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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이다현 |
출생 | 1990년 12월 ([age(1990-12-01)]세) |
직업 | 직장인, 유튜버 |
소속사 | 샌드박스 네트워크 |
구독자 수 | 124만명[기준] |
링크 | 유오이 스튜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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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여성 브이로그 유튜버.2. 콘텐츠
일상, 요리, 나들이, 여행, 친구들과의 생활 등을 나지막한 목소리로 자신의 잔잔하고 소박한 일상을 조용히 담은 컨텐츠를 제작한다.3. 여담
- "온도" 이름은 초반에 문구 디자인을 친구와 동업하기로 하면서 브랜드의 이름을 "온도"로 친구와 함께 지었으나, 개인적인 사정으로 동업을 하지 못하게 되어 본인이 "온도"의 이름을 사용하게 되었다.
- 유튜브는 취미로 시작 했다고 한다. 일기를 대신해서 영상 활동을 시작 하였고, 일상을 담은 Vlog가 사진보다 감성적이고, 생생한 것이 마음에 와닿아서 라고.
- 디카로 촬영을 하고, 핸드폰 어플로 편집을 한다.
- 집순이이다.[2]
- 자취를 하며 살고 있다.
- 까눌레를 좋아한다.
- 얼굴을 공개 할 생각은 없다고 한다. 이유는 얼굴이 공개되면 신경 쓸 게 많아지고, 무언가가 부자연스럽고 어색하기도 해서 라고.
- 빵을 굉장히 좋아한다. Vlog 영상들을 보면, 빵을 먹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 오브젝트에서 일하고 있다.[3]
- 사생활 침해로 인해 댓글창을 닫아 둔 다고 하였다.[4]
- 최근에는 디자인 표절 관련 댓글들이 꾸준히 올라오자 댓글창을 닫고, 인스타그램에 악플로 인해 댓글창을 닫는다고 적어 두었다.[5]
- 한 커뮤니티에 디자인 표절 (컵, 스티커, 파우치, 에코백, 네일디자인 등) 정리글이 올라오면서 공론화가 되었으며, 포털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창 상위에 랭킹되기도 하였다.
- 2월 1일 17시경 영감을 얻어 창의적으로 풀어내려고 노력했으나 미흡했다는 애매한 문장을 사용한 피드백이 다시 올라왔다.[6] 표절 논란으로 인해 유튜브 구독자 95.2만명에서 92만명 까지 감소되었으나 다시 올라 현재 94.3만명을 유지 중이다. 영상 업로드는 중단된 상태이다.
- 2020년 5월 1일 부로 복귀하였다. 댓글창은 닫아두고 있으며, 인스타그램에서 논란에 대해 묻는 댓글에 답했다. [7]
- 2020년 8월 뒷광고 정황이 밝혀져 이로 인해 다시 논란이 되면서 유튜브 커뮤니티 글 댓글과, 인스타그램 댓글창 모두 닫아논 상태. 해당건에 대한 글이 커뮤니티에 올라왔으나 [8] 자신이 피해자라는 듯한 내용과 여전히 댓글창을 닫아두고 있어 논란이 되었다 . 뒷광고 관련 글
[기준]
2023년 11월 26일
[2]
찐집순이는 아니라는 의견도 많다.
[3]
2020.06.13 영상에서 이직을 준비한다고 언급.
[4]
이 때도 디자인 관련 댓글이 있었으나 삭제되었다. 참고로 디자인 표절 관련해서 다음 카페에 글이 종종 올라오긴 하였으나, 신고로 인해 삭제되었다.
[5]
현재 그 글은 삭제되어 있다.
[6]
안녕하세요. 온도입니다. 제가 디자인한 제품들에 대해 유사성 논란이 있었습니다. 해당 논란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우선, 문제 된 제품뿐만 아니라 그 외의 모든 제품들도 판매 중단하였습니다. 제품 디자인 제작 과정에서 영감을 얻어 창의적으로 풀어내려 노력했으나 디자이너로서 미흡했던 부분을 인정하고 그 부분에 대해 더욱 신경 쓰지 못했던 점 깊게 반성하고 있습니다.이번 일로 인해 함께 언급되었던 모든 디자이너분들께도 죄송합니다. 앞으로 좀 더 신중하게 행동하며, 더 이상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겠습니다. 온도 올림
[7]
안녕하세요. 제가 이번에 나오면서 따로 논란에 대한 피드백을 하지 않았던 이유는 파우치나 스티커의 경우 자유 실시 디자인이라 누구나 법적 제한 없이 디자인할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원작자를 찾는 것은 힘든 상태였습니다. (원형 스티커의 경우 언급된 브랜드 보다 먼저 디자인한 브랜드가 있었습니다. 이 부분 또한 제가 공식적으로 언급을 하게 되면 브랜드에도 피해가 가기 때문에 조심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알파벳 스티커, 컵 원작자분들은 저에게 문제를 제기하지 않으셨기 때문에 문제를 제기하지 않으신 분들에게 안 좋은 일로 다시 한번 언급하는 건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공식적으로는 더 이상 언급하면 안 된다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오로지 저의 욕심으로 해명하고 사과하기 위해 다시한번 사람들말에 여러 브랜드들이 언급되면서까지 사과하고 해명하는 것은 단지 저의 욕심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 이상 언급도 더이상의 해명도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법률상담을 통해 문제가 없다는 정확한 결론도 나왔고요. 하지만 이런 논란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도록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8]
2018년부터 지금까지 유튜브 활동을 하면서 진행했던 광고 건에 대해 고지를 명확하게 하지 못한 부분이 있어 죄송하다는 말씀 먼저 전달드립니다"라며 "모든 영상은 2020년 8월 31일 배포된 공정위 가이드라인에 따라 업로드 당시 기존 지침에 따른 광고 표시에 더하여 개정 지침에 따라 표기를 추가하였고 광고가 없는 영상에는 유료 광고가 없음을 더보기란에 기재해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