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다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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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90년 ([age(1990-06-11)]세), 서울특별시 |
학력 | 명지대학교 문예창작학과 |
등단 |
2014년 세계의 문학 신인상 <셋> |
작품 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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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우다영은 대한민국의 소설가이다.무수한 밤을 지나가기 전에는 못 느끼지만, 시간이 흐른 뒤에 늘 징조를 발견하게 된다. (중략) 소설가는 징조를 발견하고 만들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 [뉴시스 이 책]우다영 "소설가, 징조를 발견하고 만들 수 있는 사람" 2018년 11월 29일
—《 [뉴시스 이 책]우다영 "소설가, 징조를 발견하고 만들 수 있는 사람" 2018년 11월 29일
2. 생애
1990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명지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2014년 학과 재학 시절, 세계의 문학 신인상에 단편소설 「셋」이 당선되어 등단하였다.3. 특징
4. 작품 목록
4.1. 단편소설
「셋」「기분에 이르는 유령들」
「크림」
「노크」
「조커」
「미래와 밤」
「얼굴 없는 딸들」
「밤의 징조와 연인들」
「밤의 잠영」
「해변 미로」
「창모」
「밤은 빛나는 하나의 돌」
「당신이 있던 풍경의 신과 잠들지 않는 거인」
「앨리스 앨리스 하고 부르면」
「사람이 사람을 도와야죠」
「메조와 근사」
「태초의 선함에 따르면」
4.2. 출간 도서
『밤의 징조와 연인들』(2018)『창모(Chang-mo)』(2019)
『앨리스 앨리스 하고 부르면』(2020)
『북해에서』(2021)
『그러나 누군가는 더 검은 밤을 원한다』(2023)
5. 수상 목록
* 2014년 세계의 문학 신인상 소설부문 「셋」* 2015년 AYAF 선정작품 「조커」
* 2019년 제64회 현대문학상 수상후보작 「노크」
* 2019년 문학과지성사 이 계절의 소설 여름 선정 「앨리스 앨리스 하고 부르면」
* 2019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학나눔 선정도서 『밤의 징조와 연인들』
* 2019년 대산창작기금 수혜 「해변 미로」 외 6편
* 2020년 제65회 현대문학상 수상후보작 「창모」
* 2020년 문학과지성사 이 계절의 소설 가을 선정 「태초의 선함에 따르면」
* 2021년 제15회 김유정문학상 수상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