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4263d><colcolor=#fff> 에프앤에프 F&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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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명 |
에프앤에프주식회사 F&F Co., Ltd. |
업종 | 의류산업 |
설립 | 1992년 8월 27일 ([age(1992-08-27)]주년) |
설립자 | 김창수 |
임원진 |
대표이사
김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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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규모 | 중견기업 |
매출액 | 1조 9784억 (2023.12. IFRS 연결) |
영업이익 | 5518억 (2023.12. IFRS 연결) |
종업원 수 | 678명 (2023.12.) |
소재지 | 서울시 강남구 언주로 541 F&F빌딩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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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의류 패션 기업.삼성출판사 김봉규 창업주의 차남 김창수가 설립한 기업으로, F&F는 Fashion과 Forward의 앞 글자로부터 따왔다. 김창수 회장은 패션업계에서 ' 미다스의 손'으로 불린다.
1992년 창립되어 엘르, 베네통, 시슬리 등의 해외 브랜드들을 들여왔고, MLB, 디스커버리로부터 의류 라이센스을 얻어 MLB,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등의 대표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론칭했다.[1] 이후 테니스 의류 브랜드인 세르지오 타키니와 고급 패딩 브랜드 듀베티카 등을 인수하며 확장중이다.
선제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을 통해 상품 기획에서부터 제품이 소비자에게 전달되기까지의 전 과정을 디지털화해 혁신적인 시스템을 구축했고,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브랜드를 육성하고 있다.
1999년 미국 메이저리그 협회(MLB)로부터 전 세계 최초로 의류 판권을 획득했다. 현재 F&F는 중국과 아시아 MLB 의류 판권을 보유하고 있다. 모자, 신발, 가방, 의류 등으로 다양한 카테고리의 제품을 판매한다.
패션디자이너 정구호와 공동으로 구호(KUHO)라는 브랜드를 론칭하기도 했으나, 2003년 제일모직에 매각했다.
2021년 세계 3대 골프용품 회사 미국 테일러메이드 본사 경영권 인수 목적 사모펀드에 참여했다. 테일러메이드가 북미와 유럽에서 인지도가 높은 만큼 글로벌하게 사업을 확장하고, 골프 관련 장비 및 의류까지 도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2023년 F&F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며 엔터테인먼트 사업에도 진출하였다.
2024년 F&F는 영국에서 유럽 패션 유통 업체 모빈 살(MOVIN SARL)로부터 3706억 1980만 원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당했다.
소송제기일 : 7월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 7월 18일
2022년 3월 TV 드라마 발리에서 생긴 일, 기황후 등을 제작한 빅텐츠(구 빅토리콘텐츠)를 235억을 들여 인수했다가 2024년 9월 283억에 디비프라이빗에쿼티(PE)에게 매각했다.
2023년 F&F홀딩스 배당금(400원) F&F 배당금(1700원)이였다.
2. 사업 분야
2.1. 패션
- 엠엘비 (MLB)
- 엠엘비 키즈 (MLB KIDS)
-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DISCOVERY EXPEDITION)
- 듀베티카 (Duvetica)
- 세르지오 타키니 (Sergio Tacchini)
- 수프라 (SUPRA)
2.2. 리테일
- 콜렉티드 (COLLECTED) : 아울렛 쇼핑몰
2.3. 연예
2023년 1월 F&F엔터테인먼트 법인을 설립하고 SBS와 공동으로 걸그룹 오디션 유니버스 티켓을 제작했다.마찬가지로, 2024년 11월 유니버스 티켓의 후속작인 보이그룹 오디션 유니버스 리그를 제작했다.
3. 오너 일가
- 김창수 (1961 ~ ) F&F 창업주, 現 F&F 그룹 회장 / 妻 홍수정 (1963 ~ ) F&F 이사
- 1남 김승범 (1987 ~ ) F&F 상무
- 2남 김태영 (1993 ~ ) F&F 차장
[1]
2022년, MLB 해외 판매액은 1조를 넘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