泣けど喚けど朝がきて (울어도 소리쳐도 아침은 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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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 카사네 테토 |
작곡가 | 12uck |
작사가 | |
조교가 | 4ma15 |
일러스트레이터 | |
영상 제작 | |
페이지 | |
투고일 | 2017년 4월 1일 |
달성 기록 | VOCALOID 전당입성 |
1.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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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2017년 니코니코동화에 투고된 4ma15의 노래로, 카사네 테토가 불렀다. 일본어 번역 특징상 '울부짖어도 소리쳐도 아침은 오고'라는 제목으로도 불린다. 2020년 현재 10만뷰가 넘었으며 다른 우타이테 가수들의 커버 버전도 있다.
== 가사 == どうか夜よ明けないでくれ 도오카 요루요 아게나이데쿠레 부디 밤이여 밝지 말아 줘 等しく独りなこの時のまま 히토시쿠 히토리나 코노 토키노 마마 한결같이 나 홀로인 이 시간 그대로 どうかしばらく居させてくれ 도오카 시바라쿠 이사세테쿠레 부디 잠깐이라도 머물 수 있게 해 줘 願えど 空白む 午前五時 네가에도 소라 시라무 고젠 고지 간절히 바라도 하늘이 밝아오는 새벽 다섯 시 桜の花に群がる人に 名もなき花は踏み潰された 사쿠라노 하나니 무라가루 히토니 나모 나키 하나와 후미츠부사레타 벚꽃이 피어 모여든 인파에 이름없는 풀꽃은 짓밟혔어 「どれもみんな綺麗だ」なんて 上から目線でよく言うよ 「도레모 민나 키레이다」난테 우에카라 메센데 요쿠 유우요 「어떤 꽃이든 모두 아름답다」며 깔보는 시선으로 잘도 말해 何もかもに値段が付く街で アイデンティティさえも値踏みされ 나니모카모니 네단가 츠쿠 마치데 아이덴티티사에모 네부미사레 모든 것에 값을 매기는 세상에서 정체성마저 재단당해서 うなだれる僕らを置いて今日も 一日が終わってく 우나다레루 보쿠라오 오이테 쿄모 이치니치가 오왓테쿠 고개를 떨군 우리들을 내버려둔 채 오늘도 하루가 끝을 맺어 金も銀も銅も鉛も 稀代の名画も数多の駄作も 킨모 긴모 도모 나마리모 키타이노 메이가모 아마타노 다사쿠모 금도 은도 동도 납도 희대의 명화도 수많은 졸작도 夜の闇はすべてを黒く染める 요루노 야미와 스베테오 쿠로쿠 소메루 밤의 어둠은 모든 것을 검게 물들여 こんな僕も少しだけ この暗がりの中で 콘나 보쿠모 스코시다케 코노 쿠라가리노 나카데 이런 나라도 이 어둠 속에서라면 僕の色を許せるんだ だから 보쿠노 이로오 유루세룬다 다카라 나의 색을 용서할 수 있어 그러니 どうか夜よ明けないでくれ 도오카 요루요 아게나이데쿠레 부디 밤이여 밝지 말아 줘 等しく薄暗いこの時のまま 히토시쿠 우스구라이 코노 토키노 마마 한결같이 어슴푸레한 이 시간 그대로 どうかしばらく居させてくれ 도오카 시바라쿠 이사세테쿠레 부디 잠깐이라도 머물 수 있게 해 줘 願えど 時は過ぎて 네가에도 토키와 스기테 간절히 바라도 시간은 흘러서 また今日も変わらずに朝が来て 僕の色を暴いていく 마타 쿄모 카와라즈니 아사가 키테 보쿠노 이로오 아바이테이쿠 오늘도 변함없이 아침은 오고 내 색을 들추어 내 光が町を彩って 新しい一日が始まってく 히카리가 마치오 이로돗테 아타라시이 이치니치가 하지맛테쿠 빛이 거리를 물들여 새로운 하루가 시작돼 ハートに星に十字に指に 数字はかくもリアルを映す 하-토니 호시니 쥬지니 유비니 스우지와 카쿠모 리아루오 우츠스 심장에 별에 십자에 손가락에 숫자는 이다지도 현실을 비추고 「みんな違ってみんないい」なんて 無責任によく言うよ 「민나 치갓테 민나 이이」난테 무세키닌니 요쿠 유우요 「모두 다르기에 좋은 거야」라며 무책임하게 잘들 말해 何もかもに値段が付く街で アイデンティティさえ売れ残って 나니모카모니 네단가 츠쿠 마치데 아이덴티티사에 우레노콧테 모든 것에 값을 매기는 세상에서 이 정체성조차 팔리질 못해서 うなだれる僕らを置いて今日も この星は回ってく 우나다레루 보쿠라오 오이테 쿄모 코노 호시와 마왓테쿠 고개를 떨군 우리들을 내버려둔 채 오늘도 이 별은 공전해 浮かれた街にテレビにラジオ 笑顔溢れるタイムラインも 우카레타 마치니 테레비니 라지오 에가오 아후레루 타이무라인모 들떠 있는 거리에 TV에 라디오 웃음이 흘러넘치는 타임라인도 夜の闇に紛れて今は眠る 요루노 야미니 마기레테 이마와 네무루 밤에 어둠에 뒤섞여 지금은 잠들어 こんな僕も少しだけ この静けさの中で 콘나 보쿠모 스코시다케 코노 시즈케사노 나카데 이런 나라도 이 고요함 속에서라면 僕の孤独を許せるんだ だから 보쿠노 코도쿠오 유루세룬다 다카라 나의 고독을 용서할 수 있어 그러니 どうか夜よ明けないでくれ 도오카 요루요 아게나이데쿠레 부디 밤이여 밝지 말아 줘 等しく独りなこの時のまま 히토시쿠 히토리나 코노 토키노 마마 한결같이 나 홀로인 이 시간 그대로 どうかしばらく居させてくれ 도오카 시바라쿠 이사세테쿠레 부디 잠깐이라도 머물 수 있게 해 줘 願えど 時は過ぎて 네가에도 토키와 스기테 간절히 바라도 시간은 흘러서 また今日も変わらずに朝が来て 僕の孤独を暴いていく 마타 쿄모 카와라즈니 아사가 키테 보쿠노 코도쿠오 아바이테이쿠 오늘도 변함없이 아침은 오고 나의 고독을 들추어 내 楽しげな声が街に響いて 新しい一日が始まってく 타노시게나 코에가 마치니 히비이테 아타라시이 이치니치가 하지맛테쿠 즐거운 듯한 목소리가 거리에 울려퍼지고 새로운 하루가 시작돼 ただ 輝くものを妬んで 타다 카가야쿠 모노오 네탄데 그저, 빛나는 것을 질투하고 進めない訳を作って 스스메나이 와케오 츠쿳테 나아가지 못하는 이유를 만들고 悪いのは全部僕なんだろ? 信じる者は救われんだろ? 와루이노와 젠부 보쿠난다로 신지루 모노와 스쿠와렌다로 내가 전부 나쁜 거지? 믿는 자는 구원받을 수 있다며? 「辛くても笑え前を向け」 「츠라쿠데모 와라에 마에우 무케」 「괴롭더라도 웃고서 앞을 향해라」 「明日はきっと素晴らしい」 「아시타와 킷토 스바라시이」 「내일은 분명 아름다울 거야」 そんな言葉を崇める星で今日も 僕ら生きている 콘나 코토바오 아가메루 호시데 쿄모 보쿠라 이키테이루 그런 말들을 숭배하는 별에서 오늘도 우리는 살아가고 있어 こんな世界に縛り付けて 思考を侵して夢に駆り立てる 콘나 세카이니 시바리츠케테 시코오 오카시테 유메니 카리타테루 이런 세계에 발이 묶여 사고를 침범당하고 꿈으로 내몰려 二重螺旋の鎖は今日も解けないまま 니쥬라센노 쿠사리와 쿄모 호도케나이마마 이중 나선의 사슬은 오늘도 풀리지 못한 채 泣けど喚けど 白む空に 나케도 와메케도 시라무 소라니 울부짓고 소리쳐도 희게 밝아오는 하늘에 抗えずに時は過ぎて 아라가에즈니 토키와 스기테 저항하지 못하고 시간은 흘러서 また今日も変わらずに朝が来て 僕の価値を暴いていく 마타 쿄모 카와라즈니 아사가 키테 보쿠노 카치오 아바이테이쿠 오늘도 변함없이 아침은 오고 내 가치를 들추어 내 そんな日差しから逃げるように 布団被って... 손나 히자시카라 니게루요니 후톤 카붓테 그런 햇살에서 도망치듯이 이불을 뒤집어 쓰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