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개
미디어 믹스 작품 블러드 더 라스트 뱀파이어 에 등장하는 주요 인물. 이름은 SAYA 등으로 표기되며 이름을 풀네임으로 쓴 적은 많지 않다.성별은 여성. 연령 미상. 등장하는 컨텐츠마다 성격, 설정, 외모가 판이하게 달라진다. 심지어 인종도 미상. 인종이 백인이라면 일본인들 사이에서 눈이 띄었을 것이며 동양인이라면 과거에는 백인들 사이에서 눈에 띄었을 것이다. 특히 1800년대에는 굉장히 어두웠을 것이다.
- 공통적인 설정
2. 작품별 사야
2.1. 블러드 더 라스트 뱀파이어의 사야
프로덕션 I.G 의 2000년 달력으로써 키세 카즈치카가 그린 사야. |
소설 '블러드 더 라스트 뱀파이어 ~ 상해애몽 ~'의 사야. |
게임 ' 블러드 더 라스트 뱀파이어(야루도라)'의 사야. |
오리지널 소설에선 익수와 인간의 혼혈이라고 한다. 블러드 시리즈의 모든 사야들의 기본이 되었다. 성우는 쿠도 유키[6][7]/ 정옥주
2.2. BLOOD+의 사야
해당 문서 참고.
2.3. 실사판의 사야
배우는 전지현. (일본 더빙판은 유미바 사오리)
원조 블러드 더 라스트 뱀파이어와 거의 흡사한 설정이지만 실사판 오리지널 설정이 더 붙여졌다. 원래는 익수(영화내에서는 '블러드 서커'(Blood Sucker)라고 칭한다.)들의 여왕인 오니겐과 싸우던 무사의 딸이었다. 아버지가 죽은 후 사부인 카토, 그리고 어린 시절부터 사랑하던 남친과 은거 생활을 하고 있었지만 오니겐 일당의 습격으로 소중한 사람들을 모두 잃고 복수를 위해 긴 세월을 살아오게 된다.
온갖 고생 끝에 드디어 오니겐과 대면하게 되었지만 오니겐은 사실 그녀의 친어머니였다. 복수는 달성하지만 자신의 유일한 혈육마저도 죽여 목적을 잃은 사야는 다시 예전과 마찬가지로 아직 세상에 남아있는 익수들을 물리치기 위해 어디론가 사라진다.
참고로 흥행은 망했다.
2.4. BLOOD-C의 사야
여태까지의 사야들과 달리 키사라기 사야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해당 문서 참고.
[1]
플러스의 사야는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활동하기 때문에 교복을 입는 장면이 그리 많지는 않다.
[2]
C의 사야는 이용당한 것에 가깝다. 진상이 밝혀진 후에는 적대관계다.
[3]
오리지널과 플러스에선
익수, C에선
옛것.
[4]
애니메이션
BLOOD-C의
키사라기 사야는 눈매가 강조된 편이다. 눈매 자체가 스포일러다. 허나 극장판에선 앞의 두 사야들 만큼은 아니지만 입술이 약간 강조되는 장면이 조금 나온다.
[5]
라스트 뱀파이어의 사야는 알파종이라 불리는 시조, 플러스의 사야는 순혈 익수를 낳을 수 있는 마지막 여왕, C의 사야 역시 자신의 종의 마지막.
[6]
1971년생 배우겸 가수로
짐 자머시의
미스테리 트레인,
소마이 신지의
태풍 클럽 등 국제적으로 이름있는 감독의 영화에도 출연한 적이 있다.
데스노트 L: 새로운 시작,
게이샤의 추억에도 출연했다.
[7]
동명의 성우와는 별개의 인물이며 이름의 한자도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