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7:44:35

오제(파이어 엠블렘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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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제
オージェ / Ogier
파일:FEFT_Ogier.png
성별 남성
종족 인간
연령 10대
출신 리키아-오스티아
신분 용병
이명 작은 용사

1. 개요2. 작중 행적
2.1. 성능2.2. 지원회화
3. 기타

1. 개요

파이어 엠블렘 봉인의 검의 등장인물.

2. 작중 행적

파일:Portrait_ogier_fe06.png
오스티아에 고용된 용병. 가난한 가족의 생계를 돕기 위해 용병 일을 하고 있다. 더불어 이 가난 때문에 어린 여동생과 생이별하는 아픔을 겪기도 했다.[1] 이런 점은 문장의 비밀의 카심과 유사하다.[2] 한편 이 시절 여동생일로 침울해하던 오제의 위로가 된 것이 우연히 마을에 들른 방랑 무희였던 라람. 그러나 이런 비하인드가 전부 지원회화에서만 드러나기 때문에 후술할 성능과 겹쳐 병풍캐로 알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다.

전쟁 후에는 계속해서 용병으로서 각지를 전전했고, 이윽고 대륙 전역에 이름을 떨치는 용병으로 성장한다. 또한 자신의 원점이 된 이 전쟁에서 얻은 동료들을 평생 존경했다고 한다

2.1. 성능

파일:파이어 엠블렘_봉인의 검_오제.jpg
파일:Ma_gba_mercenary_playable.gif 용병
Lv. 속성 무기
3 파일:GBAWind.gif 파일:Sword.gif 검 D
<rowcolor=#FFFFFF> HP 기술 속도 행운
24 (85%) 7 (40%) 10 (30%) 9 (45%) 6 (55%)
<rowcolor=#FFFFFF> 수비 마방 이동 체격 구출
4 (20%) 0 (15%) 5 8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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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Ma_gba_hero_playable.gif 용자
|<rowcolor=#FFFFFF>HP
기술 속도 행운 수비 마방 체격 이동 무기
<rowcolor=#000000>+4 +2 +1 +2 +0 +4 +2 +1 +1 파일:Sword.gif +1
파일:Axe.gif E
}}}}}}}}} ||
합류 레벨이 3 밖에 안되고 초기 능력치도 많이 딸리는 관계로 디크를 충분히 키워 놨다면 별로 손이 안 가게 된다. 하지만 맷집 위주로 올라가는 디크와는 달리 검사계에 지지 않을 속도 성장률을 갖고 있고 디크에겐 부족한 행운 성장률도 높기 때문에 회피로는 디크를 앞지른다. 여기에 속성이 공격적인 풍속성이므로 힘 잘 크는 검사라는 느낌으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전직 후인 용자의 상한치가 기술 30, 속도 26인 점을 고려하면 디크의 성장률이 훨씬 이상적인 데다가 체격도 상당히 작기 때문에 디크에 비하면 여러모로 어중간한 느낌이 강하다. 맷집이 약한 공격형 용병이란 점에선 후속작에 나오는 레이반 느낌이 강하다.대신 레이반은 행운이 망했다 애초에 속도계 보병에는 넘을 수 없는 벽인 소드 마스터 둘이 떡 하니 버티고 있기도 하고.

지원상대가 어중간하기 그지없는 오스티아 출신자들이라는 점도 디크의 화려한 인맥과는 그저 비교될 뿐이다. 그나마 라람이 있는게 다행인 수준. 그래도 파엠 전통의 강캐인 용병-용자 클래스인 점과 우수한 성장률 덕분에 오스티아 가신 중에서는 제일 쓸만한 편.

2.2. 지원회화

  • 리리나(광속성, 초기 호감도 10, 턴당 호감도 +2)
  • 바스(빙속성, 초기 호감도 10, 턴담 호감도 +2)
  • 볼스(풍속성, 초기 호감도 1, 턴당 호감도 +2)
  • 웬디(염속성, 초기 호감도 10, 턴당 호감도 +2)
  • 라람(뇌속성, 초기 호감도 1, 턴당 호감도 +1)

3. 기타

  • 공식 인기투표에서는 25위를 차지했다.


[1] 오제의 마을은 워낙 가난해서 자식이 태어나면 아들은 귀중한 일손이라 그대로 키우는 반면 딸은 가치가 없어서 다른 마을에 두고(사실상 버리고)오는 일이 잦다고 한다. 그나마의 위로라고 마지막엔 좋은 옷을 입혀준다는 게 괜히 마음을 아프게 한다. [2] 카심도 가난한 가족의 생계를 돕기 위해 사냥꾼, 용병 일을 했으며, 누구보다 가족을 소중히 여기며, 여동생을 잃었다는 공통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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