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삼국지 1 | 온라인 삼국지 2 | |
<nopad> | <nopad> | |
개발 | 위버 인터렉티브 | |
유통 | 코스모스 엔터테인먼트[1][2] | |
플랫폼 | ||
정식 오픈일 |
2004년 11월 6일 (온삼1)[3] 2014년 5월 9일 (온삼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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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MMORPG | |
등급 |
청소년 이용불가[4] 15세 이용가[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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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 (온삼1) (온삼2) |
1. 개요2. 역사3. 캐릭터(클래스)
3.1. 군주계열(조조,유비,손견)3.2. 힘계열(하후돈,장비,손책)3.3. 체계열(전위,관우,손권)3.4. 법사계열(곽가,초선,주유)3.5. 궁수계열(하후연,황충,대교)3.6. 격노계열(견희,월영,소교)3.7. 민계열(장료,조운,태사자)3.8. 버프계열(사마의,제갈량,육손)3.9. 문서계열(허저,마초,감녕)3.10. 투신계열(등애,강유,여몽)3.11. 부인계열(변황후,미부인,오국태)3.12. 독계열(왕원희,포삼랑,손상향)
4. 필드4.1. 공통
5. 시스템4.1.1. 1차사냥터4.1.2. 2차사냥터4.1.3. 진양4.1.4. 사수관4.1.5. 호로관4.1.6. 낙양4.1.7. 홍릉4.1.8. 육성 및 업성4.1.9. 남만4.1.10. 사신맵
4.2. 온삼2 전용맵1. 개요
위버인터렉티브에서 만들어 2004년 1월부터 오픈베타서비스를 시작, 2004년 11월 정식오픈을 한 대한민국의 온라인 게임으로 2016년 4월 이후로는 코스모스엔터테인먼트로 이관되어 2023년 현재까지 서비스되고 있는 국내 최장수 삼국지 온라인 게임 .
2. 역사
당시에 흔하게 유행하던 리니지의 아류작 중 하나라고 볼 수 있을정도로 기본적인 게임성(인첸트,pvp,공성)에서는 무척이나 닮아있다. 여기에 동양 최고의 스태디셀러 삼국지의 스토리를 차용하여, 적절한 게임성과 훌륭한 원작의 조화를 바탕으로 매니아층에게 꾸준히 사랑받아왔다.잘나가던 시절에는 동접자 3만명이 넘을정도[6]로 상당한 인기를 끌었으며, 이로 인해 리니지와 같이 수많은 시리즈(순서대로 온라인삼국지1 일반서버(15세), 온라인삼국지1 성인서버(19세), 샴페인매니아, 여명의전조[7], 온라인삼국지 파이널, 온라인삼국지2, 온라인삼국지 이터널[8] 등)를 양산했다.
그러나 2007년 말 무렵부터 악랄해진 과금정책과[9] 잦은 신서버 오픈[10][11] 등 신뢰없는 방만한 운영으로 인해 2000년대 말을 기점으로 상당수의 유저가 이탈하였다.
2023년 현재는 회사도 바뀌었고(위버인터렉티브→코스모스) 수많은 시리즈가 통폐합을 겪은 결과, 온삼1과 온삼2만 서비스하고 있다. 그래도 온라인 삼국지2는 아직도 패치에 신경 쓰고 있는편이며, 초보배려적인 정책으로 유입도 적게나마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3. 캐릭터(클래스)
지금까지 나온 클래스개수는 기본적으로 국가마다 12가지가 나왔으며,[12] 서버에 따라서 독캐릭을 제외한 11가지 클래스만 이용가능하다.3.1. 군주계열(조조,유비,손견)
군단을 창설할수 있는 유일한 클래스. 여느 게임이 그렇듯이 군주캐릭 특성상 사냥도 느린편이고, 공성에서도 그다지 좋지 않은 음울한 클래스이다. 본인이 군을 직접 이끌고 싶은 분들에게만 추천한다.성장 능력치: 공격력, 근방, 원방
3.2. 힘계열(하후돈,장비,손책)
극단적인 공격력 몰빵 클래스. 육성시 상당히 많은 비용이 소모되지만, 사냥속도가 굉장히 빠른편에 속하면서도 고레벨업 성장능력치나 공격력 상승 아이템과의 효율이 최고로 좋기 때문에, 시리즈를 막론하고 헤비유저들에게 사랑받아온 클래스이다.성장 능력치: 공격력
3.3. 체계열(전위,관우,손권)
넉넉한 피통과 방어력으로 공성시 팀의 돌격대장 역할을 맡고 있는 클래스.성인서버 오픈 초창기 시절엔 1레벨부터 레벨업당 성장능력치(1업당 공격력 0.4, 근거리 방어력 0.8)를 줬기 때문에 다른 클래스에 비해 무과금 플레이가 훨씬 쉽다는 장점이 있었으나 이젠 그것도 전부 옛말. 이후 나오는 시리즈마다 거의 최악의 인기를 다투는 암울한 클래스로 전락하고 말았다.
성장능력치: 공격력, 근방
3.4. 법사계열(곽가,초선,주유)
여느 게임의 역할과 유사한 마법 공격 클래스.몇년전까지만해도 초반엔 좋지만 후반엔 사냥도 공성도 그저그런 구린 클래스로 여겨져 왔으나, 지난 19년간 고인물들의 레벨업과 패치에 따른 아이템의 업그레이드로 인해 초고수 등급에선 상당한 강캐로 재평가 받고 있다. 공성전 법사 지공술 영상[13]
성장능력치: 마법 공격력
3.5. 궁수계열(하후연,황충,대교)
궁수 클래스1. 시리즈 전통의 인기 클래스.던전 입장비라던지, 물약값에 적지 않은 지출이 발생하는 이 게임의 특성상 시리즈를 가리지않고 선호되는 클래스였다. 후술할 격노계열이나, 마검사(버프)계열 조차 부침을 겪는 시리즈가 존재하는 반면, 궁수 계열은 무과금 유저, 헤비 유저, 하수, 고수를 가리지않고 언제나 무난하고 좋은 선택이었다.
성장능력치: 공격력, 마법방어력
3.6. 격노계열(견희,월영,소교)
궁수 클래스2.마검사와 더불어 시리즈별로 인기가 극명하게 갈린 클래스 투탑이라 볼 수있다. 온삼1 일반서버 시절에도 높은 성장스탯치로 각광받았으며 특히 온라인삼국지 파이널 시절 당시, 올힘격노캐릭은 말도 안되게 높은 공격력으로 과금없이도 상당히 높은 단계의 사냥터 사냥까지 가능케해 온파날 유저의 50% 이상이 주캐로 육성할 정도로 매우 각광받았다. 오죽하면 당시 온파날의 별명이 궁수 온라인,소교온라인이라고 불렸을 정도.[14]
궁수캐릭과의 가장 큰 차이는 둔기를 들수 있다는 점과, 체력 및 방어력 부분이 좋기 때문에 둔기를 들면 궁수의 천적 클래스 민캐릭과도 어느정도 대등하게 싸움을 할수 있다는점 정도를 들수 있으나 그 외 스킬구성이나 성장데미지 등 모든 면에 있어서 궁수클래스에 압살당한다.
현재 온삼1과 온삼2의 상황을 보자면 영락없이 궁수계열의 하위버전 클래스라고 볼수 있을정도로 암울하다.
성장능력치: 공격력, 원거리방어력
3.7. 민계열(장료,조운,태사자)
안티 궁수 클래스. 시리즈 전통의 인기 클래스2궁수계열과 더불어 시리즈 전통의 인기 클래스였다. 향3를 배우고 어느정도의 템만으로도 높은 공속을 갖출수 있기때문에 사냥 공성 가리지않고 무난하게 강했다.[15]
특히 레벨업당 원거리 방어력이 무지막지하게 오르기 때문에 상위사냥터에서 사냥속도는 굉장히 빠르면서도 약값이 들지 않는 앵벌캐릭터로 각광받았다. 그러나 현재 온삼1에서는 평가가 조금 미묘한게, 유저층이 고일대로 고여서 공속은 이미 모든 유저들이 최고로 맞출수있기 때문에 공속이 장점인 민계열의 장점이 많이 퇴색되었다. 그러나 어떤 시리즈든 일단 신서버가 열리면 늘 각광받는 클래스 중에 하나인건 변함없다.
성장능력치: 공격력, 원거리방어력, 스킬방어력
3.8. 버프계열(사마의,제갈량,육손)
버프,디버프 클래스.격노계열과 더불어 시리즈별로 호불호를 탄 클래스라고 볼 수있다. 온1 일반서버 시절엔 각종 버프를 가진 기존의 성능에 한손검과 방패까지 착용할수 있어서 매우 각광받았다. 그러나 이후 다른 시리즈에선 부채와 지팡이만 착용할수 있게 변경되어 중~약캐 정도로 평가 받아왔다.
한편 온2는 무신서버를 기점으로 지팡이의 평타사거리를 기존보다 대폭 상향한 결과 제2의 전성기를 구가할 정도로 잘 나갔으나, 너무 강하다고 판단한 운영진에 의해 흑체변결과 평타사거리 너프를 먹고 지금은 중~중상캐 정도로 평가받고 있다.
성장능력치: 공격력, 마법공격력
3.9. 문서계열(허저,마초,감녕)
PVP 최강 클래스.균형잡힌 무난한 기본능력치, 성장능력치에 기절이라는 대인전 초사기스킬(몇초간 스턴)로 인해 레벨과 템만 갖춰진다면 PVP최강클래스로 평가 받는다. 그러나 이런류의 클래스가 그렇듯이, 템이 어정쩡하면 사냥은 물론, 특기인 대인전까지 어정쩡해지기 때문에 육성이나 아이템세팅에 큰 비용을 들이지않는 라이트 유저에게 추천할만한 클래스는 아니다.
성장능력치: 공격력, 근방, 원방
3.10. 투신계열(등애,강유,여몽)
양학용, 막타 특화 클래스.투신이라는 필살기를(피,마나를 1% 남긴채 모두 소모해서 적에게 데미지를 입히는 스킬) 이용해 수급막타를 치기 매우 쉽다는 장점이 있다. 반대로 투신을 쓰면 피가 1%밖에 남지 않기 때문에 죽기도 매우 쉬워져 사용에 주의가 요구된다.
특이사항으론 파티 전원의 공격력을 10 올려주는 기세라는 스킬이 있기 때문에 굳이 주캐로 키우지 않더라도, 파티용으로 생성하는 사람들도 많다.
성장능력치: 공격력
3.11. 부인계열(변황후,미부인,오국태)
잡종클래스.공격 특화 클래스 같지만, 평타딜도 어정쩡하고, 마공도 어정쩡하기 때문에 비주류로 평가받는다. 굳이 장점을 찾는다면 예쁘다 정도? 시리즈 전반에 걸쳐 매우 암울한클래스
성장능력치: 공격력, 마법공격력
3.12. 독계열(왕원희,포삼랑,손상향)
버프,디버프클래스2.4. 필드
4.1. 공통
4.1.1. 1차사냥터
온삼1에선 게임 최초로 만나는 사냥터, 온삼2에선 수경촌 다음으로 나오는 사냥터. 1차사냥터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몬스터들이 더럽게 세다. 특히 온삼1의 경우 레벨1에 물약을 마시지 않으면 늑대 한마리도 못잡고 죽는 대참사를 볼수있을 정도로 여타 게임에선 보기 힘든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한다. 그나마 온삼2는 초보자를 위한 배려장치가 어느정도 마련되어 있어서 온삼1에 비하면 아주 수월하게 넘길수 있는 사냥터이다.4.1.2. 2차사냥터
20레벨을 달성하면 각 국가별로 2차마을(위촉오 순으로 영천현,광종현,장사현)으로 갈수 있는데, 2차마을을 벗어나는 순간부터 걸어다닐수 있는 맵끝까지 2차사냥터에 해당한다. 중간보스 관해와 2차사냥터의 최종보스 장각,장량,장보 삼형제를 만날수 있다. 2차 사냥터의 진정한 의의는 일반몹을 사냥해서 진양도[16]를 획득하는데 있다고봐도 과언이 아니다.4.1.3. 진양
초반 광랩 사냥터. 2차사냥터에 비해 훨씬 더 높은 경험치를 주며, 가끔 염신수(온2에선 무기제련수 등)도 드랍하기 때문에 돈벌이로도 쏠쏠하다. 그리고 장연이라는 보스몹이 출현하는데, 온1,온2 가리지않고 신섭 초반에 값비싼 아이템을(온1에선 격분, 온2에선 장연의목걸이상자) 드랍하기 때문에 은근히 인기가 높다.4.1.4. 사수관
40레벨을 달성하면 진유를 통해 갈수 있는 사냥터. 보스몹인 화웅을 제외하면 좋은템도 그닥 나오지 않기 때문에 사냥터로써 인기는 저조한편이다. 많은 유저들이 이곳은 스킵하고 바로 진양에서 호로관으로 사냥터를 업그레이드하는 경우를 자주 볼수있을 정도4.1.5. 호로관
45레벨을 달성하면 갈수 있는 사냥터. 온삼1 기준으론 반창급 무기와 대마셋급 방어구들을 드랍하기 때문에 여기까지만 와도 초중반 아이템에 대한 갈증을 어느정도 해결할수 있게 된다. 특히 호로관 여포는 아~~~~주 가끔씩 향속3[17] 라는 아주 진귀한 책략을 드랍하는데,[18] 온삼1에 추억이 있는 유저들이라면 다들 향속3가 떨어지길 두손 모아 기도하며 열심히 여포를 잡아본 기억이 있을것이다. 조성,고순,여포 등이 보스몹으로 출현한다.4.1.6. 낙양
4.1.7. 홍릉
4.1.8. 육성 및 업성
4.1.9. 남만
4.1.10. 사신맵
4.2. 온삼2 전용맵
4.2.1. 수경촌
온삼2의 실질적인 1차 사냥터. 기본적인것을 배울수 있는 튜토리얼의 성격이 강하며 10레벨을 달성하면 1차마을에 갈수 있다.4.2.2. 전장
오전 9시 30분을 기준으로 1시간 30분마다 열리는 RvR 컨텐츠로, 전장 시작 10분 전에 공지가 발생, 무역지대에 있는 전장관리인에게 전장 신청을 할수 있다. 한 경기장 내에 6명에서 최대 30명까지 국가 상관없이 두 팀으로 배정되며, 깃발을 자기 진영으로 가져와서 지키는 쪽이 승리하는 게임이다. 자세한 사항은 전장시스템 참고.5. 시스템
5.1. 무산협곡전
적벽대전을 소재로 만든 RvR컨텐츠. 자세한 사항은 아래 주소 참고온삼1 무산협곡전
온삼2 무산협곡전
5.2. 군웅할거(공성전)
업성을 포함, 총 7개의 성을 차지하기 각 나라의 군단들이 겨루는 컨텐츠.자세한 사항은 아래 주소 참고
온삼1 군웅할거(공성전)
온삼2 군웅할거(공성전)
5.3. 온삼1과 온삼2의 차이
기본적으로 일러나 ui배치는 물론이고, 퀘스트, 가속시스템, 상기한 전장시스템, 시녀시스템 등 많은 부분에서 차이가 난다. 자세한 사항은 온삼2시스템 참고굳이 첨언하자면 온삼2는 최고레벨제한, 의용군의함, 보급관 물약, 온1에 비해 저렴한 현물값, 온1에 비해 매우 높게 설정된 기본 공격력, 마공, 기본스킬구성 등 무과금, 라이트 유저들을 좀 더 배려하는 시스템을 선보이고 있다.
[1]
원래 위버 인터렉티브에서 개발 유통 모두 담당했으나, 2016년 4월 해당 게임을 코스모스 엔터테인먼트에 매각하였다.
[2]
이 게임 외에도
내 맘대로 Z9별,
포트리스2(현재 서비스 종료) 등을 이관받았다.
[3]
2004년 1월 무렵부터 몇차례 오픈베타테스트를 진행했으나 기록저장 없이 전부 서버종료했다.
[4]
온삼1 황초서버, 온삼2 전서버
[5]
온삼1 전쟁서버, 수라서버
[6]
당시 기사지금 온삼을 즐기는 사람들은 3만명 구라아니냐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2004년 다클라가 안되던 그 당시 거상도 최고 동접자수가 5만 5천명을 넘었으며, 그 당시 리니지 최고동접자수가 18만명을 넘기던 시절임을 감안한다면, 네이버 게임검색순위 20위 이내를 다투던 온라인 삼국지의 최고동접자수 3만명 정도는 충분히 가능한 수치였다고 볼수있다.
[7]
정액제 서버. 라이트유저들이 안 모이니까 쉽게 망했다.
[8]
2.5D 쿼터뷰 방식의 게임이었다.
[9]
황금박을 필두로 한 본격적인 가챠시스템의 도입, 레벨업당 스탯 상승 공식 변경으로 인한 초반 난이도 급상승, 중국작업장 견제를 핑계로 금전 드랍량 대폭 감소 등 상기한 패치들은 특히 라이트,무과금유저들에게 매우 치명적으로 다가왔다. 분명 본인 레벨에 맞는 몬스터를 사냥해도 약값지출이 훨씬 더 커져서 게임을 접어야 할 정도니 말 다했다...
[10]
성인서버 오픈 및 통합계보 영상2007년에만 4개, 2009년엔 6개!, 2010년과 2011년도에는 각각 5개씩 신서버를 오픈하였다. 해당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온삼1 성인서버만 무려 30개 넘게 오픈을 했고 통합하는 과정을 겪었다.
[11]
심지어 다른 플랫폼(샴페인매니아,여명의전조 등)에서 신서버를 오픈한것을 제외한 숫자이다.
[12]
기본적으로 삼국간 동일 클래스끼리는 동일한 능력치와 스킬을 공유
[13]
지존급으로 방어구를 갖춰입은 상대국 플레이어들에게 지공술만으로 회당 1만 2천이 넘는 데미지를 뽑아내고 있다. 지나가는 몬스터에게 지공술을 쏘니 1만 7천이 넘는 데미지 수치가 뜨는것을 알수 있다.
[14]
온2 소교와 전반적으로 능력치가 비슷하긴하나, 온파날 소교는 기본 셀렉이 가능했다는 최대 장점이 있었다. 온2를 론칭하면서 온파날과 달리 소교 셀렉에 황금 300개 제한을 둔것도 다 이 시절의 영향이 제일 컸다고 봐도 무방하다.
[15]
필연적으로 신서버 초기에는 궁수캐릭들이 득세하기 때문에 그들의 천적캐릭인 민캐가 공성에서도 득세할수밖에 없었다.
[16]
진양에 갈수있는 주문서로써 진양에 갈수있는 유일한 수단이다
[17]
온삼1 민캐릭의 책략, 공속 13과 원거리방어력 30을 올려준다.
[18]
희소가치가 굉장하기에 8~90레벨을 달성한 민캐 중에도 못 배운 경우가 종종 있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