 데커 스트롱 타입을 세트해 변신하는 데커의 격투전 특화 형태. 이마의 크리스탈 색상이 주황색으로 변하며, 오른다리와 왼팔에 갑옷이 추가되고 양 손에는 너클이 추가로 장비된다. 가슴의 금빛 프로텍터는 주황색으로 바뀌었고 보라색 프로텍터는 크기가 작아졌다. 타입 체인지 시는 마치 화산이 폭발하는 듯한 연출로 체인지를 완료한 뒤, 아래쪽에서 바라봤을 때 오른쪽을 향한 구도로 솟아오르는 시퀀스이다.

첫등장은 3화. 고대괴수 고모라가 스피어에 침식되어 고대합성수 스피어 고모라로 파워업하는 바람에 힘에서 밀리자, 더 강한 힘을 원하는 카나타의 의지에 반응해 디멘션 카드 덱에서 나왔다. 폭발적인 괴력으로 괴수와 맞선다. 원전인 다이나 스트롱 타입처럼 강력한 괴수와 싸울 적에 사용하는데, 원전과 비교하면 괴수가 마지막까지 저항하거나 여러가지 상황으로 인해 힘겹게 이기는 일이 많은 편이다.

그러나 시리즈가 2쿨로 접어들면서부터는 직전까지의 신승(辛勝)은 양반이라고 할 만큼 전적이 너무 안 좋아졌다. 원전에서는 다이나 하면 스트롱 타입을 떠 올릴만큼 강력한 모습을 많이 보여준 데 반해, 데커의 스트롱 타입은 이름만 스트롱 타입이지 사실은 위크 타입이 아니냐는 팬들의 원성이 나올 정도로 매번 고전하는 모습이 눈에 띈다.

3. 사용 기술

3.1. 도르네이드 브레이커

다이나 스트롱 타입의 가르네이트 봄버를 계승한 데커 스트롱 타입의 필살기. 오른손에 에너지를 집중시켜 화염이 휘감긴 초강력 펀치를 적에게 때려박은 후 그대로 화염을 분출해 날려보낸다. 가타가나 표기가 도르네이드 브레이커(ドルネイドブレイカー)로, 토네이도(トルネード)가 아니다. 원전인 가르네이트 봄버가 다이나 스트롱 타입의 유일한 광선기였던데 반해 도르네이드 브레이커는 광선기보다는 타격기에 더 가까운 기술로 어레인지 되었다. 10화에서는 이례적으로 왼손으로 사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