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엑토르 소코로 바렐라 Héctor Socorro Varela |
출셍 | 1912년 6월 26일 |
사망 | 1980년 (항년 67-68세) |
국적 |
[[쿠바| ]][[틀:국기| ]][[틀:국기| ]] |
출신지 | 불명 |
포지션 | 센터 포워드 |
신체조건 | 175cm | 75kg |
소속팀 |
이베리아 아바나 (1933~1937) CD 푸엔테스 그란데스 (1940~1941) |
국가대표 | 9경기 5골 ( 쿠바 / 1933~19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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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쿠바의 전 축구 선수.2. 생애[1]
2.1. 선수 생활
2.1.1. 클럽
소코로는 캄페오나토 나시오날 데풋볼 데쿠바에서 뛰었고 1934년에 이베리아 아바나 소속으로 우승한 적이 있다. 이베리아 아바나 이후에는 CD 푸엔테스 그란데스에서 활약했다.2.1.2. 국가대표
소코로는 1934년 월드컵 지역예선에서 쿠바 국가대표팀이 참가한 6경기를 모두 뛰었다.그는 아이티를 상대로 한 1차 예선에서는 2골을 넣으며 활약했지만 2차 예선전 상대인 멕시코의 골문을 여는 데에는 실패해서 쿠바는 멕시코에게 최종 예선 진출권을 내주고 말았다.
다음 대회 지역예선에서는 유럽의 불안정한 정세를 이유로 쿠바를 제외한 모든 팀들이 기권, 본선에 무혈입성하는 행운이 따랐다. 상대는 루마니아. 루마니아 역시 이집트의 기권으로 쿠바와 같이 본선에 무혈입성한 팀이어서 두 팀 모두 본선이 1938년 월드컵의 첫 경기인 셈이었다.
소코로는 루마니아와의 1라운드에서 2골을 넣었지만 양팀이 3대3으로 비기는 바람에 재경기를 치르게 되었다. 그리고 재경기에서 소코로는 후반 16분에 천금같은 동점골을 넣어 쿠바의 8강 진출에 큰 기여를 했다. 하지만 8강전 상대였던 스웨덴은 쿠바에게 높은 벽을 실감케 해줬다.
소코로는 월드컵에서 3골을 넣어 아직 쿠바 대표팀 내에서 역대 최다 득점자로 올라있다.
3. 수상
3.1. 클럽
- 캄페오나토 나시오날 데풋볼 데쿠바 우승 1회: 1934(이베리아 아바나)
[1]
출처: 위키피디아, 11v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