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前 축구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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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eeeeee,#191919> 이름 |
옹동균 邕東均 | Ohng Dong-gyu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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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91년 11월 23일 ([age(1991-11-23)]세) | ||||
전라북도 김제시[1] | |||||
국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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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관 | 옥천 옹씨(玉川 邕氏)[2] | ||||
신체 | 키 175cm / 체중 67kg / 혈액형 O형 | ||||
직업 | 축구선수 ( 수비수 / 은퇴) | ||||
주발 | 오른발 | ||||
프로 입단 | 2015년 전북 현대 | ||||
소속 |
전북 현대 모터스 (2015~2017) → 충주 험멜 (2016) / 임대) 이천시민축구단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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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eeeeee><colcolor=#000000> 학력 |
이리동산초등학교 이리동중학교 이리고등학교 건국대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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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 개신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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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前 축구 선수.부모의 권유로 축구를 시작하였고 건국대학교 재학 중이던 2014년, 2015년도 프로축구 K리그 신인 선수 선발 드래프트에서 전북 현대 모터스에 5순위로 지명 받아 데뷔했다.
2. 기록
기록 보기3. 여담
- 좌우명은 ' 끝까지 포기하지 말자'.
- 김치찌개를 좋아한다고 한다.
- 반드시 시합 전 산책을 한다고 하며 가장 인상 깊었던 경기는 고등학교 2학년 선수권 결승전 경기, 가장 힘들었던 때는 대학교 1학년 때 시합에 많이 못 뛰었을 때라고 한다.
- 전체 인구가 1,000명도 안되는 옹씨 인물이다. 같은 성씨의 유명인으로는 옹성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