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16 15:01:12

여름예능캠프

무한도전의 역대 에피소드
소문난 7공주 여름예능캠프 깜짝 카메라
문서가 존재하는 무한도전 특집 이 외의 특집은 해당문서 참조.
1. 개요2. 전개
2.1. 아침 10 : 00 - 깜짝 카메라2.2. 근황토크 및 자기소개2.3. 팀 배정2.4. 버블축구2.5. 밤 22:30 - 방석퀴즈2.6. 개인기 타임2.7. 방과 방 사이2.8. 위험한 초대2.9. 타짱
3. 활약상
3.1. 유재석3.2. 박명수3.3. 노홍철3.4. 정준하3.5. 정형돈3.6. 하하3.7. 길3.8. 존박3.9. 김민교3.10. 김성규3.11. 뮤지3.12. 임원희3.13. 천명훈3.14. 준케이3.15. 맹승지
4. 여담

파일:attachment/여름예능캠프/IC_Summer_camp.jpg

1. 개요

무한도전 341-342회. 2013년 8월 3일, 10일 방영.

7명의 예능 유망주를 초대하여 이들의 예능감을 끌어 올려주기 위해 마련된 특집이자 무한도전 동거동락 제 2탄

언젠가 자막으로 이 특집을 언급한 적이 있었는데 파리바게뜨 광고를 패러디한 티저 예고를 통해서 촬영을 확정했다. 방영 1주일 전 소문난 7공주편 직후의 예고를 통해 존박 김민교, 김성규, 뮤지, 임원희, 천명훈의 출연이 확정됐고 방영 전날 보도자료를 통해 마지막 게스트 1자리는 Jun.K로 결정되었다.

애초에 시작에 유재석이 직접 언급했지만, 새로운 예능 캐릭터들이 발굴되지 않고 정체되어가는 프로그램 속에서 새로운 인재를 발굴해 내려고 하는 것이 목적이다. 그래서 아이돌(준케이, 김성규), 가수(뮤지, 존박, 천명훈[1]), 배우(김민교, 임원희) 등으로 고르게 출연진이 구성되어 있다. 단, 전업 개그맨은 없는 것이 지난 못친소와 비슷한 점이다. 대신 MBC 공채 코미디언인 맹승지가 깨알같이 활약했으니 넘어가도록 하자.

캠프가 시작하기 전에 무도가 발굴한 예능스타로써 데프콘, 조정치, 장윤주 등이 잠시 인터뷰를 가지기도 했다. 확실히 저 연예인들은 무도 나온 이후로 잘나가고 있기도 하고...

참고로 촬영장소는 화곡동 KBS 88체육관이다. 적진에서 촬영

2. 전개

2.1. 아침 10 : 00 - 깜짝 카메라

말 그대로 몰래카메라이다. 지난 우리 어디가? 여섯이 네고향 특집에서 활약을 보여준 MBC 공채 20기 개그맨 맹승지와 기타 다른 취재진들이 취재하는 하는 것이 주제로[2], 박명수가 맹승지에게 시킨 "오빠 나 몰라?"라는 희대의 명대사가 나왔다. 맹승지가 쳤다하면 게스트들이 스턴당황하는 것을 보는 것이 빅재미이다. 특히 회심의 질문인 "오빠 나 몰라?"라는 질문을 받은 사람들은 거의 백발백중 당황하여 넋이 나갔다.근데 준케이랑 존박은 2살 동생인데...?특히 천명훈이 제일 당황해하는 모습을 보였고, 그 와중에도 임원희는 아주 당당하게 "껄떡대느라 그랬습니다"라며 예능감이 돋보이는 대처를 보여주기도 했다.(...)

이 와중에 존박은 "그 일이 사실이냐, 지금 검색어 1위다, 이적이 발표했다"라는 맹승지의 멘트에 당황하여 말을 못 잇다가 "맞습니다." "잘못했다", "죄송하다"라며 있지도 않은 죄를 인정하며 뜬금포 대국민사과를 하여 캠프에 입소한 사람들의 웃음보를 빵 터지게 했다. 결국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적씨가 말씀하신거라면 맞겠죠? 저는 이적씨를 따르니까요."라며 눈물을 글썽거려 울기 전에 들여보내자고 하여 무사히 입소할 수 있었다. 워낙 동네바보스럽고 제대로 속아 넘어 간 모습이라 방송 후 반응도 웃겼다는 호평이 많았고, 이후 맹승지는 웃겨서 미안했다고 소감을 남기기도 하였다.

그 이외에도 준케이를 케이준씨 케이준 샐러드 많이 드셔주세요.,준 게이로 부르거나 뮤지를 유지, 요지요지로 부르거나 임원희를 김원희로 부르는 등 이름을 모른다는 컨셉으로 입소자들을 당황시키는 상황이 많았다. 존박의 경우 유진 박, 준박, 쪽박, 피박 등으로 바꿔부르자 살짝 정색하면서 그냥 박씨라고 부르라고 받아치기도. 심지어 임원희에게는 "속옷을 보고싶습니다, 보여주십시오!"라고 당당하게 요구했다.(...) 그런데 그걸 또 임원희는 보여줬다! 핑크색 삼각이라고 디테일까지 공개한 뒤 손수 인증했다(...)

2.2. 근황토크 및 자기소개

근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자기소개를 갖는 시간을 가졌다. 단, 이 자기 소개는 자신과 가장 가까운 사람이 대신 해주는 것이었다. 그래서 매니저나 코디가 대신 소개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와중에 홍철, 하하, 준케이의 매니저들끼리 댄스배틀을 벌이기도. 비보이 출신 하하의 매니저와 아이돌 그룹 매니저답게 안무를 정확하게 다 따라한 준케이의 매니저 역시 실력을 뽐냈으나 노홍철의 매니저가 보여준 압도적으로 비범한 춤실력이라고 쓰고 읽기는 사기술에 둘 다 백기를 들었다. 그리고 매니저는 담당 연예인을 따라간다는 법칙을 또 다시 증명했다.

여기에서는 임원희가 요즘 치루가 있다는 것이 밝혀져 예능계의 피라니아들이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는 등(…) 눈물겨운 장면이 이어졌다. 정준하 왈, " 혈의 누" 속옷이랑 바지가 괜히 홍색인게 아니었어...

2.3. 팀 배정

댄스타임을 겸했기 때문에 예능 경력 20년 이상의 두 중 마음에 드는 사람 뒤로 춤추면서 가는 방식으로 명훈, 형돈, 홍철, 준케이, 하하, 길이 준하 뒤로, 존박, 뮤지, 원희, 민교, 성규가 명수 뒤로 간다. 이후 벌어진 댄스 신고식에서 다들 천명훈한테 붙어 시루떡 춤을 추는 와중에 홍철이 반대편으로 넘어가 원희랑 함께 금각은각 형제의 춤치루떡춤을 추는 바람에 장내가 초토화.겸 시청자들 안구테러 그리고 그 와중에 형돈도 명수팀 쪽으로 넘어가서 홍철과 형돈이 명수팀에 합류. 그 대신 유재석은 명수를 준하팀으로 보내고 남은 멤버들로 임원희를 팀장으로 하는 원희팀을 만들었다.
  • 준하팀 - 팀장 박명수, 정준하, 천명훈, 준케이, 하하, 길, 김민교
  • 원희팀 - 팀장 임원희, 노홍철, 정형돈, 존박, 뮤지, 성규

2.4. 버블축구

준하팀의 전날 병원갔다온 박팀장이 장염때문에 차에 쉬러(...) 간 상태에서 진행. 인원 조정을 위해 유재석은 길을 준하팀으로 보냈다. 6:6으로 세가지의 게임을 했다.
  • 1라운드 : 1on1 태클 - 버블 슈트를 입고 서로 달려와 먼저 축구공을 차는 사람이 승리. 버블 슈트끼리 부딪치며 넘어지는 모습이 웃음포인트. 여기서는 원희팀이 승리.
  • 2라운드 : 로얄럼블[3] - 사각의 매트 위에서 장외 또는 쓰러져서 3초 내에 못 일어나면 패배[4]. 원희의 처절한 버티기가 인상깊었으며 준하팀이 이기면서 동점.
  • 3라운드 : 릴레이 경기 - 여기서 형돈이 오랜만에 족발당수를 시전했지만 오히려 그걸로 인해 시간이 너무 지체되면서 격차가 벌어졌고 준하팀이 최종승리를 하게 된다.

2.5. 밤 22:30 - 방석퀴즈

스타 서바이벌 동거동락의 대표코너. 과거 우천시 취소 특집에서도 한 적이 있다. 재석의 "2년만에 돌아왔다"는 멘트는 바로 이걸 말한 것. 무한도전 동거동락 시즌 2 근데 시즌 1에서 탈락한 길은 왜 나왔지?
초반에 임원희가 내리 4연승을 하며 즈의으로 각성했지만 천명훈이 원희를 꺾고 내리 2연승하며 반격. 하지만 뮤지가 나머지 두 문제에서 경이롭고도 믿을 수 없는 찍기 신공을 보여주며 피니시, 원희팀이 승리하게 된다. 덕분에 전교 2등 출신인 성규는 출격하지도 못했다
직후 저녁식사로 이어진다.

2.6. 개인기 타임

잠깐 쉬어가는 코너. 뮤지의 김동률&조용필 성대모사를 필두로 각자의 개인기를 보여줬다. 그리고 이번에도 성규는...

2.7. 방과 방 사이

과거 K본부의 가족오락관에서 했던 것. 속담을 몸으로 표현하여 다음 사람에게 전달하고 마지막 주자가 정답을 말하는 형식. 이번에는 양대 구멍이라 할 수 있는 정준하-길 구간에서 모든 문제가 안드로메다로 날아가는 기현상이 벌어졌다. 손쉽게 원희팀이 2문제 먼저 맞히면서 승리.

2.8. 위험한 초대

이것도 K본부에서 쿵쿵따 후속으로 했던 것. 원래는 플라잉 체어를 사용해야 했지만, 얼마 전에 타 방송에서 박미선이 플라잉 체어를 체험하다가 다리를 다쳤던 적이 있어, 안전을 고려한 듯 의자가 뒤로 넘어가는 것으로 대체했다.[5]
게스트들은 적당히 지시행동을 회피하려고 노력했지만, 처음에 정준하 대 정형돈에서 금지행동과 금지어를 눈치챈 정준하가 바보연기하듯 고의로 유재석을 말 그대로 물 먹였고, 이후 하하-노홍철 콤비가 대놓고 파뤼타임!!![6] 선언을 하면서 참가자들 모두 행동 맞추기보다 자기편 팀원에게 물벼락과 의자 넘기기를 선사하면서 몸개그를 유도하는데 집중했다. 결과는 양 팀 무승부.

2.9. 타짱

이것도 과거 K본부에서 했던 것. 마지막 라운드이니만큼 두 팀 모두 분장에 혼신의 힘을 다했다. 백미는 역시 원희의 눈꺼풀 위에 눈동자 그리기와 로열 치루라고 적힌 엉덩이 팬티[7]...물론 민교의 분장[8]도 충분히 웃겼지만 원희의 분장이 상대팀을 1명빼고 모두를 웃기는 바람에 결과는 원희팀의 승리로 끝났다.

3. 활약상

3.1. 유재석

공식적으로는 어느 팀에도 속하지 않은 사회자 역할이긴 하였지만, 아래에 서술될 박명수의 컨디션 난조로 준하 팀의 일원으로 참여한 경기가 몇몇 있었다. 예전 동거동락에서 했던 방석퀴즈에서는 간만에 유재석이 동거동락 시절에 보여주었던 얄미운 모습을 볼 수 있었고 참가자들을 약 올리게 하는 깐족 연기가 절정에 달했다. 이런 깐족 진행이 절정에 달할 때가 바로 참여자들에게 잠을 재우지 않고 계속 진행을 해 나갔을 때였다.

3.2. 박명수

이날 녹화 중 장염에 걸려 잠깐 응급실에 가기도 했기 때문에 초반 깜짝 카메라에서 보여주었던 스타 박명수 정도를 제외하면 크게 활약을 하지 못했다. 그래서 10일 방영분에서는 토크 시간에서나 모습을 보였고, 그마저도 컨디션 난조로 인해 많은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3.3. 노홍철

금각은각 형제의 춤 치루떡춤의 창시자(...). 임원희와의 치루떡춤 한방이 핵폭탄급 임팩트를 남겼다.(...) 그 외에는 게스트 초대에 비중을 둔 특집이었던 만큼 두드러진 활약은 적었지만, 위험한 초대에서 금지어나 금지동작을 선정하는 데 있어 그의 지략이 큰 몫을 했다. 원희 팀의 아이디어 뱅크. 다만 방과 방 사이에서는 그의 상식부족(...)으로 인해 몸짓 설명의 구멍 역할을 하기도 했다. 다만 아래 두 사람에 비하면 적은 수준.

3.4. 정준하

준하 팀의 얼굴마담. 실제 주장은 박명수였지만 박명수의 컨디션 난조로 주장 역할까지 같이 했다. 방과 방 사이 꼭지에서 준하 팀의 구멍 역할 중 한 명이었다.(...) 이 날 출제되었던 속담 문제를 인용하자면 미꾸라지 한 마리가 강물을 흐려놓은 꼴. 덕분에 문제가 준하를 거치면서 의미가 점점 산으로 올라갔다(...).

3.5. 정형돈

여름예능캠프에서는 몸빵 및 무리수를 두는 역할을 했다. 버블 축구 3라운드에서는 상대를 쓰러뜨리기 위해 족발당수까지 쓰는 수를 두었으나 오히려 그것이 무리수가 되어 버블축구에서 준하 팀이 이기는 데 큰 몫을 하였고, 장기자랑 특집에서는 성규의 장기를 알고 있는 정형돈이[9] 소개를 하였으나, 성규의 압력밥솥 장기 역시 썩 큰 반응을 얻지 못했다(...).

3.6. 하하

네가 하면 나도 한다! 상대 팀 노홍철의 지략 맞상대로 하하가 주로 활동하면서 준하 팀의 아이디어 뱅크 역할을 하였고, 전략 및 계획을 세우는 떄에도 하하의 분담이 큰 비중을 차지하면서 준하 팀을 이끄는 역할을 했다. 타짱에서 김민교의 클레오파트라 분장을 제안하면서 원희 팀의 웃음을 이끄는데 큰 역할을 했고 역공격에서도 웃음을 참기도 했다.

3.7.

정준하와 함께 방과 방 사이에서 구멍 역할을 하였다. 맨 처음 출제자로 나섰을 때에도 제대로 설명을 하지 못해서 내용이 점점 산으로 가는 데 한몫. 정형돈과 마찬가지로 몸빵 및 메인 어태커 역할을 하였다. 너무 뚱뚱해서 플라잉 체어가 안 넘어가기도...

3.8. 존박

시크함 그 자체. 무언가 알 듯 모를 듯한 표정으로 엉뚱한 매력을 발산하고 짜증을 낼 때의 표정 등등 좌중을 뒤흔드는 역할을 했다. 특히 위험한 초대에서 벌칙의자에 앉았을 때에는 물벼락을 맞고 뒤로 넘어갈 으어, 으악, 흐오악 때 모든 것을 해탈한 듯한 표정은 압권. 특히 자막이 그를 살려주었다. 야 이 방송국 놈들아! 미국 교포 출신이었던 만큼 약간의 의사소통의 오해나 속담 상식 부족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잘 극복하면서 방과 방 사이에서는 무난한 모습을 보였다.

3.9. 김민교

앞에 나서서 행동하는 역할은 아니었지만, 배우 출신답게 연기나 몸짓 연기가 매우 탁월했다. 깜짝 카메라에서도 당황했을 상황도 자연스럽게 넘어가면서 받아주기까지도 했고 장기자랑 타임의 경극(?), 타짱 때의 클레오파트라 등등 배가 나온 몸매와 큰 눈을 활용한 코믹 연기로 인상깊은 모습을 남겼다. 방과 방 사이 특집에서는 연극배우 답게 몸으로 설명을 잘 하였지만 그 뒤의 두 구멍이 말아먹은 바람에(...)

3.10. 김성규

의욕은 좋았으나 현실은 안습. 버블축구에서는 같은 아이돌에 체격이 더 좋은 준케이에 밀리고, 전교 2등 출신에 입담 등 활약할 수 있는 재능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임원희 뮤지 등에 밀려서 크게 활약하지 못했으며 위험한 초대에서는 실실 웃는 행동이 약점으로 잡히면서 크게 활약하지 못했다. 다만 파트너인 존박이 계속 물벼락을 맞게하고 뮤지가 눈 깜빡이는 건가 하고 의문을 제기하자 "눈을 안 깜빡일수는 없잖아요!"라고 분노하는 게 웃음 포인트.거기에 장기자랑 시간에는 정형돈에 의해 굴욕을 받았다 그래도 깜짝 카메라 때나 중간중간의 그의 정색 정도가 수확. 게스트를 위한 특집이었음에도 큰 비중을 차지하지 못했다.오죽하면 분량 없는 걸로 분량을 뽑았겠냐 활약이 나빴던 것은 아니었지만 활약할 수 있는 기회가 너무 많이 주어지지 않았다. 그리고 본인도 이를 잘 알고 있었다. 지못미

3.11. 뮤지

여름예능캠프의 큰 수확. 그의 큰 장기였던 조용필 정재형 등의 성대모사나 입담 등이 큰 호응을 보였고 방석퀴즈에서는 임원희의 뒤를 이어 소름돋는 촉으로 상대를 휩쓰는 등 큰 존재감을 드러냈다. UV에서 유세윤의 뒤에 가려졌던 뮤지의 예능 매력이 제대로 발산되었다는 평.

3.12. 임원희

로얄 치루. 임원희의 신체적 결함(...)이 의도치않게 드러나자 무한도전 7명들의 타겟이 되는 등 예능캠프 특집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버블축구에서는 두 다리로 링 아웃을 막기 위해 몸부림치는 모습에서, 방석퀴즈에서는 4연승을 기록한 퀴신으로 맹활약을 하는 등 원희 팀의 주장으로써 역할을 제대로 수행했다. 김민교와 마찬가지로 역시 연기자의 내공이 쌓이면서 연기력이나 표현력 등이 매우 우수. 히틀러 성대모사와 무술 시범으로 물의를 끼치고(...) 대국민 사과도 했지만 넘어가자 다만 대결 등에서 소극적으로 나가는 등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은 것은 아쉬움이 남았다.

3.13. 천명훈

2000년대 초반의 예능 어태커였던 천명훈이었던만큼 방석퀴즈에서 나름대로 활약상이 있었고, 1부에서 깜짝 카메라에서 맹승지에게 잡혔을 때 당황하는 모습에서 터뜨려 주었고, 위험한 초대에서는 혀를 날름거리는 것이 약점으로 걸려서 준케이가 계속 물벼락을 맞았다. 다만 오랜만의 예능 특집이었던만큼 이전만큼의 예능감을 보여주지 못했다. 그래도 해당 특집을 통해 많이 배우고 간다는 언급에서 여름예능캠프 이후의 행보가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3.14. 준케이

준하 팀의 팔팔한 막내로써 몸싸움에서 강한 모습을 보여주었고 방과 방 사이 특집에서는 죽어가던 속담 문제를 살리는 등 의외의 센스를 보여주었다. 빵 터뜨리는 모습을 보여주지는 않았지만 여름예능캠프 특집에서 어느 정도의 분량을 뽑아내는 등 선방하는 모습을 보였다.

3.15. 맹승지

"오빠 나 몰라?" 하나로 모든 게스트를 초토화시킨 장본인. 무한도전이 낳은 섹시스타라는 칭호에 걸맞게 게스트를 들었다 놓았다 하는 능력을 제대로 뽐냈다. 깜짝 카메라에서 제대로 활약했던 맹승지의 활약은 여름예능캠프 이후 몰래카메라 특집에서 무한도전 멤버 7인을 대상으로 하는 귀신 몰래카메라로 이어졌다.

4. 여담

  • 깜짝 카메라에서 섹션TV 연예통신 가짜 리포터로 속이고 맹활약했던 코미디언 맹승지 양은 이후 '진짜로' 리포터가 되었다. # 막 데뷔한 신인개그맨임에도 불구하고 무한도전에서의 활약으로 리포터로 낙점했다고 한다.
  • 사족으로 이날 나온 게스트들 중에서 김민교, 성규, 준케이, 천명훈, 존박, 뮤지가 2014년 내에 런닝맨에 출연한 적이 있다.[10]
  • 2017년 방영한 미래 예능 연구소 특집에서 맹승지가 분장한 처녀귀신 몰래카메라 장면을 써먹었다.


[1] 천명훈의 경우에는 원조 아이돌이지만 현재는 아이돌 활동을 하지 않으므로 이 쪽에 넣는다. [2] 이 몰래카메라는 과거 무한도전에서 멤버들을 상대로도 쓰인 소재이다. 당시 의심많고 신경질적인 박명수를 제외하고 전원이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3] 이라고 썼지만 사실은 전혀 다르다. 본 게임의 룰은 승자승 방식이었고, 로얄럼블은 일정 시간마다 새 선수가 추가 투입이 되어야 한다. [4] 이 부분은 사실 하하가 로얄 럼블의 규칙을 잘못 알고 있는데, 실제 로얄럼블은 로프 위로 넘어가서 링 아웃되는 즉시 패배. 여기서 3초 카운트는 실제 게임의 재미를 위해 삽입된 장치였을 수 있다. [5] 위험한 초대에서도 초기엔 뒤로 넘어가는 벌러덩 의자를 사용했다. [6] 둘 다 자신들의 금기행동을 확인한 뒤, 이걸 필사적으로 실행했다. [7] 첫 대면에서 선글라스를 끼고 각종 화장을 덧칠한 임원희의 모습에는 별다른 반응이 없었으나, 선글라스를 벗자마자 4명이 뒤집어졌다. 멤버들 왈 "고전이지만 늘 통한다."고. [8] 라면을 불려 가발을 만들고 상반신에 아저씨 얼굴을 그려놓은 것. [9] 주간 아이돌의 MC이며, 프로그램을 통해서 쌓은 개인적인 친분도 꽤 있는듯. [10] 임원희도 게스트로 출현한 적은 있으나, 그는 2013년에 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