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본
엘리시아 4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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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7f8ea><colcolor=white> 성별 | 여성 | <colbgcolor=#f7f8ea><colcolor=white> 나이 | |
국가 | 케투라 | 종족 | 인간 |
영웅 티어 | SSR | 포지션 타입 | 지원형 |
속성 | 어둠 | 직업 | 프리스트 |
성우 | 김가령 | ||
쿠기미야 리에 | |||
미공개 |
[Clearfix]
2. 개요
아르케랜드의 캐릭터 엘리시아 4세2.1. 캐릭터 정보
한때 케투라는 힘만 숭배하는 야만의 땅이었다. 루드비히, 미들랜드, 알리파 3대 부족은 서로 다투었고, 끊이지 않는 전쟁 끝에 왕위를 차지한 부족은 타족을 노예로 부렸다. 피는 다시 피를 불러왔고, 소멸과 새로운 폭정만이 무한 반복 되었다.엘리시아 1세는 3대 부족이 통일 되기만을 바랬지만, 반대파의 극렬한 제지를 받았다. 설상가상으로 악마 역시 이 평화롭지 않은 땅을 노리고 있었다. 케투라를 분열 시키려는 사악한 세력이 불식간에 성장 하였다. 엘리시아 1세는 '무능한 군주'라는 오명을 뒤집어 썼을 뿐만 아니라 심지어 악마가 내린 저주까지 받게 된다... 케투라를 통일하는 왕이 되는 순간, 그는 죽음을 맞이할 것이다.
엘리시아 1세는 자신을 희생해서라도 부족과 케투라에 평화를 선사하기로 결심했다. 딸을 자신의 후계자로 삼고, 악마가 내린 저주를 받은 삶을 스스로 끝내기로 한다. 그러나 마지막 전투에서 엘리시아 1세의 딸은 어머니를 보호하기 위해 중상을 입고 죽음을 직면하게 되는데...
절망 속에서 기적이 나타났다. 엘리시아 1세와 죽어가는 딸의 영혼은 결합 되었고 딸의 몸 속에서 공존하게 된다. 어머니의 이루지 못한 뜻을 이어받은 엘리시아 2세는 케투라의 여왕으로 재탄생한다.
하지만 악마의 저주는 영혼의 결합으로 완전히 풀리지 못하게 되었고, 저주는 세대를 이어받게 된다.
3. 속성
<colbgcolor=#2F353A,gray><colcolor=white> 생명력 | 물리 공격력 | ||
마법 공격력 | 물리 방어력 | ||
마법 방어력 | |||
집중력 |
4. 특성
파일:피콕 특성.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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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2/3/5/7/9 |
4.1. 스킬
4.2. 성능
최고의 디버프 해제요원. 디버프해제 관련 스킬을 3개나 가지고 있다. 45스킬이 물리피해면역,마법피해멱역을 주고 전용장비착용시 힐반전, 힐밴, 힐반감을 모두 막아버리기 때문에, 세계수룬을 껴주면 5디버프면역+2버프라는 충격적인 상태면역을 제공한다. 그렇기 때문에 디버프를 주로 거는 적들 완벽한 카운터이다. 단점으로는 전투 후 회복 방법이 없는데가 디버프를 풀어주는 쪽에 집중되어 있다보니 방어적인 픽 싸움을 하게 된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는데다가 암속성이라는 자체 패널티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암속성답게 높은 스텟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여차하면 직적 들어가서 공격해서 박살낼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9랭크에서 고유기로 회복량이 3랭크의 2배로 뛰기 때문에 여유가 된다면 조각작의 효율이 굉장히 좋은 캐릭터이다. 9랭크가 되면 회복 관련 장비를 모조리 해제해도 힐량이 남아돌기 때문에 공격장비로 모두 교체해서 높은스텟+딜관련장비를 이용해서 적을 무찔러 버리는게 가능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