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소년탐정 김전일에 나오는 캐릭터들이며 리더인 요로즈야 토오루를 중심으로 다니는 대학생들이며 의사들다. 마견 숲의 살인편에서 등장한다. 김전일의 사고로 인해 잘 곳이 없자 김전일 일행들이 떠돌아 다니는데 갑자기 합숙실에서 요로즈야 일행을 포함한 산죠대 학생들을 만났다. 김전일 일행을 만나고 난 몇 시간후 요로즈야 일행들 중 한명씩 한명씩 개들에 물려뜯겨 살해당하기 시작해 케르베로스의 저주가 발생한가 싶어 겁에 지려 먹는데.....2. 캐릭터 소개
2.1. 요로즈야 토오루(22)
2.2. 모모타 우메오(21)
2.3. 산도 마이(20)
- 산죠대 의학부 2학년. 다른 대학의 학생인 니노미야를 연구소 합숙에 데려왔다.2.4. 와타나베 아츠무(22)
성우 :
나카무라 히데토시 /
안효민.
- 산죠대 약학부 4학년. 매드 사이언티스트격 요로즈야 일당의 서브리더인 인물로 신약을 제작하는 데에 빠져 있어 약의 효능을 후배들을 이용해 실험하고 있다고 한다.
- 산죠대 약학부 4학년. 매드 사이언티스트격 요로즈야 일당의 서브리더인 인물로 신약을 제작하는 데에 빠져 있어 약의 효능을 후배들을 이용해 실험하고 있다고 한다.
3. 최후
인물 |
유언 (마지막 대사) |
사인 | 비고 |
ⓐ 산도 마이 |
"이가라시는 괜히 이상한 소리를 해서 사람 잠도 못 자게 만들고 있어!" | 타살 | - |
ⓑ 요로즈야 토오루 |
"???" | 타살 | - |
ⓑ 와타나베 아츠무 |
"저.. 저 녀석이 왜 날..? 이걸 어떻게든 누구한테 알려야 하는데.. 어떻게..!" |
타살 | - |
그런데 갑자기 요로즈야 일당 중 홍일점이자 막내인 산도 마이의 살해로 시작하여 와타나베까지 살해당한다. 그 중에서 모모타만 다행히 살아남았다. 범인이 센케 타카시라는게 밝혀졌지만 여기서 반전이 나오는데.....
4. 진실
사실 이놈들의 정체는 썩어빠진 돌팔이 의사들이며 많은 사람들을 죽음에 일으키게 만드는 악마들이다. 게다가 센케의 애인인 미즈사와 리오를 죽게 만든 원흉들이며 마견 숲 살인 사건을 일으키게 한 만악의 근원이기도 하다. 사건 배경은 이러한데, 리오가 시한부 인생이여서 얼마 안 있으면 곧 떠날 운명이지만 그래도 리오는 회복하여 자신의 꿈을 이루게 먼저 치료를 받으러 갔다. 그런데 갑자기 리오가 수술 도중 사망했는데 리오를 수술한 사람들이 바로 아직 의사 지식이 떨어지는 돌팔이 의사들인 요로즈야 토우로, 산도 마이, 와타나메 아츠무, 모모타 우메오 4인방들의 방치, 엉터리 수술때문에 그런 것이였다. 리오가 죽을때 자기들이 돌팔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경찰에 잡혀가는 것이 두려워 죽은 리오를 방치해 둬버리고 달아나 버렸다. 리오가 죽은 후, 산죠 대학교에서 죽은 리오에 대해 말하는데 그들이 한 말들이 정말 가관이다.
와타나베 아츠무 : 이번 아르바이트 진짜 엉망진창이였어.
산도 마이 : 다 네가 일을 일으켰잖아.
와타나베 아츠무 : 난 모르는 일이야.
모모타 우메오 : 웨, 웬지 기분이 안 좋아.
요로즈야 토오루 : 응 그래. 어차피 그 환자(미즈사와 리오) 앞으로 반년 밖에 못 살 환자잖아. 불행중 다행이라는 거야.
산도 마이 : 조금 편안하게 해 준거네.
산도 마이 : 다 네가 일을 일으켰잖아.
와타나베 아츠무 : 난 모르는 일이야.
모모타 우메오 : 웨, 웬지 기분이 안 좋아.
요로즈야 토오루 : 응 그래. 어차피 그 환자(미즈사와 리오) 앞으로 반년 밖에 못 살 환자잖아. 불행중 다행이라는 거야.
산도 마이 : 조금 편안하게 해 준거네.
그들의 망언을 몰래 엿들은 센케는 요로즈야 일당들이 아무 죄책감 없이 뻔뻔하고 태연한 태도를 보여 이에 크게 분노하였고 그들을 제거하려고 살인 트릭을 세워 제거해 모모타를 제외한 나머지 3인들은 센케한테 살해 당한다. 그리고 살아남은 모모타를 제거하려고 센케가 호루라기를 불어 개들을 보면서 모모타를 찢어 죽이라고 말하는데 모모타 본인은 난 억울하다며 나도 피해자다라며 피해자 코스프래를 시전해 독자들과 센케의 분노를 사게 되었다. 다행이 모모타는 살아남았지만 센케의 폭로로 인해 법의 심판을 받게 되었다. 한마디로 자업자득
5. 평가
"녀석들은 리오의 생명을 마치 담배꽁초처럼 짖밟아버렸어요!" -
센케 타카시
"그들은......악마다......" - 토와타 키요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