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 공격 후 50.0% 확률로 대상에게 추가 피해를 발생시킵니다. 자신의 공격력에 비례해 추가 피해가 증가합니다.
최대 강화
공격력 273 생명력 416
단일 공격 후 100.0% 확률로 대상에게 추가 피해를 발생시킵니다. 자신의 공격력에 비례해 추가 피해가 증가합니다.
2018년 10월 최초 한정 영웅
루나와 함께 업데이트로 추가된 아티팩트.[1] 일러스트에는 루나가 그려져 있다.
최초로 가챠로 나오는 플레이어블 영웅이 그려진 아티팩트이며 이후 새로운 영웅이 출시되면 그 영웅 전용 아티팩트로 사용하라는 상술 의미로 덤으로 딸려나오는 영웅의 일러스트가 그려진 아티팩트가 출시되는 전통을 만든 여러모로 기념비적인 아티팩트다.
아티팩트의 이름에 나오는 유베리우스는 루나의 서브스토리에서 등장하는 사악한 드래곤의 우두머리격인 존재로 추가된 스토리에 따르면 모르텔릭스의 아버지다.
추가피해는 공격력 스탯 기반이므로 치명피해에 스탯을 더 치중했을 경우 이야기가 좀 달리지긴 하지만, 어쨌든 5성 아티팩트 값은 하는 성능. 문제는 이건 어디까지나 한계돌파 및 강화를 최대치까지 했을 때 기준이라는 것. 한계돌파가 없을 땐 확률이 75퍼센트라 다소 불안정한 추가 딜링을 보여주는게 아쉽다. 강화 단계가 높은 유베리우스가 아니고서야, 4성 아티인 지옥절단기를 사용하는 것이 치확 세팅에 편리하므로 지절에 밀리는 감이 있다.
2020년 2월 20일 상향 패치로 치명타에 관계없이 추가 피해를 입히게 되었으며, 추가 피해량이 1.5배 증가하였다. 본래 치명타 조건으로 인해 공격력이 높으면서도 단일 공격을 하는 군터가 사용하지 못했는데, 패치 이후로 군터와 궁합이 잘맞는 아티로 바뀌었다. 치명타가 뜨지 않기 때문에 안그래도 기본 명중과 빗나감의 위력차이가 적은 군터인데 이 아티까지 착용할 경우 회피딜러에게 안정적으로 피해를 줄 수 있다.
화영이 출시되고 화영 자체의 뛰어난 성능과 더불어 1스킬 3스킬이 모두 단일 딜링기, 치명타를 챙기지 않고 공격력만 올려도 되어 이 아티펙트와 시너지가 상당해 화영은 0티어 영웅으로 자리 잡았다.
이외에는 단일기만 3개이면서 2스-3스킬을 확정적으로 사용하는 리무르, 마찬가지로 단일 공격만 가지고 있으면서 1스킬 소울번 사용시 2타격 모두 어금니 효과를 적용 받는 아룬카가 사용한다.
가족과 강제로 흩어져서 레코스 행성의 위성 '티리페스'의 경비대로 배치된 후, 최고의 대장장이에게 의뢰하여 만든 무기. 언제든 분리하고 다시 합체할 수 있는 거대한 가위의 모습이다. 레코스 정교를 조롱하는 의미로 한쪽 칼날은 창조의 악마 '포', 다른 쪽 칼날은 파괴의 악마 '숑'의 이름을 붙였다.
치명 확률이 15% 증가합니다. 자신의 턴에 추가 공격 후 행동 게이지가 10.0% 증가합니다.
최대 강화
공격력 117 생명력 988
치명 확률이 15% 증가합니다. 자신의 턴에 추가 공격 후 행동 게이지가 20.0% 증가합니다.
드래곤의 약점이자, 모든 비늘 중 가장 단단한 부분. 정확히 노리면 드래곤을 쉽게 죽일 수 있는 급소가 되나, 그렇지 못할 경우 드래곤의 노여움을 감당하지 못하고 죽어버린다고 한다.
알렌시아가 그려진 아티팩트. 알렌시녹스는 알렌시아의 풀네임이다.
과거에는 '누군가 턴 시작 시 자신의 치명 확률이 1.0%(30강시 2.0%) 증가합니다. 해당 효과는 최대 20회 중첩됩니다.'효과였으며, 중첩이 초기화되지 않기 때문에 장기전에 적합한 영웅의 경우 쉽게 20중첩을 볼 수 있었기에 PVP에서는 힘들지만 PVE 캐릭터들이 제법 많이 사용했다.
22년 8월 밸런스 패치를 통해 지금의 효과로 바뀌었으며, 전용 아티의 위상에 걸맞게, 강화 불가 같은 변수가 없다면 1스킬 사용시 추가 공격을 확정적으로 발동시키는 알렌시아가 많이 채용한다.
효과 저항이 20% 증가합니다.
피격 시 치명타가 발생하지 않았다면 행동 게이지가 8.0% 증가합니다. 1턴에 1번만 발생합니다.
최대 강화
공격력 273 생명력 416
효과 저항이 20% 증가합니다.
피격 시 치명타가 발생하지 않았다면 행동 게이지가 16.0% 증가합니다. 1턴에 1번만 발생합니다.
슈와 함께 등장한 아티팩트. 듀란달과 비슷한 옵션이지만 깨알같이 효과저항이 붙었고 생명력 제한도 없다. 대신 1턴에 1번만 발생하고 치명타에는 발동하지 않는다. 치명저항 스킬을 지닌 슈나 절대회피를 지닌 암살자 카르투하와 궁합은 괜찮지만 효과저항을 챙기는 영웅이 아니라면 듀란달 쪽이 훨씬 좋다.
사망시 50.0% 확률로 25%의 생명력으로 부활하며 1턴 간 보호막이 발생합니다. 보호막은 자신의 최대 생명력에 비례하여 증가합니다. 1번 발동 시 추가로 발동하지 않습니다.
최대 강화
공격력 117 생명력 988
사망시 100.0% 확률로 25%의 생명력으로 부활하며 1턴 간 보호막이 발생합니다. 보호막은 자신의 최대 생명력에 비례하여 증가합니다. 1번 발동 시 추가로 발동하지 않습니다.
처음에는 매우 평이 안좋은 5성 아티팩트 중 하나였다. 다른 좋은 기사 아티팩트를 놔두고 끼기에는 자기 혼자 꼴랑 25%의 생명력으로, 그것도 확률적으로 부활하는 물건이라 평이 좋을수가 없었다.
그러나 크라우가 본격적으로 아레나에 기용되면서 평가가 달라졌다. 3스킬의 성능이 생명력이 깎이면 깎일수록 엄청난 위력을 보이기에 크라우에게는 오히려 장점인셈
20년 2월 3주차 밸런스 패치에서 상향 패치를 받아 부활 시 보호막이 추가되면서 불샬롯이 채용하기도 한다. 기사답게 생존력이 강하기는 하지만, 생존기랄게 없는 샬롯의 특성상, 잔영의 비올레토나 환영의 테네브리아와 같은 단일 극딜러에게 쉽게 녹아내리는데, 흡혈 세팅 샬롯의 경우 신성한 희생을 이용해 부활한 후에 보호막 효과로 광역이 된 1스킬로 체력을 다시 채우고 기회를 잡을 수 있기 때문.
24년 1월 기준, 자유 기사 아로웰과 심연의 유피네, 율하가 추가로 채용한다. 각각 아군 보호, 부활후 3스킬을 통한 흡혈, 크라우처럼 점사 당해 죽어도 거의 확정적으로 하나를 골로 보낼 수 있다는 점에서 시너지가 좋다. 이외에는 드물지만 일리나브나 모르트, 극속 세팅을 사용하는 벨리안등이 채용하기도 한다.
엘의 주먹의 기사버전. 공개 당시 카페 배너에는 4성으로 나와있기도 했어서 4성이었던 걸 5성으로 올린 것 아니냐는 확신...이 아니고 의혹이 있었다. 그래선지 실제 성능도 영 좋은 편은 아니다.
역시 엘의 주먹과 같이 일단 HP가 75% 이하로 떨어져야 효과가 적용되며, 딜탱이라 공격력 증가 효과도 좋은 전사와 달리 기사는 최대 생명력 비례 위력 증가 스킬이 많다. 심지어 일러스트의 바스크조차 최대 생명력 비례 위력의 기사다... 또한 조건없이 아군 전체 방어력을 올려주는 아우리우스, 아군 전체 치명타 피해를 감소시키는 아다만트 실드와 비교해보자면 아군보호능력도 없다. 보호막 계수가 방어력인 아르밍이라면 궁으로 슈퍼세이브할 때 쓸 수 있겠지만 탱커가 죽어날 정도면 후열도 남아나질 않는다(...). 이제라의 성검이 없는데 탱커의 방어력이 애매하면 와이번 토벌에 채용해볼만하다. [2]
딜러형 기사나 평타의 특수효과가 강력한 기사에게 좋은 아티팩트. 세팅이 잘 된 찰스의 경우는 참격에 파쇄까지 연달아 발동하면 상대 딜러 하나를 증발시켜버릴 수 있고, 샬롯은 스택을 빠르게 쌓을 수. 전투형 마야, 나락의 세실리아, 홍염의 아밍 같은 경우는 사방팔방에 도발을 걸어 상대를 무력화할 수 있다. 누가 착용해도 밥값은 하는 아티.
특히 광역공격 피격시 아군 하나하나 마다 확률체크가 되는것도 특기할만한 점. 방덱보정이 있는 아레나에선 광역공격을 쓰기만하면 상대 보검이 터지는 꼴을 보기 쉽다.
턴 종료 시 50% 확률로 2턴 간 무작위 강화효과를 발생시킵니다. (보호막, 공격력 증가, 방어력 증가, 속도 증가, 치명확률 증가 ,약화 면역, 지속 회복, 치명저항 증가 중 하나)
최대 강화
공격력 117 생명력 988
턴 종료 시 100% 확률로 2턴 간 무작위 강화효과를 발생시킵니다. (보호막, 공격력 증가, 방어력 증가, 속도 증가, 치명확률 증가 ,약화 면역, 지속 회복, 치명저항 증가 중 하나)
샤론 가문이 처음 작위를 받고 성당 기사의 영광스러운 의무를 이행하기 시작했던 해에 만들어진 건틀릿으로, 개인의 안위를 벗어나 여신을 따르는 이들과 왕국에 충성하는 이들이 모두 공경하는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서 힘을 쓰라는 의미가 담겨있다.
찰스와 함께 출시된 아티팩트. 버프 이전까지는 최악의 아티팩트로 소문이 자자하던 알렉사의 바구니와 비슷한 효과를 가졌지만 바구니와는 달리 기본확률이 높아서 활용도는 있다. 단, 기사들은 방어력 증가의 경우 자신이 발생시킬 수 있는 경우가 많아 중복이 터져서 꽝이 당첨되는 경우를 무시할 순 없고 공격력증가나 치명 확률 증가는 주로 탱커를 맡는 기사에겐 꽝이나 다름없다. 가진 버프갯수에 따라 피해량이 증가하는 스킬을 가진 찰스와 잘맞지만, 대다수 찰스는 보검을 쓰고 이 아티팩트는 매루리가 쓰는 경우가 많다.
전투 시작 시 가장 공격력이 높은 아군에게 2턴간 시전자 최대 생명력의 15.0% 만큼 보호막을 발생시킵니다.
최대 강화
공격력 117 생명력 988
전투 시작 시 가장 공격력이 높은 아군에게 2턴간 시전자 최대 생명력의 30.0% 만큼 보호막을 발생시킵니다.
퍼루티아 가문에 내려져오는 신기. 왕의 자질을 가진 자만이 쓸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스스로의 의지로 주인을 선택하고 보호하며, 육각형의 검은 파편들이 상황에 따라 다양한 모습으로 변하곤 한다. 한때 사용자의 명맥이 끊겨 창고 깊숙한 곳에 보관되었으나, 수십 년 만에 나타난 주인을 통해 세상의 빛을 보게 되었다.
나락의 세실리아, 아로웰처럼 전투 시작시 아군에게 보호막을 씌워주는 효과. 심지어 공격력이 가장 높은 아군으로 우선순위가 적용되어있어 딜러의 생존력을 강화시켜준다. 다른 보호막 패시브와 중첩이 되지 않는데, 나세실이 워낙 많이 쓰여서 거의 쓰이질 않는다. 아티팩트 주인인 릴리아스도 일반적으로 무작정 생명력을 올리는 세팅을 사용하지 않고 자신의 턴을 당기는 힐라그 랜스를 더 많이 쓴다.
이 아티팩트를 가장 고효율로 사용하는 캐릭터는 다름 아닌 3성 기사인 이튼. 딜러의 생명력보다 더 높은 보호막을 씌울 수도 있다.
레펀도스 제1 왕위 계승자의 경호 기사를 뽑는 검술 대회에서 우승해 월계관을 받은 자는 명문가의 청년도, 노련한 자유 기사도 아닌 스물이 채 안 된 평범한 소년이었다.
PvE에선 의미가 없고 방덱용으로 쓰이는 아티팩트. 주로 타그헬의 고서를 착용한 선턴잡이 마도사들을 저격하는데 쓰인다. 이 아티팩트로 완벽하게 카운터 칠 수 있는 영웅들은 속셋 바사르, 불신자 리디카, 자애의 로만 등이 있다. 이들이 시작하자마자 스킬을 쓰는순간 딜러가 쓸 소울이 부족해서 그대로 판이 터져버린다.
다만 이걸로 저격할만한 공덱 조합이 너무나도 제한적이라는 단점이 있다. 마도사 둘이서 타그헬을 끼면 아무런 카운터가 되지 못하고, 주력기가 소울10개만 쓰는 딜러라면 별 의미가 없다. 또한 처음 시작할 때 영광의 관을 착용하고 있다는 메세지가 출력되므로 전체공격을 쓰지 않고 턴을 넘기는 대처법도 있다.
추가 턴을 받는다는 건 사실상 스킬 쿨타임도 1턴 더 줄어든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스킬 위주로 운용하는 도적 딜러에겐 최적의 아이템이다. 게다가 자체적으로 추가 턴을 발생시키는 스킬을 가지고 있는 영웅들은 추가 턴에도 리안나가 터질 수 있다. 이 때문에 방덱보정을 받는 아레나에서는 리안나를 낀 시더, 카린, 바이켄 같은 영웅들이 혼자 5턴씩 날아다니는 광경도 볼 수 있다.
물론 버프/디버프도 한 턴 더 소모한다. 방어나 보호막 같은 이로운 버프는 빠르게 날려버리고, 중독/출혈/화상 같은 도트데미지 디버프를 한 턴 더 받고 어처구니없이 사망하는 사태가 일어날 수 있다. 위에 서술한 추가턴 딜러는 버프를 달고 있을 수가 없는 수준이다. 대신 방어 감소나 표적 같은 디버프도 빠르게 날리고 낮은 생명력일 때 지속회복이 연속으로 들어와 기사회생할 수도 있다.
발동 확률은 낮지만 발동했을 때의 리턴이 굉장히 크다는 특성상 변수를 최소화해서 이겨야 하는 PVP 공덱에서는 매우 선호되는 아티팩트는 아니나 사기쳐서 변수를 창출하는 것이 중요한 방덱과 실레나에서는 사기라고 꼽히는 아티팩트 중 하나이다.
다른 도적 아티팩트인 리안나와 더스트데빌이 너무 강력한 나머지 선호도가 많이 떨어진다고 평가되는 아티팩트였지만 유저들의 수준이 점점 상승하면서 재평가된 아티팩트. 적을 해치우면 확정적으로 이득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세즈와 빌트레드 같이 광역딜이 가능한 도적들은 쫄작에서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며, 아레나에서 적 하나를 확실히 제거할 수 있을 정도로 단일딜이 강력한 도적 캐릭터들, 예를 들어 시더나 세즈&실험체 세즈 등에 사용된다.
또한 적 처치시 적용되는 은신 버프의 경우 단일 공격 대상에서 제외 + 광역피해량 절반 감소라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생존력에도 도움을 준다. 적 처치시 은신 효과와 공격력 증가 효과는 별개이므로, 적을 처치하지 않고 은신 효과를 건다고 공격력이 늘어나거나 하진 않다.
툴팁에선 다음 턴의 공격력이 증가한다고 써있지만, 너프전에는 적을 죽인 시점부터 다음턴의 공격이 끝날 때까지 적용됐었다. 예를들어 세즈의 잠식이나 컨빅션 폭파데미지, 빌트레드의 어검비연같은 경우 적을 해치워서 발동되었다면 윈드라이더 공격력 증가옵션이 적용되었었다. 결국 2019/6월 패치때 버그로 판명되어 다음턴에 공격력이 증가하도록 수정되었다.
과거 실험을 당했을 때 팔이 무기로 개조되었고, 연구시설을 뛰쳐나오면서 더 강한 힘을 얻었다. 그러나 힘을 억제하지 못해 종종 폭주했고, 세즈 자신은 이를 저주받은 힘이라 여기며 옷과 장갑으로 팔을 가리고 다녔다. 이를 본 팬텀 멤버들이 보다 쉽게 힘을 제어할 수 있는 특수 장갑을 제작해 주었다.
생명력이 0이 되면 죽지 않고 한턴을 버티는 카일론이나 스벤과 잘맞는 아티팩트. 다만 카일론은 바구니나 더스트데빌을 장착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회피로 변수를 볼때도 공격력증가를 걸어줄 수 있고 4성이라 한계돌파도 쉬운 교월몽야의 채용률이 더 높은 편이다.
이렇게 채용율이 낮은 탓에 2021년 7월 8일 밸런스 패치로 상향을 받아 꽤나 쓸만해졌다. 회피는 이제 강화 상관없이 처음부터 20%가 되었으며 체력이 많이 떨어져야만 피해량 증가 효과가 발동되던게 기본적으로 최소 6%, 최대 12% 증가하게 됐고, 생명력이 나빠질수록 피해량이 최소 12%, 최대 24%까지 증가하는걸로 바뀌었다. 딜량수치도 늘어난건 덤.
사수를 서브 힐러로 만들어주는 아티펙트. 단일기로 얻는 회복은 미미한 편이지만 광역공격이 주된 사수의 경우 피격대상이 많다면 높은 회복량을 기대할 수 있다. 오픈 이후 혈옥수가 어울리는 광역공격 + PvE 서포터 사수가 거의 없어 사용되지 않았으나, 벨로나나 카논같은 잘 맞는 영웅이 출시되어 평가가 올라가게 되었다. 특히 심연에서 혈옥수 벨로나를 통해 서브힐이 가능할정도로 파티 체력 유지가 가능한 것이 매력. 해변의 벨로나도 음료수 대신 기용할만 하다.
단일 공격 시 대상에 50.0% 확률로 2턴 간 표적을 발생시킵니다. 표적 대상은 받는 피해가 15% 증가합니다.
최대 강화
공격력 195 생명력 702
단일 공격 시 대상에 100.0% 확률로 2턴 간 표적을 발생시킵니다. 표적 대상은 받는 피해가 15% 증가합니다.
아군 전체의 딜을 올려줄 수 있는 매우 유용한 아티팩트. 어떤 사수라도 단일 공격만 할 줄 알면 이것보다 좋은 아티가 없다 봐도 무방하다.
다수의 적을 상대할땐 성능이 떨어지지만 원래 사수가 쫄작에 적합한 클래스도 아니라 별 문제는 안된다. 확률도 굳이 한계돌파를 하지 않아도 최대75%나 돼서 꽤 높은 편이다. 단일 공격에 특화된 디버퍼인 이세리아와 퓨리우스가 주로 사용한다. 툴팁에는 표적 대상이 받는 피해가 15% 증가한다고만 써있지만, 표적 이라는 상태이상은 걸린 대상의 회피율 또한 감소시키는 효과도 있다. 이 회피율 감소는 암살자 카르투하의 회피 버프나 역속성 회피율에도 영향을 주므로 꽤 유용하다.
와이번 13단계에서 퓨리우스에게 장착시키면 안정성이 크게 증가하기 때문에 수요가 많은 아티팩트.
"숙녀의 부채는 여러 용도로 사용되는 법이랍니다. 웃음을 감추거나, 간접적으로 의사표현을 하거나, 마음에 들지 않는 상대를 처리할 때도 사용되죠."
벨로나와 함께 출시된 아티팩트. 복잡한 조건없이 수속성 상대로 피해량이 증가한다. 보통은 아레나 자연속성 사수에게 쓰인다. 화속성 사수는 역속성 공격시 50% 빗나감 보정때문에 서약의 열쇠가 더 낫다.
별의 노래가 원체 고성능인데다 대부분의 사수들이 딜보단 디버퍼나 서포터 역할을 하기때문에 애매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아레나에서 디에네와 크라우같은 수속성 영웅이 판을 치던 시절에는 조금이나마 쓰였지만, 요새는 범용성이 떨어져서 거의 쓰이지 않는다. 그나마 벤시 13단 원펀덱에서 극딜러로
주슈리나
파벨을 쓴다면 초상화보다 효율이 훨씬 좋다.
단일 공격 후 대상이 생존했다면 10% 확률로 기본 공격이 추가로 발생합니다. 1턴에 1번만 발생합니다.
최대 강화
공격력 273 생명력 416
단일 공격 후 대상이 생존했다면 20% 확률로 기본 공격이 추가로 발생합니다. 1턴에 1번만 발생합니다.
"정말 무고한 사람이라면 여신님이 제 칼로부터 당신을 구해주시겠죠." 그 다음 떨어져 내린 것이 꽃잎을 닮은 피인지, 피보다 붉은 꽃잎이였는지는 확실치 않다.
일러스트에는
리디카가 그려져 있다.
리디카와 동시에 출시된 아티팩트로 도적용 아티인 더스트 데빌과 비슷한 옵션이다. 단, 더스트 데빌은 오로지 기본공격에만 발동되지만 심판의 검은 단일 공격이기만 하면 어떤 스킬이던 상관없이 발동된다.
효과가 썩 좋지 않아 거의 쓰이지 않는다. 그나마 쓸만한 영웅은 심연 키리스 정도. 과거엔 심검으로 3스 평타가 두번이나 나가 심연에서 여포급 성능을 발휘했으나 패치로 인해 버그로 판명되고 수정되었다. 그럼에도 심연에서 1중독이 끼치는 영향은 매우 크니 용맹의 증거같은 피해감소 아티를 쓸 게 아니라면 채용해 볼만 하다.
아군이 공격 시 치명타가 발생했다면 치명타 발생 횟수만큼 자신의 공격력이 2.0% 증가합니다. 해당 효과는 최대 12회 중첩됩니다.
최대 강화
공격력 273 생명력 416
아군이 공격 시 치명타가 발생했다면 치명타 발생 횟수만큼 자신의 공격력이 4.0% 증가합니다. 해당 효과는 최대 8회 중첩됩니다.
"어머니의 말씀에 따르면, 이 목걸이에는 늑대의 힘이 깃들어 있다고 해. 그래서 선명한 달이 뜬 밤일수록 더욱 빛이 난다더군. 빛이 강해진다는 건 곧 늑대의 끈질긴 추격이 시작된다는 뜻이지."
일러스트에는
파벨이 그려져 있다. 공격력 증가 수치가 준수하지만 사수중에 순수딜러가 드물고 그나마도 둑스 스텍이 쌓일때까지 기다리는 것보다 첫턴부터 강하게 딜을 넣을 수 있는 초상화같은 아티팩트를 선호하여 그다지 쓰이지 않던 아티팩트.
2020 11월 26일 밸런스패치로 스택당 공격력 증가량이 2배로 상승하였고, 최대스택량이 12회에서 8회로 줄어들게되어 보다 빨리 높은 공격력을 얻을 수 있게 되었다. 물론 풀스택 타이밍이 앞당겨졌더라도 pvp에선 생각보다 활용하기 애매하며 둑스보단 확실하게 생존력을 갖춰줄 수 있는 인도하는 빛으로 가는 것이 딜러에게 보다 좋은 선택이 될 가능성이 높다. 사실상 pve가 주류인 아티팩트.
플랑과 함께 업데이트 되었다. 타그헬의 고서처럼 아레나에서 유용한 소울옵션이 붙었지만 꽤 나사가 빠졌다. 보이지 않는 관찰자는 타그헬의 고서와 달리 공격이 아닌 스킬을 사용한 뒤에야 소울을 주므로 장착한 사수 영웅과 이보다 먼저 행동하는 영웅은 소울번을 사용할 수 없으며, 무엇보다 비공격 스킬을 지닌 사수들 다수가 자체적으로 추가 턴 효과가 있어 행동 게이지 증가 옵션이 무의미하다. 오직 플랑만이 효과를 온전히 누릴 수 있는 범용성 낮은 아티팩트인데, 문제는 그 플랑이 출시와 동시에 폐급으로 판정받으며 버려졌다.
2020년 12월 기준 오직 이세리아 단 한 영웅만, 기사단/아레나 공덱에서 이세리아 2스킬 - 어둠의 코르부스 3스킬을 연계하는 통칭 '이세흑우' 조합에서 첫 코르부스 3스킬에 소울번을 쓸 수 있기에 기용한다.
기절은 pve에선 면역인 경우가 많아 사실상 pvp 전용 아티팩트이다. 발동 확률은 시라렌보다 떨어지지만, 적의 행동 저지가 목적이라면 여러 상태이상 중 수면이 당첨되어야 하는 시라렌보다는 확률이 높다.
광역 디버퍼들이 주로 사용하는데, 대표적으로는 휴라두, 백은칼날의 아라민타, 디지, 현자 바알&세잔 등이 있다. 특히 디지의 경우 모든 스킬이 광역기이고, 1스에는 기본적으로 기절 확률이 있기 때문에 궁합이 잘 맞는 편이다. 3스킬에 강화효과 해제가 있어 면역을 뚫고 기절을 먹일수 있는 바사르와 자애의 로만에게는 거의 필수급 아티팩트이다.
누가 착용해도 평균 이상의 성능을 보여주는 아티팩트. 마도사의 성능과 인식이 바닥을 칠 때도 이 아티팩트 덕에 그나마 쓰였을 정도. 발동 확률도 생각보다 높은편이라 쿨타임이 안와서 평타를 쓰는 난감한 상황을 안 볼 수 있게 해준다.
마도사 영웅 누가 사용해도 톡톡히 효과를 보는 범용성 높은 아티팩트다. PVP에서는 방덱 현자 바알세잔의 쿨 감소가 터지기 시작하면 깨어있는 내 캐릭이 없는 전황을 볼 수 있으며, 디지 또한 디버프 풀어놨더니 어느 새 다시 끼얹어져 있는 경우를 보여준다. PVE에서는 에티가가 자주 발동된 운빨로 못깨던 심연을 깰 수 있을 정도로 변수를 제공해 주기도 한다.
적 처치시 100.0% 확률로 쿨타임이 1턴 감소하고 다음 공격의 피해량이 18% 증가합니다. 스킬 1회당 1번만 적용됩니다.
최대 강화
공격력 234 생명력 559
적 처치시 100.0% 확률로 쿨타임이 1턴 감소하고 다음 공격의 피해량이 36% 증가합니다. 스킬 1회당 1번만 적용됩니다.
적을 죽일 수만 있다면 매우 효율적인 아티팩트. 운이 나쁘면 몇턴이고 먹통이 되버리는 에티가와는 달리 적을 해치우면 확실하게 쿨타임이 감소되고 덤으로 공격력까지 대폭 증가한다.
비슷한 옵션을 지닌 윈드라이더랑 마찬가지로 단일보스와의 싸움이 주된 심연이나 레이드 미궁에선 무용지물이라는게 단점이다. 윈드라이더와는 효과가 미묘하게 다르기 때문에[3] 적 처치 후 다음 전투에 넘어가도 정상적으로 피해량 증가가 적용된다.
일러스트에는 유나의 신수 카즈란이 그려져 있다.유나 서브 스토리 이벤트가 종료된 후 영웅 '테네브리아'와 함께 성약 소환 풀에 포함되었다. 효과 발동으로 인한 피해량 증가가 광역 스킬엔 제대로 적용되지 않아 대상 중 1명에게만 적용되는 현상이 존재했으나 수정되었다. 2스킬로 처치 시 무적이라는 부가효과가 달린 루트비히가 사용하는 경우가 있지만, 에티가 셉터나 시라렌 등에 밀려 자주 사용되지 않는다.
공격이 아닌 스킬 사용 후 2턴간 공격력의 60.0%만큼 보호막을 발생시키고, 다음 공격의 피해량이 15% 증가합니다.
최대 강화
공격력 273 생명력 416
공격이 아닌 스킬 사용 후 2턴간 공격력의 120.0%만큼 보호막을 발생시키고, 다음 공격의 피해량이 15% 증가합니다.
"하늘의 궤도는 늘 우리에게 길을 안내하죠. 어떠한 어려움이 닥쳐도, 나는 궤도를 따라 나아갈 겁니다."
일러스트에는
비비안이 그려져 있다.
비비안의 경우 디그누스 오브 착용시 3스킬을 시전하면 자신에게 공증대버프까지 걸기 때문에 안정성은 물론 강력한 위력까지 보여줄 수 있다. 비비안외에는 미묘하다는 평가가 많았으나, 2스로 자버프를 걸고, 3스로 쿨타임 감소를 얻는 월광 루루카가 추가되면서, 딜과 생존, 쿨타임까지 다 잡는 사실상 전용 아티 취급을 받고 있다.
"그들을 통해... 느껴지고 있어. 이 세계의 고통과 비명이..."
레코스의 무녀 중에서도 극히 일부만이 정령들의 속삭임을 들을 수 있다고 한다.
루루카와 함께 출시된 아티팩트. 출시 당시에는 보조형 랏츠와 사용하거나 루루카가 쓸 것이라고 예측되었으나, 루루카는 차라리 에티가를 쓰는게 낫고 PVP에서 보랏츠는 타그헬의 고서가 더 좋아서 쓰임이 애매해지게 되었다. 보랏츠가 착용 했을경우 소울이 필요하지않은 심연이나 시련의 제단에서는 엄청난 효용을 보여주지만 5성아티라 풀 돌파가 어렵다는점이 있다.
마도사에게 중요한 스텟인 효과적중을 증가시켜주는 아티팩트...지만, 맹점이 하나 있으니 단일 공격 시에만 적용된다는 것.
3성을 제외한 마도사중에서 효과적중이 중요하며 단일 공격 약화효과를 시전하는 마도사는 세릴라, 멜리사뿐인데, 멜리사는 심각한 세팅난이도때문에 어쩔수 없이 써야되는 상황이었으나 매턴마다 자신에게 회피버프를 시전하는 잔영의 비올레토를 견제하기 위해 멜리사를 사용하더라도 교월몽야의 변수를 피하기 위해 명중 증가 아티팩트인 서약의 열쇠를 쓸 수 밖에 없다. 그마저도 안정적이지 않아 추가 상향으로 3스킬 소울번 효과로 효과저항 무시가 추가되었다. 멜리사 자신이 타그헬을 착용하지 않더라도, 딜러인 잔영의 비올레토가 효저를 높게 챙길 수 없기 때문에 더더욱 이 아티팩트의 이미가 없다. 세릴라는 티어캐릭이 아닐뿐만더러 PVE에서나 사용하기 때문에 굳이 이 아티를 착용해야 할 정도로 높은 효과적중이 필요하지도 않다.
암담한 성능 때문에 2021년 5월 13일 밸런스 패치로 최대 50% 확률로 2턴간 흡혈의 손길 디버프를 발동 시키는 효과가 추가되는 상향을 받았다. 상향을 받아도 채용율은 그닥...
신규 토벌 모로이가 등장하면서 빛을 보게되었다. 카마인로즈에 장착시킬 시 안정적인 딜링이 가능함과 동시에 카마인로즈의 효과적중을 굳이 챙길 필요 없게되는 일석이조의 효과. 사실상 모로이 전용 아티팩트가 된 수준이다.
치명확률을 올려주는 아티팩트. 하지만 공격시 효과가 감소하는 꼬롬한 패널티가 붙어서 아무도 쓰지 않는다. 서브스토리 한정 배포긴 하지만 4성 아티팩트인 월야의 꽃의 경우 풀강시 파티원 전체 치확 16%을 증가시켜주는데, 이 아티팩트는 15강시 첫턴만 24% 증가시켜주고 턴이 지날수록 줄어버린다. 비슷한 치확보정 아티인 알렌시녹스의 역린의 경우, 최대 40%까지 올려주니 더더욱 비교가 된다.
10/28 2.4% 씩 감소하며, 최소 12% 까지 감소합니다.>1.2%씩 감소하며, 최소 18% 까지 감소합니다. 변경
아군 전체의 효과 저항을 20% 증가시키고 받는 회복량을 20.0% 증가시킵니다. 동일한 아티팩트 효과와 중복되지 않으며, 회복량 증가 효과는 중복 시 가장 높은 효과만 적용됩니다.
최대 강화
공격력 195 생명력 702
아군 전체의 효과 저항을 20% 증가시키고 받는 회복량을 40.0% 증가시킵니다. 동일한 아티팩트 효과와 중복되지 않으며, 회복량 증가 효과는 중복 시 가장 높은 효과만 적용됩니다.
아마릴리스와 마찬가지로 무난한 아티팩트. 파티 내 정령사의 힐량이 늘어날 뿐만 아니라 파티원들이 착용한 흡혈셋이나 흡혈스킬로 인한 회복량도 상승하여 파티 전체의 유지력을 끌어올릴 수 있다. 일반적인 정령사라면 다른 아티팩트를 주고 2정령사덱의 버퍼나 레퀴엠로어 등에게 주는 것이 효율이 좋다.
20년 2월 3주차 상향 패치로 아군 전체 효과 저항 20%가 추가되었다. 별자리에 효과저항이 없는 정령사들이 효과저항을 끌어올리기 위해 착용할 수 있게 되었다.
성역 근방에서 드물게 채취되는 광석. 착용자에게 생명의 기운을 불어넣어주는 힘이 있어 디체의 축복이라고도 불리며, 왕족이나 일부 고위사제들이 지니고 다닌다.
일러스트에는 디에네가 그려져 있다.
2018년 12월 2주차 패치로 추가된 아티팩트로 평타공격시 아군에게 추가 힐을 해주는 능력의 아티팩트이다. 아마릴리스의 로드의 반대버전. 이미지에도 나와있고 실제 설정상으로도 아티팩트의 주인인 디에네도 사용하는데 나쁘지 않지만 회복용으로는 수치가 더 높은 아마릴리스의 로드가 더 낫다는 평.[4]
이 아티팩트와 가장 조합이 잘 맞는 영웅은 속도세트를 착용하고 2스킬이 패시브거나 스킬 쿨타임이 긴 영웅들. 메이드 클로에, 제크토와 레퀴엠로어,
링[5]이 있다. 반격셋을 입힌 데스티나에게 끼워주는 경우도 종종 볼 수 있다.
엘레나의 경우 반격셋에 첼레를 착용할 경우 상당히 역해진다. 반격시 아군 약화효과2개를 지우고 회복까지 시켜버린다. 특히 방덱 엘레나의 경우 이상할 정도로 체감 반격 확률이 높아 악명이 높다.
저는 노래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어요. 저 역시 노래의 힘으로 바뀔 수 있었으니까요!
타마린느와 동시에 출시된 아티팩트. 어떤 공격이든 스치기만 해도 행동게이지가 차오르므로 전열을 맡는 일이 잦은 정령사들에게 잘 어울린다. 특히 전열만 공격하는 와이번에 가희의 응원을 착용한 정령사(주로 안젤리카)를 둘 경우 3타에 각각 가희의 응원이 적용되면서 딜러의 행게를 크게 당겨줘 클리어타임을 대폭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6] 또한, 광역기에 스쳐도 발동되는 특성 상 아레나 방덱에서도 종종 활용된다. 고스펙의 안젤리카, 루엘, 슈팅스타 아카테스 등이 주로 사용한다.
피격 후 아군 전체의 생명력을 5.0% 회복시킵니다. 1턴에 1번만 발생합니다. 회복량은 대상의 최대 생명력에 비례해 증가합니다.
최대 강화
공격력 117 생명력 988
피격 후 아군 전체의 생명력을 10.0% 회복시킵니다. 1턴에 1번만 발생합니다. 회복량은 대상의 최대 생명력에 비례해 증가합니다.
정령의 사당이 지어진 후, 레코스 신이 현신하여 하사했다는 물건. 신의 힘이 일부 담겨 있다고 전해지며, 특별한 자격을 갖춘 무녀에게 계승된다고 한다.
일러스트에는
로앤나가 그려져 있다. 압도적인 변수를 가져오진 않지만, 0돌파 상태라도 적중시 도합 30퍼의 체력을 회복시켜준다. 이는 무시할 수 없는 회복량인데, 이 때문에 pvp는 물론, 토벌등의 pve등에서 폭 넓게 사용된다. 1턴에 1번이라는 제한이 있으므로, 속도가 빠른 정령사가 활용하기 유리하다.
발동옵션은 상당히 좋은 편이지만, 매 전투당 딱 한번만 발동한다는 치명적 단점이 있어 사실상 pve, pvp 양쪽 모두 사용되지 않는다. 공격이 아닌 스킬을 3회 발동해야 하는 조건도 어려운 편이라 에픽세븐에서 가장 성능이 좋지않은 5성 아티팩트를 꼽을때 이견없이 첫번째로 거론될 아티팩트...
...였으나 2021년 7월 8일 밸런스 패치로 상향을 받았다. 힐량이 20%에서 14%로 줄었지만 전투당 1회 발동이 삭제됐으며 공격이 아닌 스킬 3회 발동 조건이 사라지고 3턴에 1번인걸로 변경 되어 상당히 쓸만해졌다. 특히 함께 상향된 엘레나와의 시너지 효과가 엄청나 많이 쓰이게 되었다.
유나가 들고 다니는 휴대폰으로 오르비스 사람들에게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신기한 물건이다.
획득 가능 기간
18.09.13 ~ 18.10.04
입수처
서브스토리 - 대혼돈의 레인가르 만월제
유나의 스마트폰. 오로지 범위공격을 위한 아티팩트로 유나 서브 스토리인 대혼돈의 레인가르 만월제 보상으로 획득 가능했었다.
보통 전체공격형 스킬이 있는 캐릭터들도 평타는 단일 공격인 경우가 많다. 이런 아티팩트를 낄 정도로 극단적인 광역딜링형 사수는 유나와 셀레스트 단 둘뿐이라 여러모로 쓰임새가 떨어진다. 사실상 3성 아티인 투귀의 톤파(상대 피 50% 이상일 때 공16%)나 이벤트 한정 배포 아티인 구원자들의 초상화(상대 피 50% 이상일 때 공20%)를 사용하는 것이 범용적이다.
피격 후 생명력이 절반 이하일 경우, 50.0% 확률로 2턴간 보호막을 발생시킵니다. 보호막은 공격력에 비례해 증가하며, 2턴에 1번씩만 발동됩니다.
최대 강화
공격력 234 생명력 559
피격 후 생명력이 절반 이하일 경우, 100.0% 확률로 2턴간 보호막을 발생시킵니다. 보호막은 공격력에 비례해 증가하며, 2턴에 1번씩만 발동됩니다.
"나는 대륙 최강의 용병이었다고!! 세릴라...아니, 주인님께 패배해 랜턴 속에 영혼이 갇히기 전까지는 말이야."
획득 가능 기간
18.10.26 ~ 18.11.08
입수처
서브스토리 - 검은날개의 유령저택
일러스트에는
세릴라와 마법사람무기 채티가 그려져 있다.
2018년 10월 업데이트로 추가된 아티팩트. 검은날개의 유령저택 서브스토리가 진행되는 기간동안 퀘스트와 교환소에서 획득할 수 있다.
보호막 수치는 쏠쏠하지만 다른 마도사용 아티팩트들이 워낙 고성능이라 우선순위에서 밀린다. 아레나에서 쓰면 괜찮을듯 하지만 보통은 마도사들은 최대한 한방 딜을 끌어올리기위해 내구도를 포기하는경향이 있어 옵션이 발동되기는 커녕 한대만 맞아도 뻗어버리기 때문에 별 의미가 없었다. 다만 아레나 방덱에서 정령사와 함께 배치되는 환영의 테네브리아가 채티를 사용하는 경우가 가끔 보인다.
아웃레이지의 능력을 구현하기 위해서 만든 무기. 본래 사용하던 무기인 봉염검과 국제 연합 원로원이 보관하던 신기 [섬아]를 합쳐서 만들었다.
획득 가능 기간
19.04.25 ~ 19.05.23 20.04.30 ~ 20.05.21
입수처
서브스토리 - 다른 세계의 방문자들
일러스트에는
솔 배드가이가 그려져있으며 아티팩트 이름의 정크야드 도그는 길티기어 시리즈 전통의 솔 전용 무기
봉염검을 개조한 것.
길티기어 Xrd부터 등장한다.
길티기어 콜라보 이벤트로 업데이트된 아티팩트. 치명타가 터져야 발동되는 유베리우스와는 달리 빗나가도 발동되고, 2턴이나 유지되므로 효과는 상당히 좋은 편이다. 그러나 기본공격에만 발동하는데다 풀돌해도 50%밖에 안되는 낮은 확률이 걸림돌.
이 아티팩트가 잘 어울리는 전사는 패시브스킬이 있어서 평타를 자주쓰며 공격력스탯이 높은 영웅, 또는 아군에 협공을 발생시키는 영웅이 있다면 좋다.[7] 특히 자체적으로 공(대)버프가 있고 1스킬이 화상 디버프를 동반한 광역공격인 바캉스 유피네와 잘 맞는 편.
와이번의 경우 와이번에게 걸린 디버프 갯수에 따라 데미지가 경감되므로(11단 기준 3개 이상일 경우 데미지 경감) 와이번 덱 전사(타라노르 근위부대원, 세크레트 등)에 사용할 수 있다. 특히 근위부대원은 방깎과 화상을 동시에 걸어주므로, 다른 파티 구성을 조정하여(디지, 알렉사 등) 디버프 3개 이상을 유지하면 전열 정령사/기사의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전투 시 의수를 비롯한 각종 무기가 튀어나오는 곳, 하지만 어떻게 그 많은 물건이 이 소매 안에 들어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획득 가능 기간
19.04.25 ~ 19.05.08 20.04.30 ~ 20.05.14
입수처
바이켄 한정소환에서 낮은확률로 획득가능
일러스트에는
바이켄이 그려져 있다.
길티기어 콜라보 이벤트로 업데이트된 아티팩트이자, 최초로 한정소환으로만 획득가능한 아티팩트. 출혈이 그다지 좋은 상태이상이 아니라서 수린과 바이켄 전용 아티팩트라고 봐도 무방했으나 토벌 13단 업데이트 이후 카린에게 아티를 주고 출혈을 중첩하는 방식으로 사용하는 방법이 연구되어 토벌용 카린에게 주는 경우도 생겼다. 다만 바이켄의 경우 출혈 갯수에 따라 격폭 딜이 들쑥날쑥한데, 3스 격폭이 터지기 전에도 소매가 발동한 후 터지므로 걸리기만 한다면 딜링 증가에 큰 도움이 된다.
조건과 직군이 다르지만 유베리우스의 어금니처럼 공격력 비례 추가피해를 입히는 아티팩트. 다만 사수 직군에서도 전체공격을 주력으로 사용하는 영웅은 유나, 셀레스트, 해변의 벨로나뿐이며 이중에서도 해로나 출시 후~ 복각까지 1년동안에도 이를 사용할 티어캐릭은 해로나뿐.
해로나의 경우 턴이 돌지 않아도 광역공격을 반격으로 쓸 수 있어 더욱 효과적이다. 물론 아군에게 피해를 전가시키는 패시브를 가졌지만 기본적으로 딜러기 때문에 몸이 약해 보통 단순히 공격력만 높이지 않고 딜탱처럼 생명력을 같이 챙기므로 여러 스텟을 챙기기 힘든데 음료수가 있을 경우 치명피해를 높게 세팅하지 않더라도 고위력의 반격을 입힐 수 있다. 로사 하르게나와 비교하는 유저도 있지만, 로사는 쓸게 없어서 쓰는거에 가깝다. 그냥 음료수가 없어서 자신에게 위안을 삼는거라 보면 된다.
전투 시작 시 1턴 간 은신이 발생합니다. 자신의 턴 종료 시 35.0% 확률로 2턴 간 은신이 발생합니다. 턴 종료 시 은신 효과는 2턴에 1번만 발생합니다.
최대 강화
공격력 273 생명력 416
전투 시작 시 1턴 간 은신이 발생합니다. 자신의 턴 종료 시 70.0% 확률로 2턴 간 은신이 발생합니다. 턴 종료 시 은신 효과는 2턴에 1번만 발생합니다.
어두운 수정 안에 든 밝은 별 모양은 북극성을 본뜬 것으로, 혼란한 상황 속에서 군중을 이끄는 길잡이가 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획득 가능 기간
20.02.27 ~ 20.03.12
입수처
세리스 한정 소환에서 낮은확률로 획득 가능
일러스트에는
세리스가 그려져 있다. 은신버프의 가치는 높으나 턴 종료 시 은신이라는 점 때문에 안전성을 확실히 얻으려면 높은 속도가 필요하며 그마저도 70%라는 애매한 확률이 발목을 잡아 그다지 쓰이지 못했다. 그러나 2020년 11월 26일 밸런스패치로 게임시작시 바로 은신1턴을 얻게되어 아티팩트의 가치가 몹시 상승했다. 불신자 리디카 같은 경우에는 이 아티팩트를 끼는것 만으로도 암살자 시더와 같은 암살자에게 선턴을 뺏겨 비명횡사하는 상황을 원천봉쇄할 수 있게 되었다.
2021년 5월 현재 pvp 특히 월드아레나에서 기용되고있는 사수 대부분이 착용이 권장되는 1티어 아티팩트가되었다.
별의 노래와 같은 매커니즘을 지닌 아티팩트로 표적 대신 방어력 감소가 발생한다. 문제는 지속턴이 고작 1인데다 발동 확률마저 풀강 기준 고작 60%에 불과하다는 점이 발목을 잡는다. 또한 이세리아나 퓨리우스 등 단일기를 주력으로 삼는 사수 캐릭터들 대부분이 이미 방어력 감소를 달고 있기에 필요성도 낮다.
사용처가 있다면
불신자 리디카가 상황에 따라 채용하는 정도. 사실 인도하는 빛이 가장 효율적으로 쓰이지만, 해당 아티가 한정 습득이었던 관계로 얻지 못했다면 대체품으로 사쉐 이타네스와 경쟁하는 위치에 있다.
상향 후 3스킬 쿨타임시 1스킬에 강제협공이 부여되는 세리스와 극강의 효율을 보이고있다.
장점이라 하면 별의 노래와 마찬가지로 아티팩트 효과라 정확하게 확률대로 발동한다는 점. 이는 역속을 대상으로도 마찬가지다.
턴 시작시 적 전체의 강화 효과수 x 4.0%의 확률로 자신에게 1턴간 공격력증가 (대)를 발생시킵니다. 전체 공격후 자신의 행동게이지가 10% 증가합니다. 추가 공격, 반격, 협공시에는 발동하지 않습니다.
최대 강화
공격력 273 생명력 416
턴 시작시 적 전체의 강화 효과수 x 8.0%의 확률로 자신에게 1턴간 공격력증가 (대)를 발생시킵니다. 전체 공격후 자신의 행동게이지가 10% 증가합니다. 추가 공격, 반격, 협공시에는 발동하지 않습니다.
경찰 권한으로 지정된 구역에 접근 금지 명령을 내릴 수 있는 물건. 방벽으로 봉돼된 구역은 출입이 허용된 자 외엔 누구도 들어가지 못한다.
획득 가능 기간
20.09.24 ~ 20.10.08
입수처
랑디 한정소환에서 낮은확률로 획득가능
랑디 출시와 동시에 추가된 아티팩트. 눕덱 저격영웅임을 공언하며 등장한 랑디와 효과덕으로 눕덱을 갈아버릴 수 있는 아티팩트라는 기대를 모았다. 현실은 낮은 발동확률 때문에 아무도 쓰지 않는 애물단지가 되었다.
비슷한 옵션을 지닌 알렉사의 바구니 발동 확률이 40%라는 점에서 방벽이 얼마나 낮은지 알 수 있다. 적진의 버프가 총합 5개가 넘어가는 시점에서 바구니보다 확률이 높아지긴 하지만, 상대에게 무적이나 데미지 무효화, 크리티컬 저항, 방어력 증가같은 버프가 걸렸을 때 공증대가 터져봤자 의미가 없다. 버프떡칠 눕덱 상대로는 차라리 바사르나 이세리아같은 해제요원을 데려가서 버프를 지우고 줘패는게 더 잘 먹힌다. 또한 보스몹이 끽해야 버프 2개정도 쓰고 마는 PvE에서도 실용성이 매우 떨어진다.
게다가 둑스 녹티스나 구원자들의 초상화같이 확률에 매달리지 않고 확실하게 데미지를 끌어올리는 아티팩트의 선호도가 높으므로 단순히 확률이 상향된다 하더라도 본격적으로 쓰이긴 어려워 보인다.
피격 시 받는 피해량이 15.0% 감소합니다. 해당 효과는 피격 시마다 1.5%씩 감소하며, 최소 7.5%까지 감소합니다. 피해 감소 효과는 중복시 가장 높은 효과만 적용되며, 해당 아티팩트는 파티 내 한 명만 적용됩니다.
최대 강화
공격력 117 생명력 988
피격 시 받는 피해량이 30.0% 감소합니다. 해당 효과는 피격 시마다 3.0%씩 감소하며, 최소 15.0%까지 감소합니다. 피해 감소 효과는 중복시 가장 높은 효과만 적용되며, 해당 아티팩트는 파티 내 한 명만 적용됩니다.
"용기나 대담함은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니나, 이 휘장으로써 그를 증명할 수는 있다네. 이제 그대의 실력을 직접 보지 않은 자도 자네의 용맹을 알 수 있을 걸세."
획득 가능 기간
기사단 전쟁 정규시즌 기간
입수처
기사단 단원 상점에서 지휘관의 완장 750개로 구입 가능. 계정당 12회 제한.
2019년 7월 11일 업데이트 된 최초의 5성 공용 아티팩트. 특이하게도 기사단 전쟁 정규시즌 기간에만 획득할 수 있는 '지휘관의 완장'을 이용하여 구매할 수 있다. 아레나에선 일단 선턴을 잡고 최우선으로 끊어내야 할 영웅을 선택한 뒤 단번에 한명을 끊어내고 시작하는 경우가 많은데 방덱을 구성하는 측에서 최우선 공격대상이 될 영웅에 장착시켜 상대방의 첫 집중공격을 견디어 내는 용도 혹은 최대한 오래 살아있으면서 상대를 괴롭힐 수 있는 영웅에 채용하면 좋다.
공격 시 자신이 유리한 상성이라면 피해량이 8.0% 증가합니다. 피격 시 자신이 유리한 상성이라면 받는 피해량이 8.0% 감소합니다. 피해감소는 중복 시 가장 높은 효과만 적용됩니다. 해당 아티팩트는 화염, 냉기, 자연 속성에만 적용되며, 파티 내 한 명만 적용됩니다.
최대 강화
공격력 273 생명력 416
공격 시 자신이 유리한 상성이라면 피해량이 16.0% 증가합니다. 피격 시 자신이 유리한 상성이라면 받는 피해량이 16.0% 감소합니다. 피해감소는 중복 시 가장 높은 효과만 적용됩니다. 해당 아티팩트는 화염, 냉기, 자연 속성에만 적용되며, 파티 내 한 명만 적용됩니다.
"깃발은 부대의 권위와 명예를 상징하네. 그렇기에 가장 믿을 수 있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것이지. 나는 자네가 이 깃발을 들고 전장에 섬으로써, 모든 병사들에게 승리라는 이름의 희망이 되기를 바라네."
획득 가능 기간
기사단 전쟁 정규시즌 기간
입수처
기사단 단원 상점에서 지휘관의 완장 750개로 구입 가능. 계정당 6회 제한.
2번째로 출시된 기사단 상점에서 구매할 수 있는 아티팩트. 범용성이 무척 나쁘기에 pvp에선 의미가 없고 pve에서 원정대나 토벌등에 주로 사용된다.
[1]
최초로 출시된 영웅이 그려진 아티팩트는 최초의 서브스토리 - 대혼돈의 레인가르 만월제의 레인가르 만월제에서 얻을 수 있는 5성 아티팩트 유나의 머서너리다. 대놓고 유나의 스마트폰이 일러스트가 박혀있다.유나만 쓰라는 성능은 덤
[2]
와이번이 앞 열만 때리는데 때릴 때마다 버프도 삭제하고 턴도 왕창 깎아대기 때문에 스킬 구성이고 뭐고 탱커의 제일 덕목이 와이번의 공격을 버틸 수 있는 생명력과 방어력이다. 오로지 와이번 토벌 탱커로 쓰려고 크라우나 타이윈 뽑을만 하냐고 물으면 인연 퀘로 얻는 공짜 크로제 키워서 쓰라고 나올 답변이 나올 정도.
[3]
윈드라이더 : 다음 턴의 공격력 증가, 시간의 물질 : 다음 공격의 피해량 증가
[4]
디에네 3스킬 쿨감 스작이 되었을 경우 자동사냥시 3스-2스-1스-1스 순으로 반복하기 때문에 회복 횟수는 둘이 동일하며, 아마릴리스의 수치가 더 높다. 다만 첼레스티스는 협공에도 발동한다는 변수가 있다.
[5]
링의 단점인 힐의 부재를 해결할 수 있는 아티중 하나. 특히 2스킬 사용시 50%확률로 발동되는 1스에도 첼레스티스의 효과가 적용된다.
[6]
다만 경우에 따라 강화가 안된 가희의 응원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으니 초보자라면 영웅이나 장비세팅에 대해 유저들에게 물어보고 강화하는 것이 좋다.
[7]
기본적으로 협공 자체는 랜덤대상이지만 라스나 타마린느처럼 가장 공격력이 강한 영웅에게 협공을 발생시킨다 라는 조건이 있으면 좋다. 사수의 4성 아티팩트인 무한의 바구니나 4성 월광영웅 대장 퍼지스의 기억각인 같은 경우는 랜덤 협공인지라 시너지가 별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