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듀얼마스터즈의 카드.2. 원작
3. 듀얼마스터즈 플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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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판 명칭 | 용패 사소리스 | |||
| 일어판 명칭 | 龍覇 サソリス | |||
| 크리처 | ||||
| 코스트 | 문명 | 종족 | 파워 | |
| 6 | 자연 | 비스트 포크 호/드래그너 | 4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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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틀존에 나왔을 때, 자신의 초차원 존에서 코스트 2 이하의 드래그하트 1장, 또는 코스트 4 이하의 자연의 드래그하트 1장을 배틀존에 낼 수 있다.(그것이 웨폰이라면, 이 크리처에 장비해 낸다.) ■ 파괴될 때, 대신 마나존에 놓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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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드래그너들과는 달리 부가 효과가 심심한 편이지만 자연 문명에는 마나존에 있는 카드를 얼마든지 재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넘치므로 문명 특성과의 궁합 자체는 무척 뛰어나다. 파괴되어도 마나존에 잠들어 있다가 가가가 베로키 보아로스나 수군대 슈팩의 능력으로 다시 꺼낼 수 있어 실드존에 박아버리거나 패에 있을때 한데스를 먹이는 것이 아니라면 게임 내내 웨폰을 달고 달려드는 사소리스를 봐야한다.
본인의 웨폰인 쥬다이나와의 상성이 별로라 보통 보아로액스를 달아주는데, 보아로액스를 달 수 있는 최경량의 드래그너이기 때문에 보아로액스의 마나 소환 능력을 이용한 녹단 사소리스 덱이 환경에서 활약했다.
본격적인 활약의 시작은 24탄에서 등장한 호용사 니루트=나이드라우와의 조합으로, 사소리스가 보아로액스를 장비했을 때 마나존에 있는 니루트를 곧바로 사소리스에서 진화시켜 웨폰을 단 니루트가 공격하면 또다시 보아로액스의 능력을 사용할 수 있어 배틀존을 끝없이 장악해나가는 것이 가능하다.
도토리를 좋아한다. 풍윤 포쥰의 일러스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대집결! 도토리 군단에서는 아예 직접 도토리를 사냥하는 사소리스가 나오고, 고룡유적 에울=붓카의 플레이버 텍스트에서는 고대의 힘을 불러일으키는 의식을 집행하는 사소리스를 위해 대량의 도토리를 공물로 바친다는 내용이 나온다.
이 카드를 획득하면 아래의 드래그하트를 세트로 입수할 수 있다.
| 수록 팩 | DMPP-22 | 용해 홍련전 |
3.1. 쥬라식 해머 쥬다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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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판 명칭 | 쥬라식 해머 쥬다이나 | |||
| 일어판 명칭 | 始原塊 ジュダイナ | |||
| 드래그하트 웨폰 | ||||
| 코스트 | 문명 | 종족 | 파워 | |
| 4 | 자연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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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의 턴 중, 자신의 마나존으로부터 드래곤 1장을 소환해도 된다. ■ 용해: 자신의 턴 종료 시, 자신의 드래곤이 3마리 이상이라면, 이 드래그하트를 <고대왕 자울피오> 쪽으로 뒤집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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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을 마나 소환할 수 있는 능력은 좋은 축에 속하지만, 이 웨폰을 낼 때에는 보통 여분의 마나가 없을 것이기에 필연적으로 여러 턴을 경유하게 될 것이다.
용해 조건은 자신의 턴 종료 시에 드래곤이 3마리 존재하는 것. 다음 턴에 7 마나로 한큐에 용해 조건을 채우기엔 어렵지만, 페어리 기프트를 통해 조기 소환한 제왕류증식목 트리플렉스로 마나존에서 드래곤을 2마리 더 꺼내오거나 용패 그렌몰트 폭으로 열혈룡 잔테츠 빅 혼을 내서 드래곤 종족을 부여하면 사소리스+몰트 폭+잔테츠 빅 혼 도합 3마리로 용해할 수 있다.
사실 억지로 용해하려 하기보다는 마나존에서 드래곤을 꺼내오는 효과 그 자체로도 상당히 좋은 효과이기 때문에 용해에 목매지 않고 마나 소환만 야금야금 해대도 충분히 밥값은 한다.
3.2. 고대왕 자울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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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판 명칭 | 고대왕 자울피오 | |||
| 일어판 명칭 | 古代王 ザウルピオ | |||
| 드래그하트 크리처 | ||||
| 코스트 | 문명 | 종족 | 파워 | |
| 7 | 자연 | 쥬라식 커맨드 드래곤 | 1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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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 브레이커 ■ 자신의 실드가 1장도 없다면, 상대의 크리처는 자신을 공격할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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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다이나 자체는 운용의 어려움 때문에 환경에서 잘 쓰이지 않지만 용해 후인 이쪽은 이도용패 그렌몰트 킹의 사출 후보로써 어느정도 사용률을 보이고 있다. 다이렉트 어택을 먹이기 위해선 이 카드를 치워야하기 때문에 상대에게 카드 1장을 소모시키게 하는 일종의 피뢰침 역할. 만약 속공 덱 같이 직접적으로 크리처를 제거할 수단이 없는 덱을 상대로 한다면 이 카드가 혼자 버티고 서 있는 것만으로도 상대가 승리할 길을 완벽히 가로막을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