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前 축구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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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eeeeee,#191919> 이름 |
오창현 吳昌炫 | Oh Chang Huyun |
출생 | 1989년 5월 4일 |
서울특별시 | |
국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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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조건 | 182cm |
포지션 | 풀백 |
학력 | 문원초 - 문원중 - 과천고 - 광운대 |
소속팀 |
아비스파 후쿠오카 (2012~2014) V-바렌 나가사키 (2013, 임대) 서울 이랜드 (2015) 대전 시티즌 (2016) 화성 FC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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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대한민국의 前 축구 선수.2. 클럽 경력
2.1. J리그
20세 이하 대표팀 경력이 있는 오창현은 2012년 J리그 아비스파 후쿠오카에 입단하며 프로무대에 입문하였다.하지만 부상 등의 악재로 오창현은 좀처럼 출전기회를 잡지 못하였고 V-바렌 나가사키 임대 이적 등 출전기회를 잡고자 발버둥쳤지만 쉽지 않았다.
2.2. 서울 이랜드
일본에서 좌절을 맛본 오창현은 2015시즌을 앞두고 우선지면으로 신생팀 서울이랜드에 입단하며 자국무대에 입문했다.마틴 레니 감독은 비록 일본에서 많은 출전기회를 잡지 못한 오창현이지만 그런 그의 장점인 오버래핑 능력과 창조적 플레이를 높이 여겨 영입을 결정하였었다.
하지만 자국서 재도약을 꿈꾼 오창현이였지만 서울이랜드에서 마저고 출전기회를 잡지 못하였고, 1년가 단 리그 3경기 출장에 그쳤다.
2.3. 대전 시티즌
서울이랜드에서마저도 입지가 좁았던 오창현은 출전기회를 잡고자 1년만에 서울이랜드를 떠나 2016년 대전시티즌에 입단하였다.
하지만 부상의 악재로 시즌 초반에는 출전기회를 잡지못한채 주로 R리그에서 뛰었다.
5월 경남 FC와의 홈경기에 출전하며 대전 입단후 데뷔전을 가진 오창현은 풀백으로 활약하며 팀의 3:1 완승에 기여했으며 이후 주전 풀백으로 거듭났다.
이후 친정팀 서울 이랜드와의 홈경기서는 레드카드를 받으며 2016시즌 대전의 리그 첫 퇴장자가 되었다.
이후 대전에서 오창현은 대전의 우측면 라인에서 적극적인 오버래핑을 통해 대전의 공격에 활기를 불어넣었으며, 한시즌 동안 리그 총 27경기를 소화하면서 프로 데뷔 이후 가장 많은 경기에 출장하였다.
2.4. 화성 FC
2016시즌 종료 후 군입대를 추진했지만 실패하면서 계약 만료로 대전을 떠나 화성 FC로 이적했다.이후 소속팀이나 소식이 없는 것을 보아 사실상 은퇴한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