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무라 Thi 마이

명량하고 쾌활하며 타고난 밝은 성격을 가진 분위기 메이커, 연습 등은 땡땡이치는 경우가 많지만, 정신력이 강하고 전장에서 꺽인 동료를 격려하는 등 의지가 되는 부분도 있다.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는 좋은 사람이기도 하고, 알브헤임 해체 후 마음에 상처를 입은 시라이 유유의 곁에서 그녀를 지원하는 등 좋은 선배이기도 하다.
단, 릴리로서 땡땡이치는 버릇이 심한 것이 큰 문제로, 레어 스킬이 배속 행동이기 때문에 훈련에 의한 향상은 별로 생각하지 않는 향락주의적인 부분이 눈에 띄며, "즐거운 일을 많이 하고 싶다!" 는 아이 같은 성격을 계속 가지고 있는데 이는 사랑받는 부분이기도 하지만 릴리로 공격을 주도하는 포지션이기 때문에 일말의 불안을 가지고 있다.
1년 동안 지옥이 되어버린 95기 츠바키(椿)반[4] 레기온의 대부분이 괴멸된 전투에 휴지 요격 부대로 참전하여 유품 회수 등을 맡고 있고, 같은 반 친구를 잃고 절망한 타니구치 히지리를 격려해 그녀가 돌아오는 계기를 제공하기도 하였다.
(1/12 어설트 릴리 캐릭터 설명)

베트남 출신의 릴리로 수수한 연습은 싫어하는 천재, 극도로 밝고, 바보 취급하더라도 화내지 않는 타고난 대범한 성격. 분위기 메이커이며, 동료의 곤경에 의지가 된다.
(애니메이션 BOUQUET / 게임 Last Bullet 캐릭터 설명)

믿음직스러운 2학년. 천진난만하고, 낮잠은 고양이와 함께...
(어설트 릴리 후르츠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