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7-07-22 02:31:32

에이프릴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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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은 자사 인티앰프 'AURA VITA' 로고)
파일:external/timg.danawa.com/1678201_1.jpg

(사진 상 제품은 에이프릴뮤직의 베스트 셀러 인티앰프 '스텔로 AI500se'.)

1. 개요

한국의 하이앤드 오디오 메이커. 주로 앰프와 DAC를 생산한다. 오디오필 사이에서는 '에뮤' 로 불린다.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다.

2. 특징

주로 고음이 깔끔하고 저역에 잔향이 없는 대체로 현대적인 성향이라고 평가된다.
과거 80~90년대에 인기 있었던 B&W 의 산하 브랜드 'AURA' 를 현재 브랜드 이름만 인수하여 OEM 형식으로 제조한다고 알려져있다.
이외에도 자체 제작 모델인 'EXIMUS' 시리즈, '스텔로' 시리즈, 'D' 시리즈 등 라인업이 상당히 탄탄하며 중고 시장에서의 인기도 엄청나다.
다만, 맨위에 기재했듯이 다소 현대적인 성향 탓에 메마르고 차가운 음색을 지녀 상당히 취향을 타는 소리이기에 중고 매물이 상당히 많다.
한국 브랜드라는 이점덕분에 같은 가격대의 외산 제품에 비해 가성비가 매우 좋은 편이고 구동력이 동급 대비 상당히 뛰어나다고 알려져있다.

3. 역사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있어 '음악'이라는 것은 이미 생활의 큰 부분입니다.
아침을 음악으로 시작하고 하루를 음악으로 끝냅니다.
우리가 인식하고 있건 못하고 있건, 음악은 우리의 주변에서 항상 이어지고 있습니다.
음악이 우리의 일상을 차지하는 만큼, 음악 그 자체의 질(質:Quality)도 따져보아야 할 때입니다.
음악이란 속성상 대부분 좋은 면이 많지만,
자칫 너무 한쪽으로 쏠리거나 나쁜 방향으로 쓰여질 경우 인간의 마음을 흔들거나 빼앗아가기도 합니다.
크게 보면 나라에는 국가가 있습니다. 학교에는 교가가 있고 군대에는 군가가 있습니다.
사회에는 유행가가 있고, 드라마에는 주제가가 있습니다.
어느 조직이나 객체이건 음악은 항상 따라갑니다.
음악은 각 장르별로 형태는 다르지만 반복되는 재생을 통하여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고전음악인 클래식은 또 나름대로의 아름다운 선율로 오랜 기간 세계의 음악 애호가들을 하나로 묶어 놓고 있기도 합니다.
이렇게 각각의 음악이 공존하는 현대에 있어 음악이 차지하는 물량적인 면과 질적인 비중을 에이프릴은 관심있게 고찰하여 왔습니다.
그 결과 자칫 쉽게 보일 수 있는 음악이란 것이 사람을 바꾸고 결국에는
세상을 조금이라도 나은 방향으로 바꾸어 가는데 기여할 수 있다는 결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좋은 음악으로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자'
(Better World with Better Music)는 기치를 내걸고 1998년 4월에 ㈜에이프릴뮤직은 태어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