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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프로그레스 니더코른 No. 11 | ||
조나탕 슈미트 Jonathan Schmi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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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ee600> 출생 | 1990년 6월 22일 ([age(1990-06-22)]세) | |
그랑테스트 스트라스부르 | ||
국적 |
[[프랑스| ]][[틀:국기| ]][[틀:국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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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 키 180cm / 체중 81kg | |
포지션 | 라이트백[1][2], 윙어 | |
소속 | <colbgcolor=#fee600> 유스 | SC 프라이부르크 (2008~2009) |
선수 |
SC 프라이부르크 II (2009~2015) SC 프라이부르크 (2010~2015) TSG 1899 호펜하임 (2015~2016) FC 아우크스부르크 (2016~2019) SC 프라이부르크 (2019~2023) SC 아우스트리아 루스테나우 (2023~2024) FC 프로그레스 니더코른 (2024~ ) |
1. 개요2. 선수 경력3. 플레이 스타일4.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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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프랑스 국적의 FC 프로그레스 니더코른 소속 축구 선수. 프리킥을 굉장히 잘 찬다.2. 선수 경력
2.1. TSG 1899 호펜하임
2015년 6월 호펜하임과 4년 계약을 체결했다.2.2. FC 아우크스부르크
2016년 8월 4년 계약으로 아우크스부르크로 이적했다. 이후 윙어로써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서 비싼 몸값을 지불하고 대려왔음에도 불구하고 벤치멤버로 전락해 버렸다가 17-18시즌 당시 우측 수비 선수들의 연이은 이탈로 땜빵을 위해 시즌 종료까지 우측 수비로 뛰다가 18-19시즌엔 수비수로 포변하며 선수단에 아예 우측 수비수로 등록했다. 좋은 모습을 보여줄지는 미지수.윙어로 뛸 당시엔 폼이 그닥이였지만 우측 수비 포변 이후로 기량이 만개하여 18-19 시즌에만 3골 7도움을 기록하였다. 앞서 윙어로 뛰었던 두 시즌 통산 스텟이 1골 3도움인걸 기억하면 포지션 변경이 신의 한수가 됐다.
이후 팀은 재계약을 추진 하였지만 본인이 거절하였고 계약 기간도 1년이 남았기 때문에 이적료를 위해 어쩔 수 없이 프라이부르크의 오퍼를 받자 이적을 승인하였다.
2.3. SC 프라이부르크
2019년 유소년 시절부터 몸담았던 프라이부르크로 다시 복귀했다. 구자철, 지동원과 뛰다 권창훈, 정우영과 뛰게 되었다.선수생활 초창기 프라이부르크에서 뛸 당시엔 윙어였지만 아욱국에서 윙백으로 포텐이 터지자 이적 이후로도 윙어가 아닌 수비수로 경기에 나서고 있다.
2.3.1. 2019-20 시즌
2019-20시즌 13라운드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전에서 전반 6분 환상적인 프리킥으로 동점골을 꽂아넣었다.[3] 하지만 경기는 4대2 패배.14라운드 VfL 볼프스부르크전에서도 후반 40분 환상적인 프리킥을 성공시키며 결승골을 꽂아넣었고, 팀은 1대0으로 승리했다.
2.3.2. 2020-21 시즌
2020-21시즌 DFB-포칼 1라운드 SV 발트호프 만하임전 선발출전했다. 이후 1대1 상황에서 득점에 성공하며 팀의 2대1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2.3.3. 2021-22 시즌
2021-22 시즌 시즌 초반에 코로나 확진판정을 받았고, 복귀후 폼은 좋지 않다. 총 17경기 1골 1도움으로 저조한 활약을 보였고, 심지어는 2군까지 내려간 적도 있었다.2.3.4. 2022-23 시즌
지난 시즌 후유증과 근육 부상으로 인해 아예 출전 자체를 못하고있다. 그러다 12월 훈련에 복귀했고, 3. 리가의 리저브팀 경기에 출전하며 복귀했다. 멀티골을 기록한 건 덤.이번 시즌이 끝나면 계약이 만료되는데, 계약을 연장하지 않기로 결정하며 프라이부르크를 떠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