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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오서독스(ORTHOD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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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 | |
대표 |
이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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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술감독 |
류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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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
대한민국의 액션/스턴트 팀. 2022년 신설된 tvN 예능 슈퍼액션에 출연[1], 다양한 고난도 액션을 선보이며 활약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슈퍼액션 출연진 소개 대표인 이재남의 경우 공조 1, 2 모두에서 현빈 대역을 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고[2][3], 신세계[4], 조성구[5] 의 경우 최동훈 감독의 외계+인에서 활약하였다.
2023년 1월 8일 방송된 최종편에서, 스피드 드론을 활용한 완성도 높은 필름메이킹 및 라이브 카 스턴트 미션 - 차량 전복 액션을 선보인 후, 시민판정단 및 심사위원의 투표를 통해 최종 우승팀에 올랐다.
[1]
이재남, 신세계, 조성구, 소정연, 전찬웅, 김주성 6인의 멤버 구성으로 출연하였다.
[2]
실루엣이 현빈과 정말 비슷하다.
[3]
2023 개봉한 영화 ‘교섭’에서도 활약하였다.
[4]
대한민국 최장신 스턴트맨이라고 한다. 1화에서는 장난스럽고 까불거리는 이미지로 등장했지만, 실제 필름 특히 마지막 화에서 북측 수장으로 등장하는 모습을 보면 그 분위기와 카리스마가 어마어마하다.
[5]
뮤지컬 배우 출신인만큼 여타 배우 못지 않은 수려한 외모가 인상적이다. 신세계의 권유로 액션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6]
슈퍼액션 첫 화에서 각 팀이 서로 견제하는 모습을 보여주려 예상 우승팀과 예상 최약체를 투표하도록 하였고 그 과정에서 최약 팀으로 오서독스가 선정되었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예능인만큼 말 그대로 견제 과정을 보여주는 것이었기에, 다른 팀들이 오서독스를 정말 최약체라 생각해서 투표한 것은 아니었다고 봐야 한다. 결과적으로는 오서독스가 우승함으로써 최약체였던 팀이 컴플렉스를 극복하고 우승했다는 서사를 완성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