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07 08:03:00

와라곤 둥지


1. 개요2. 배경3. 정보4. 드랍 아이템5. 평가

1. 개요

MMORPG 검은사막에 등장하는 지역인 발렌시아의 사냥터.

2. 배경

와라곤은 보통 깊은 땅굴이나 습지에 사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발렌시아에 서식하는 가고 와라곤은 조금 다른 형태로 살아가는 것이 특징이다. 척박한 땅에 적응하기 위해 그늘이 지는 협곡 사이나 돌틈 사이로 새와 비슷한 형태의 둥지를 만들어 살아간다.

푸지야 협곡 내부에 위치해있으며, 바심족 주둔지에서 동쪽으로 가면 도착할 수 있다.

3. 정보

  • 적정 레벨: 56~57
  • 적정 스펙: 공격력 170이상, 방어력 190이상
  • 정비 및 보급: 모래알 바자르에서 약간 떨어져있다. 아미르의 별채를 대여했다면 보급이 조금 수월해진다.
  • 난이도: 별사탕 몹이 있긴하지만 큰 어려움은 없다.
  • 사냥 쾌감: 와라곤의 타격감이야 명불허전

4. 드랍 아이템

  • 장비
    • 레샤의 유물 - 마법 회피력
    • 레샤의 유물 - 마법 피해 감소
    • 레샤의 유물 - 마법 공격력
    • 세랍의 목걸이
  • 기타
    • 망령의 기운
    • 블랙스톤
    • 봉인된 검은 마력의 수정
    • 순수한 마력 덩어리
    • 요나의 파편
    • 카프라스의 돌
    • 마력이 소실된 아술라 귀걸이
    • 마력이 소실된 아술라 반지
    • 블랙스톤 꾸러미
    • 로카바 방어구 상자
    • 고대 정령의 가루
    • 고어로 기록된 두루마리
    • 석괴 생물의 가죽[1]
    • 와라곤 고기[채집]
    • 웜 고기[채집]
    • 와라곤 피[채집]
    • 웜 피[채집]
    • 와라곤 가죽[채집]
    • 웜 가죽[채집]

5. 평가

시즌으로 인해 잠시 3인 사냥터가 된 파티사냥터. 별사탕몹을 치다보면 잡몹들을 소환하고 마지막 별사탕을 잡으면 대량의[8] 시즌 강화 재료를 드랍한다. 그러나 파티사냥터라는 점과 잡템가격이 별로라는 점 모두가 시즌 유저들을 잡아 놓을 수가 없어서 출시 이후로 쭉 버려진 사냥터[9] 중 하나다.

2023년 7월 기준 301공 3인 파티 + 아획 296% 일줌으로 시간당 수익 1억 3천만원이 나오는 곳이다.
[1] 10,000 은화 [채집] 채집 도구 필요 [채집] [채집] [채집] [채집] [채집] [8] 대량이라고 해봤자 아푸아루가 드랍하는것의 1/3 정도밖에 안된다. [9] 가끔 뾰족이나 단단이나 칭호작을 위해 오는 사람이 있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