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1-22 17:10:20

영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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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반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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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B#음반|
Most Incredible Busters
]]
정규 1집

2011.10.25
[[M.I.B#음반|
Celebr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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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2012.04.05
[[M.I.B#음반|
Illusion
]]
미니 1집

2012.05.30
[[M.I.B#음반|
Money In the Build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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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n In Black
]]
디지털 싱글

201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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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부터 잘해
]]
디지털 싱글

2013.12.02
[[M.I.B#음반|
The Maginot Line
]]
정규 2집

2014.03.31

파일:attachment/엠아이비/youngcream.jpg
이름 영크림 / Young Cream[1]
포지션 래퍼,서브보컬2[2]
출생 1990년 2월 14일 ([age(1990-02-14)]세)
대전광역시
신체 AB형
소속사 플레이뮤직그라운드
별명 요잉크림[3]
SNS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파일:VEVO 로고.svg

1. 개요2. 활동3. 여담4. 논란

[clearfix]

1. 개요

M.I.B에서 랩을 맡고있으며 <끄덕여줘!>[4]에서는 보컬로도 참여했다. 참고로 보컬이 전문이 아니라 본인에게 별로 상관없는 부분이긴 하지만 본인이 잘하는 일정 음역대를 벗어나면 노래가 (...)
"그룹 데뷔 전 언더그라운드 시절부터 쌓아온 기본기가 확실히 묻어난다. 날카로운 보이스 톤이 힙합 특유의 시니컬한 정서의 랩 가사와 잘 어울리고 준수한 라이밍과 언어유희를 여유롭게 사용한다." - Deepflow IZE 기사

2. 활동

2015년 무료음원 Enough Is Not Enough를 공개했다.그 외에도 공개된 무료 음원이 몇개 있다.

해체 후 769엔터테인먼트[5]와 계약을 맺고 싱글앨범 3장을 냈다.그 중 방송 활동을 시작한 곡은 세번째 싱글인 '밤이면' 이다.
참고로 현재는 플레이뮤직그라운드 소속 프로듀서, 행사를 다니면 같이 소속된 젠토와 함께 공연을 하기도 한다.

3. 여담

'치사BOUNCE'로 활동 전, 강남과 영크림이 녹음실에서 놀다 벽에 세워져 있던 큰 거울이 갑자기 깨지는 바람에 그 옆을 지나가던 영크림이 계단에서 넘어져 팔 부상을 입었다. 그 때 유리에 깊게 찔려 팔을 스무 바늘가량 꿰메는 수술을 받아야 했다고. 참고로 영크림이 다치고 난 뒤 병원에 갈 때 팔을 싸맬 수건이 없어 강남이 자기 옷을 벗어주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치사BOUNCE' 활동이 시작된 2집 쇼케이스 사진에서 팔에 깁스를 하고 무대에 선 모습을 볼 수 있다. # # 이 일로 군대도 공익 판정을 받았다. 최근 인터뷰에 따르면 아직도 다 낫지 않아 피아노를 잘 치지 못한다고.
M.I.B활동 당시 일본 공연을 갈 때마다 일본어를 잘 하지 못해 항상 컨닝 페이퍼를 들고 무대에 올랐다고.
어머니 생각을 많이 하는 듯. 학창시절 공부도 잘 하지 못하고 사고만 치던 아들이라 어머니가 많이 우셨다고 한다. SNS에 자신처럼 어머니를 울리지 말고 공부 열심히 하라며 충고하는 글을 올리기도 하였다.
네이버 M.I.B 프로필에서 네이버 담당자의 실수로 영크림이 빠지는 바람에 탈퇴한 것 아니냐는 소문이 돌기도 했었다. 소속사 측에서는 이를 부인했고 얼마 후 다시 프로필에 영크림이 올라갔다.
여담으로, 셀카를 보면 항상 측면으로 찍는데 이를 본 강남 왈. 멤버들 중 가장 잘생겼는데 셀카를 왜 그렇게 찍는지 이해를 못하겠다고.하지만 요즘 셀카는 꼭 그렇지만은 않다!

4. 논란

2020년 5월 7일 대마초 흡연 혐의로 입건되어 조사중이라는 사실이 전해졌다. 같은 해 4월 29일, 신고를 받아 출동한 경찰이 실시한 간이 마약 조사에서 대마초 양성 반응이 나와 긴급체포 되었다. 경찰에 입건된 이후로는 대마초 구입 경로 등을 조사받고 있다고 한다.

[1] 우-탱 클랜의 노래를 듣던 중 'C.R.E.A.M.'이라는 곡을 모티브로 본인 이름을 따왔다. [2] <끄덕여줘!>나 <낭독>에서는 보컬로도 참여했다. [3] MIB 일본 콘서트 굿즈에서 나온 부채에 영크림이 '요잉크림'으로 프린트 되어 나왔다. [4] Money in the building 타이틀 곡 [5] BM엔터테인먼트에서 사명을 바꾼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