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연구대학강화촉진사업(研究大学強化促進事業)은 일본의 문부과학성이 2013년부터 10년간 실시한 사업이다.[1] 세계에서도 통용되는 뛰어난 연구활동을 실시하는 기관을 강화하여, 일본의 연구 역량의 강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연구관리 인력의 확보와, 집중적인 연구환경 개혁 등을 위해 10년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이 사업은 슈퍼글로벌대학과 같이 공모에 의한 심사를 받아 사업실시기관을 선정한 것이 아니다. 문부과학성이 전국의 대학 · 연구 기관을 정밀히 심사하고, 그 기준을 클리어한 대학•연구기관에 계획서 제출을 요구하여, 그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수행기관을 선정하였다.
2. 지원 대상
2.1. 국립대학
- 홋카이도대학
- 도호쿠대학
- 쓰쿠바대학
- 도쿄대학
- 도쿄의과치과대학
- 도쿄공업대학
- 전기통신대학
- 나고야대학
- 토요하시기술과학대학
- 교토대학
- 오사카대학
- 나라첨단과학기술대학원대학
- 고베대학
- 오카야마대학
- 히로시마대학
- 규슈대학
- 구마모토대학
2.2. 사립대학
2.3. 대학공동이용기관
- 자연과학연구기구
- 고에너지가속기연구기구
- 정보・시스템연구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