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02 01:44:58

우에노 유우키


파일:The37KAMIINA로고1.jpg
<colbgcolor=white> 우에노 유우키 <colbgcolor=white> 카츠마타 슌마 <colbgcolor=white> MAO <colbgcolor=white> To-y
{{{#!folding 【 전 멤버 】 타케시타 코우노스케
}}} ||
파일:우에노유우키프로필2.png
DDT
<colcolor=#000000><colbgcolor=#ffffff> 본명 우에노 유우키
[ruby(上野 勇希, ruby=うえ の ゆう き)]
생년월일 1995. 9. 1 ([age(1995-09-01)]세)
신장 174cm
체중 75kg
혈액형 B형
출생지
[[일본|]][[틀:국기|]][[틀:국기|]] 오사카부 야오시
유형 하이 플라이어
시그니쳐 무브 드롭킥[1]
옷피로게(おっぴろげ) 어택[2]
더블 니, 슬링샷 더블 니 드랍[3]
프랑켄 슈타이너[4]
하프 넬슨, 오뚝이식(だるま[ruby(式, ruby=しき)]) 수플렉스[5]
코크스크류 플란차[6]
블리자드 수플렉스[7]
스탠딩 샤이닝 위저드[8]
프로그 스플래시[9]
피니시 무브 BME[10]
Jul.2[11]
WR[12]
별명 야루키! 겡키! 유우키![13]
(やる気![ruby(元気, ruby=げん き)]![ruby(勇希, ruby=ゆう き)]!)
올려가라 열파WER! (あげてけ[ruby(熱波, ruby=ねっぱ)]WER!)
테마곡 Song 2 - Blur (2016 - 2019)
Song 3 (2019 - )
데뷔 2016년 10월 17일 (21세)
도쿄도 신주쿠구 신주쿠 FACE
DNA[14] DNA 22 ~DNA-Grand Prix 2016 개막전~
vs 히구치 카즈사다
SNS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

일본의 프로레슬러. DDT 프로레슬링 소속.

2. 경력

오사카부립 사쿠야코노하나 고등학교 시절에는 기계체조를 했으며, 먼저 프로레슬러로 데뷔한 동급생 타케시타 코우노스케를 따라 DDT 프로레슬링에 입단했다.

3. 여담

  • 타케시타 코우노스케의 고등학교 동급생으로, 반은 같지 않았으나 급식 받는 순서가 비슷해서 서로 알게 되었으며, 타케시타의 영향으로 프로레슬링계에 입문했다.
  • 말끔한 얼굴과 기계체조로 다져진 근육미를 필두로 DDT 프로레슬링 내에서도 최고의 여성 인기를 자랑하는 선수이다.
  • 탤런트로도 활동을 넓혀가고 있어서, 2023년 4월부터 NHK 교육 텔레비전 장수 프로그램인 아동 프로, 「천재 테레비군」에 악역 영애 모노코의 근육 바보 집사 '모노오' 역으로 레귤러 출연하고 있다.


[1] 우에노의 신체 능력의 상징같은 기술로, 자신보다 10cm이 넘게 큰 히구치 카즈사다의 이마를 가격할 정도로 타점이 높고 깔끔한 드롭킥의 소유자이다. [2] 변형 브롱코 버스터. '옷피로게'는 일본어로 '활짝 펼친'이란 뜻으로, 주로 고양이가 쩍벌하고 있는 모습 등을 표현할 때 사용한다. 주로 상대가 코너 혹은 미들 로프에 얼굴을 걸치고 있을 때 뒤에서 전력으로 달려와 문자 그대로 다리를 쫙 펼치며 점프해서 엉덩이로 상대 후두부를 공격한다. 이름만 들으면 웃겨 보이지만 워낙 스피드가 빠른 우에노가 전력으로 달려서 상대를 덮치는만큼 임팩트는 훌륭하다. [3] 상대를 에이프런 안쪽 근처에 눕혀두고 에이프런 바깥에서 점프하여 몸무게를 실어 두 무릎으로 찍는다. [4] 간혹 탑 로프에 올려놓은 상대에게 단숨에 점프해 올라가서 설붕식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5] 우에노의 인상적인 허릿심을 보여주는 기술로, 자신보다 30kg는 더 무거운 선수들도 번쩍 들어올려 수플렉스를 찍는 모습을 보여준다. [6] 일반 플란차에서 횡회전을 가미해 상대를 덮친다. [7] 상대 어깨 밑에 자신의 왼 팔을 넣고, 오른팔로는 상대 왼다리를 들어올린 후 대각선으로 상대를 뒤로 넘겨 브릿지로까지 잇는 고난도 변형 수플렉스. 개발자는 이이즈카 타카시로 이이즈카조차 희대의 악역으로 변신 후 사용하지 않게 되면서 사용자가 거의 없는 기술인데, 우에노가 빈도는 적은 편이지만 훌륭한 재현도를 보여주며 사용하고 있다. 우에노의 허릿심에 깔끔한 브릿지까지 더해져 아름다운 기술력을 보여준다. [8] 우에노의 엄청난 점프력을 보여주는 기술로, 보통 무릎 꿇고 있는 상대에게 사용하는 샤이닝 위저드를 스탠딩 식으로 사용한다. 스탠딩 상태에서 사용함에도 자기보다 25cm 가량 큰 나야 유키오의 머리까지 닿는 절정의 신체 능력을 보여준다. [9] DDT 내 최고의 프로그 스플래시 사용자. 위로 뜨는 높이와 비거리가 상당하며 랍 밴 댐식으로 약간의 반동을 더해 상대에게 떨어진다. [10] 베스트 문설트 에버. 크리스토퍼 다니엘스의 기술로 유명하며, 2단과 3단 로프를 연달아 밟고 뛰어오르면서 사용하는 문설트이다. [11] 롤링 길로틴 커터. 2023년 7월 2일 HUB와의 대전 이후 이름을 붙였다. 이름은 '줄라이 세컨드' 혹은 '줄라이 투'라고 읽는다. [12] 크로스암 점핑 란헤이. 우에노가 존경하는 오사카 프로레스 소속 프로레슬러 HUB가 슈퍼 돌핀이라는 링네임을 사용할 때 사용하던 기술로, 이걸 이어받아 사용하고 있다. [13] 의지! 건강! 용기와 희망!. 우에노 유우키의 '유우키'가 '용기(勇気)'와 음이 같은 동시에, 용기의 '용'자와 희망의 '희'자를 쓰고 있기 때문에 만들어진 말장난이다. [14] DDT NEW ATTITUDE. DDT 프로레슬링이 2014년 11월 신인급 선수 육성을 위해 탄생시킨 프로젝트 단체. 그러나 시간이 지나며 DNA 소속이었던 선수들의 DDT 레귤러화가 늘면서 DNA를 굳이 따로 둘 이유가 없어졌기 때문에 2018년 7월 전 선수의 DDT 프로레슬링 이적을 발표하였고, 같은 해 8월 종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