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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민규 (吳民圭 | Oh Min-Gy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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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04998><colcolor=#f9cd08> 출생 |
2001년
2월 16일 ([age(2001-02-16)]세) 서울특별시 |
| 국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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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체 조건 | 178cm, 103kg |
| 포지션 | 윙어 |
| 학력 | 포철중 - 오산고 |
| 소속팀 |
FC 서울 (2020~2021) → 양평 FC (2021 / 임대) 고양 해피니스 FC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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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이다.현재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고 동년생 중에 가장 많은 돈을 벌고 있다. 월 수입 2억 2024.06.18 기준
현재 박태웅과장 신자원과장을 데리고 조장을 맡고있다.
2. 선수 경력
2.1. FC 서울
2020년 1군경기 출전 기록은 없다. 2021시즌 등번호 배번에서는 확인되지 않는데, 임대나 FA로 팀을 떠난 것으로 추정되는 상황이다. #2.1.1. 양평 FC (임대)
2021시즌을 앞두고 K4리그의 양평 FC에 임대로 합류했다고 한다. 등번호는 77번을 달았는데, 이는 20시즌 성남 FC에서 양평으로 임대 와서 K4리그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하는 대활약을 펼치고 떠난 전성수의 등번호이기도 했다. 21시즌 양평에서는 K4리그 14라운드 강원 FC B전 1경기에서 풀타임 선발출장했고, 그 외 경기에선 출전하지 못했다.2.2. 고양 해피니스 FC
1년간의 공백기를 가지고 고양 해피니스 FC에 입단하였다.3. 플레이스타일
오민규(178cm/73kg) 역시 FC서울 유스가 배출한 뛰어난 윙플레이어 자원이다. 폭발적인 스피드를 이용한 돌파가 강점이며 위협적인 크로스 능력도 보유했다. 빠른 몸놀림을 이용한 순간적인 스프린트 능력이 뛰어나 FC서울이 추구하는 젊고 빠른 축구에 최적화된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현재는 (178cm/103kg) 사내 팀내 조기축구회 에서 선수생활과 비슷한 골결정력,양발에 능한 모습과 함께 한층 육중해진 몸을 이점으로 살려 탁월한 스코어링을 할수있는 세자리수 득점이 아닌 세자리수 몸무게의 공격수가 되었다!
4. 여담
- 미모로는 전성기 시절 안정환을 뺨치는 미모의 소유자 이다.
- 오산고 시절에 유연성은 고개 숙여 본인의 중요부위를 입에 머금을수 있을정도라고 한다
- 현재 실리콘투 주주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