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2 09:18:08

올림푸스 12신(세인트 세이야)


1. 개요2. 구성원

1. 개요

세인트 세이야에서 전능의 신 천제 제우스가 이끄는 선택된 신들에 의한 천계군.

설정상에서는 신들의 궁극의 갑옷인 신의를 걸친다고 여겨지지만 작중에서 등장하지 않는다.

지구를 수몰시키는 것도 손쉬운 레벨인 해황 포세이돈, 아테나가 막지 않았으면 인간은 전부 없애고도 남았을 아르테미스, 세인트들의 도움을 받았지만 몇몇신의 야망으로 부터 지상을 지켜낸 아테나, 아테나 본인이 자신과 세이야의 힘은 무의미하다고 말할정도의 힘을 지닌 아폴론, 아테나와는 숙적으로 243년에 걸쳐 성전을 끊임없이 치러왔으며 죽은 사람의 영혼이나 망자를 자유자재로 부리고 태양계의 행성을 일렬로 맞추는 힘을 보인 명왕 하데스, 포세이돈, 하데스와 더불어 3주신이라고 일컬어질만큼 강대한 권능을 지닌 천제 제우스[1]등 하나하나가 강대한 힘을 지니고 있는 세인트 세이야 최강의 세력이라고 할수 있으며 육체를 잃고 영혼만 남게된 골드 세인트들 앞에 부정형의 모습으로 나타나서 신에게 거스른 그들을 죄인으로, 그 영혼을 영원히 안식을 주지 못한 존재로 만들어 석상에 봉인했던 신들도 아마 이들일것이다. 여기서 예전에 싸운 티탄 신족과의 힘의 차이가 드러나는데 티탄 신족은 육체가 있었다지만 골드 세인트들에게 졌고 올림푸스 12신은 영혼밖에 남지 않았다지만 골드 세인트들을 봉인했다. 번개가 없었어도 이들이 이겼을수도 있다.

2. 구성원



[1] 사실 나머지 올림푸스 12신이 합쳐도 얘는 절대 못 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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