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1-10-03 13:42:38

엔도 유스케

파일:attachment/엔도 유스케/endo_yusuke.jpg

스모모모모모모 ~지상 최강의 신부~의 등장인물.
1. 소개2. 작중 행적3. 기타

1. 소개

원숭이 일족 도 가의 외아들. 아버지가 정치가에 금발벽안의 부잣집 도련님. 두뇌 명석에 미술, 운동, 공부, 요리 만능에 못 하는게 없으며 얼굴도 잘생겨 인기가 엄청나지만 정작 모모코 눈에는 보이지도 않는 슬픈 캐릭터.

하라구로 캐릭터 중 한 명. 담배도 피는 데다가 늘 모모코의 관심 잡기에 실패하고 부하들에게 화풀이를 하면서 골프채로 부하를 패는 등, 제법 속이 시커멓다. 그러나 얼굴에 감정은 잘 안드러나는편.

킨지 긴지를 부하로 데리고 다닌다. 킨지는 눈을 가렸고 긴지는 입을 가렸는데 말 못하는 긴지는 냅두고 허구한날 킨지를 후려팬다.

사실 위의 재능들은 거저 얻은 것이 아니다. 선천적으로 몸의 기능이 뛰어나지 않은 원숭이 일족이었던 유스케는 무술을 하다가 징징대기 일쑤였고 포기 상태까지 갔었다. 그러나 자기 때문에 싸우는 엄마·아빠의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아 일족을 불안하지 않게 하기위해 무술을 연마한다.

2. 작중 행적

아버지의 명령으로 전학을 왔으며 모모코를 보통 여자들처럼 생각하고 전학오자마자 모든 것을 완벽하게 소화했지만 모모코는 관심도 없고, 하루종일 실력이 형편없는 코우시 옆에서 멋있다며 찬양하는데다가 부하들과 짜서 모모코를 구해주는 연극까지 했는데 콩깍지가 단단히 씌인 모모코는 코우시가 자신을 구해준 것으로 착각한다.

체육대회에서는 온갖 종목 1위를 달렸지만 모모코는 관심도 주지 않았기에 담배를 피우며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한다.기마전에 참여하여 모모코의 머리띠를 쟁취하고 같이 유원지에 가자는 대사를 날렸지만 모모코는 코우시에게 머리띠를 뺏길 망상 중이었기에 엄청난 표정을 짓는다.그 후 화풀이로 킨지를 팬다.

개수대에서 코우시와 대화를 하다 그가 수련도 1주일 전에 시작했으며 필요하니까 일단 무술을 한다고 하자 단단히 화나서 페이스가 흐트러진다.

그 후 모모코에게 코우시가 최악의 인간이라며 상대를 자신으로 바꾸라고 한다.모모코가 화나서 결투를 신청하자 체육대회 다음 경기인 이어달리기에서 자신이 이기면 데이트를 하는걸로 하자고 말한다.

이어달리기에서 코우시를 이겼기에 모모코와 데이트를 하게 되었다.하지만 코우시 이외는 관심없는 그녀라 쇼핑도 놀이공원도 전부 실패하고 마지막으로 호텔 꼭대기층 레스토랑으로 오는데 모모코가 계속 코우시의 이름을 중얼대자 폭발하여 결투를 한다.그리고 호텔은 부서졌다..

모모코가 코우시와 화해하기 위해 요리를 만드는데 필요한 식재료를 전화 한통으로 구해다주었다.
하지만 코우시가 모모코의 요리를 엎어버리자 그를 주먹으로 때리고 나가버린다.

코우시와 싸워 풀이 죽은 모모코의 뺨을 풀 스윙으로 때린 적이 있다. 그 후 의기소침한 여자의 뺨을 때리는건 최악이었다며 매우 후회한다.하지만 뺨을 때리며 한 말들은 그녀를 위해준 말들이었기에 모모코는 자신을 진심으로 대해줘서 고맙다는 편지를 남긴다.실제로 모모코가 다시 기운을 차리게 된 원인이다.

모모코의 복근 단련을 도와주다가 모모코의 아버지와 처음 만난다.

코우시의 가문이 제명된 이후 모모코와 정략결혼식이 진행된다.결혼식 도중 코우시의 재결투 신청이 들어와 결혼식이 중재된 후 고대의 힘의 주역이 되어 코우시와 결투를 하게 되고 고대의 힘의 엄청난 위력으로 코우시를 압도적으로 밀어붙이지만 선천적으로 육체가 약한 엔도 일족인지라 싸움이 진행되면서 점점 몸에 무리가 간다.[1] 아버지에게 이용당하기만 하다가 마지막엔 결국 자포자기하여 코우시와 자폭을 시도하지만 코우시의 백귀봉함에 의해 무술이 봉인당하여 패배.

고대의 힘 결투가 끝나고 일족을 지키기 위해 항복을 선언하고, 아버지도 정신을 차려 훈훈한 결말. T대(이니셜로 보아 도쿄대..) 인문학부에 입학.

아버지는 더 이상 가족을 위해 일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지만 본인은 '우리 같은 일족이 세 치 혀 아니면 뭘로 먹고 살겠냐.'며 훈훈하게 마무리 된다.

3. 기타

작중 중반부터 나오는 캐릭터로 애니메이션에는 나오지 못했다.

텐텐을 텐텐 누나라 부르며 거리낌 없이 행동하는 걸로 보아 이미 알던 사이인듯하다.

5살 시절에 아버지에게 야구를 하며 놀자고 하였으나 거절당했다.

작가 블로그의 그림을 보아 대결 후 코우시와 티격태격한 친구 사이가 된 듯하다.


[1] 코우시는 결투 중 유스케의 속마음을 알고나서 유스케를 쓰러트릴수 없다면서 백귀봉함을 못펼쳤다. 이때 유스케가 실력을 발휘했다면 충분히 쓰러트릴수 있었겠지만 유스케 본인 역시 코우시와 자신의 어린시절의 모습을 겹쳐보게 되면서 제대로 싸우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