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 김봉식

1. 개요

2. 인터페이스

• 화면 최상단에는 왼쪽부터 캐릭터 레벨, 캐릭터 경험치, 하트, 보석, 골드가 표시된다. 하트, 보석, 골드 오른편에는 + 버튼이 존재하며 터치시 구입 화면이 나타난다.
• 화면 상단 좌측에는 상점에서 살 수 있는 부스터 버프가 표시되고, 중앙에는 봉식이와 유령 상인이 위치하고 있다. 우측에는 즉시 완료권의 갯수를 확인할 수 있다.
• 화면 중단 중앙에는 메뉴 버튼이 존재한다.
• 화면 하단에서는 화면 최하단에서 탭한 기능에 해당하는 내용을 띄워준다.
• 화면 최하단에서는 필요한 기능을 선택할 수 있다. 현재 스테이지, 캐릭터, 장비, 스킬, 상점 탭이 존재한다.

2.1. 기본 메뉴

2.2. 메인 플레이 메뉴

2.2.1. 스테이지

• 1챕터 : 버려진 무덤
• 2챕터 : 채석장
• 3챕터 : 얼음동굴
• 4챕터 : 무너진 성곽
• 5챕터 : 잊혀진 왕궁
• 6챕터 : 너무 뜨거운 동굴
• 7챕터 : 뭔가 찝찝한 늪지대
• 8챕터 : 암석동굴
• 9챕터 : 훼손된사원

• STAGE : 몇 스테이지인지를 알 수 있다.
• REWARD : 추가 보상의 종류를 알 수 있다.
• BOSS : 보스몬스터의 종류와 수를 알 수 있다.
• 즉시완료 : 즉시완료 사용 유무를 알 수 있다.

2.2.2. 캐릭터

2.2.3. 장비

2.2.4. 스킬

2.2.5. 상점

3. 정보/팁

3.1. 보스의 종류

• 기본형 보스: 등장 시 "나는 강하다"라고 말하며, 공격력이 더 강하다. 장기전으로 가면 잡몹들과의 협공이 매우 강력하기 때문에 장기전이 될 경우 잡몹을 최대한 빨리 잡아야 한다. 덤으로 회복 스킬을 잘 사용하면 좋다.

• 체력형 보스: 등장 시 "나는 튼튼하다"라고 말하며, 피통이 매우 높다. 그러나 체력도 한정되어있고, 공격력이 위협적이지도 않아서, 잡몹만 잘 잡아주면 장기전으로 끌고가도 별 문제는 없다. 이놈이 중간보스인 스테이지는 다음 보스가 나오기 전에 얠 처지해야 하므로 정말 힘들어진다.

• 회복형 보스: 등장 시 "나는 회복한다"라고 말하며, 한 턴마다 일정 피를 회복한다. 데미지가 높은 편이 아니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체력을 많이 회복하기 때문에, 장기전으로 갈 시 마나를 모으고 잡몹 처리를 함께 하다가, 한 방에 보내버려아 한다.

• 공격형 보스: 등장 시 "나는 점점 강해진다"라고 말하며, 한 턴마다 공격력이 조금씩 증가한다. 후반부로 가면 증가폭이 커서 매우 위협적이므로, 칼을 모아뒀다가 초반에 보내버리는 편이 좋다. 다른 보스들과는 달리 장기전으로 가면 꿈도 희망도 없다.

• 반사형 보스: 등장 시 "나는 반사한다"라고 말하며, 받은 대미지를 100% 반사하기 때문에 매우 까다로운 보스다. 다만 보스가 죽을 경우에는 반사하지 않으므로, 데미지를 늘려주는 스킬등을 이용해 한번에 잡는 것이 좋다. 만약 한번에 잡지 못 할 경우에는 HP, SP관리를 잘 해야 한다.

• 셔플형 보스: 매 턴마다 "나는 섞는다"라고 말하며, 퍼즐 안의 블럭이 전부 섞인다.

• 소환형 보스: 매 턴마다 "나는 칼을 파괴한다"라고 말하며, 매 턴마다 칼을 제물로 바쳐서 해골을 소환한다.

3.2. 스테이지 클리어 보상

• 돈 : 돈을 더 얻을 수 있다.
• 경험치 : 경험치를 더 얻을 수 있다. 레벨을 빨리 올려 스킬을 열고 싶다면 이 던전을 추천한다.
• 장비 : 장비를 하나 더 얻을 수 있다. 강화할 장비가 없어서 장비를 얻어야 할 때 주로 간다.
• 상자 : 마법석, 강화석, 즉시완료권 중 하나를 더 얻을 수 있다.

3.3. 퍼즐 공간

3.4. 장비

3.5. 스킬

3.5.1. 설명

• 회복 : 1턴 이상에 걸쳐 일정량의 hp를 회복한다.

• 버프 : 1턴동안 자신의 공격력, 회복력 등을 일정량 강화시킨다.

• 상대 체력깎기 : 일부 또는 전체 몹에게 고정량 또는 남은 체력 기준 일정 퍼센트의 데미지를 입힌다.

• 획득/변환 : 퍼즐판 안의 아이템 하나를 전부 획득히거나 바꾼다. 또는 일정 범위의 아이템을 획득한다.

• 데미지 감소 : 이번 턴에 상대의 공격력을 줄이거나 무효화, 반사한다.

3.5.2. 추천 스킬트리

• 공격 태세, 철벽 or 회복스킬, 즉발, 전투 태세 : 마나를 원활하게 수급하고 처리하기 귀찮은 실드들을 빨리 처리할 수 있으며, 공격 태세와 전투 태세를 상황에 맞게 사용해 극딜링을 할 수 있지만, 체력은 직접회복밖에 방법이 없는 것이 단점이다. 철벽 대신에 다른 회복 스킬을 넣으면 실드를 직접 먹어야 하지만 체력을 원활하게 수급할 수 있다.
• 기사회생, 기술지원, 철벽, 즉발 : 실드, 마나, 포션모두를 빠르게 수급하여 생존력을 강화하는 스킬트리이며, 코스트가 높은 편이 아니라서 다른 스킬트리보다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 다만 뎀딜을 내려오는 칼로만 해야 하기 때문에 해골만 우루루 내려오는 경우에는 답이 없을 수 있다.
• 공격태세, 회복태세, 기술지원, 즉발 : 즉발과 기술지원으로 빠르게 마나를 수급하고 공격태세와 회복태세로 블럭들의 종류를 통일시켜 편한 선 긋기가 가능하고, 그만큼 많은 블럭이 부셔지기 때문에 빠른 플레이가 가능하다. 그러나 동력원인 마나블럭이 나오지 않는다면 얄짤없이 당한다.

3.6. 아이콘

• 칼, 해골 : 칼과 해골은 같이 연결할 수 있으며, 연결한 칼의 갯수만큼 최종 대미지가 올라간다. 해골은 위에 나와있는 몬스터들로, 남아있는 피통과 공격력이 표시된다. 해골은 공격 타깃으로도 쓰이나, 칼만 연결해서는 대미지를 줄 수 없으니 주의. 대미지는 (기본 공격력)+(연결한 칼의 개수)×(무기 공격력)이다.
• 쉴드 : 연결한 수만큼 봉식이의 SP를 올려준다. SP는 방패 방어력 만큼 대미지를 흡수하는 역할을 한다. 단 많이 연결해도 최대치는 초과를 못하며, 대미지를 1만 받아도 방패가 소비된다. 흡수하는 대미지는 합산 적용되지만, SP 10을 초과하는 대미지는 그대로 받는다.
• 회복 포션 : (연결한 수)×(자신의 회복력) 만큼 봉식이의 체력을 올려준다. 한 턴에 한번만 연결이 가능하기 때문에 최대한 한 번에 많은 물약을 연결해야 한다.
• 마나 포션 : (연결한 수)×2 만큼 자신의 마나게이지를 올린다.

3.7. 쿠폰

4. 비판

• 컨텐츠의 부족. 특히 이 문제는 이미 끝탄을 봐버린 유저들에게는 매우 심각한 문제이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주 컨텐츠가 무한적인 중년기사 김봉식에 비해 영웅 김봉식은 주 컨텐츠가 한정되어있기 때문이다. 이는 아직 게임이 출시된지 얼마 안됐고, 구체적인 컨텐츠 수정 방안도 적어놨기에 시간이 답일 것으로 보인다.
• 대놓고 컨셉이 노가다인 중년기사 김봉식에 비해, 이 게임은 퍼즐 RPG인데 너무 노가다적인 측면을 강조했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사실 그도 그런게 중반부터 몹의 체력과 공격력이 급격히 상향되기 때문에 무조건 높은 단계만 깨기는 불가능하고, 후반부에는 같은 던전만 몇백번 돌아야 템을 마련해서 탄을 넘길 수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컨텐츠 추가도 필요하지만, 기본던전의 하향도 꽤 필요할 것 같은데, 아직 스테이지가 9스테이지밖에 없는지라 난이도를 내리기도 좀 그렇다. 아니면 몹의 체력이 아닌 스테이지 난이도 자체를 올려버리는 방법도 있다.
• 현재 3월 13일 유저와 제작자간의 소통 부족 문제도 거론되고 있다. 다만 이 비판은 찬반이 갈리는데, 업데이트가 늦어져도 제작자를 믿고 기다려주는 유저들에게 업뎃 현황도 알려주지 않아서 불만인 유저들과, 그래도 이 정도 소통이면 타 제작자들에 비해서 소통에 꽤나 신경쓰고 있다는 의견이다. 어느 쪽이 옳은지는 알아서 판단하자.

5. 여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