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4 16:04:37

영토·주권 전시관



1. 개요
1.1. 방문1.2. 근처
2. 논란 및 사건 사고

1. 개요

領土・主権展示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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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25일, 일본 내각관방과 영토 및 주권 계획 및 조정 사무소에 의해 세워진 역사박물관. 대한민국의 섬인 독도, 중국과 분쟁 중인 센카쿠 열도, 러시아가 실효 지배 중인 쿠릴 열도에 대해 소개하고 이 땅이 일본의 땅임을 주장하는 박물관이다.

위치는 도쿄 치요다구 카스미가세키 토라노몬 미츠이 빌딩에 위치해 있으며, 마루노우치선 카스미가세키 역 A13번 출구에서 5분, 긴자선 토라노몬역 3번 출구에서 1분 정도의 거리에 위치한다.

2018년 첫 설립 당시엔 시세이회관 쪽에 있었으나 2019년 5월, 이전이 발표되고 2020년 1월 21일 현재 주소에서 당시보다 7배 더 커진 규모로 개관했다.

1.1. 방문

  • 시간: 화요일 - 토요일 10:00 ~ 18:00
  • 폐관일: 월요일, 신년일(12월 29일 ~ 1월 3일)
  • 관람료: 무료
  • 주차장 : X
  • 사진: O

1.2. 근처

  • 토라노몬 병원, 일본 특허청이 있다.

2. 논란 및 사건 사고



2021년 만들었던 홍보 영상이 당연히 박물관 자체가 영토에 대해 왜곡 주장을 하는 곳이다 보니 뉴스에 오르면서 파문이 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