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왕좌의 게임(드라마)
1. 개요2. 목록
2.1. Game of Thrones: Genesis2.2. Game of Thrones RPG2.3. Game of Thrones Ascent2.4.
왕좌의 게임 어 텔테일 게임즈 오브 시리즈2.5.
Reigns: Game of Thrones2.6.
Game of Thrones Winter is Coming2.7.
A Game of Thrones: The Board Game2.8. 왕좌의 게임: 컨퀘스트2.9.
왕좌의 게임(넷마블)2.10. MOD
1. 개요
드라마 왕좌의 게임을 기반으로 한 게임을 정리한 문서.2. 목록
2.1. Game of Thrones: Genesis
스커머시형 실시간 4x라는 기묘한 컨셉을 가져왔으나, 흥하지 못했다. #2.2. Game of Thrones RPG
2012년 5월 15일 발매된 RPG 게임.
2.3. Game of Thrones Ascent
왕좌의 게임 드라마를 배경으로 삼은 웹게임. 부족전쟁류의 게임을 더욱 간단하게 만든 소셜 게임으로, 드라마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스토리를 갖고 있다. 플레이어는 드라마 이전 시점에서 존 아린의 명령을 수행하고 그 보상으로 로버트 바라티온으로 부터 영토를 하사받아 새로이 영주가 된 인물로, 대 가문을 하나 선택하여 그들을 섬기며 웨스테로스를 체험한다. 자신의 영지를 발전시키고 영지 안에서 벌어지는 각종 사건들을 해결하고 드라마의 스토리대로 벌어지는 각종 퀘스트를 해결하는 게 플레이의 전반적인 구성으로, 게임성보다는 원작의 팬들이 그럴듯한 웨스테로스 체험을 해본다는 측면에서 즐기는 게 좋다. 게임 전반적인 디자인이 타블렛과 대형 스마트폰에서의 플레이에 최적화가 되어 있어서, PC로 할 경우 도리어 그래픽 해상도도 낮고 메뉴 구성이 마우스, 키보드 클릭에 맞춰진 게 아닌 듯 약간 불편한 편이며 반대로 모바일 기기들에서의 플레이는 매우 편하다.
플레이어의 스탯은 크게 전투(Battle), 교역(Trade), 음모(intrigue) 로 나뉘우며, 그 안에서 다시 각각 3가지 스킬이 나뉘기 때문에 총 9개의 스탯이 존재한다. 건물을 세우고 아이템을 구입 하는 것으로 이 스탯을 강화 할 수 있으며, 레벨업을 할 때마다 얻는 탈렌트로 스킬을 강화 할 수 있다. 거기서 다시 자신이 섬기는 대가문에 따라서 특정 능력치의 보너스가 증가된다. 좀 더 구체적으로 예를 들면, 드라마의 등장인물들이 대부분 인격자인 스타크 가문은 전투 스탯에서 비살상계 스킬인 지원(Aid)에 보너스를 주고, 전투 머신들이 즐비한 바라테온 가문은 격투(Fight) 스킬에 보너스를, 본격 해적왕 가문인 그레이조이 가문은 약탈(Harras) 특화이다. 퀘스트를 수행할 때 NPC들도 각각의 능력치를 갖고 있기 때문에, NPC가 격투치가 높다면 낮은 능력치를 가진 부분을 공략하기 위해 지원이나 약탈 선택지를 택해가며 퀘스트를 수행해야 한다.
2.4. 왕좌의 게임 어 텔테일 게임즈 오브 시리즈
자세한 내용은 왕좌의 게임(텔테일 게임즈) 문서 참고하십시오.2.5. Reigns: Game of Thrones
자세한 내용은 Reigns: Game of Thrones 문서 참고하십시오.2.6. Game of Thrones Winter is Co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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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트레일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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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버전 트레일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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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white> 광고에서의 모습[2] | 실제 게임에서의 모습 |
2.7. A Game of Thrones: The Board Game
자세한 내용은 왕좌의 게임(보드 게임) 문서 참고하십시오.2.8. 왕좌의 게임: 컨퀘스트
2.9. 왕좌의 게임(넷마블)
자세한 내용은 왕좌의 게임(넷마블) 문서 참고하십시오.2.10. MOD
정식 IP가 아닌 다른 게임들에 삽입한 MOD들이지만 중세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정치 및 전쟁 게임들을 기반으로 둬서 그런지 이쪽이 원작의 분위기나 요소들을 즐기기에 오히려 더 좋다.
- CK 시리즈 MOD
- 마운트앤블레이드 시리즈 MOD
- 토탈 워 시리즈 MOD
[1]
4399 Korea같은 양산형 게임 제작사이다. 전세계에 여러 지사가 있다.
[2]
더빙과 입모양이 안 맞는다. 건물을 짓기도 전에
'아 이건물은 잘못 지었어요.'라고 말하는 것이 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