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S 앱스토어로만 출시
후속작인 에브리팜2는 카카오톡 게임으로 출시예정
1. 통화
게임을 진행하며 얻을수있는 Gold와 Cash 두가지가 있다.골드는 게임 플레이 시 생산물을 팔아서 얻는 게임머니이며, 농작물과 건물 건설, 토지확장, 마이하우스 업그레이드 등에 쓰인다.
Cash는 현금결제로 구매할 수 있다. 무료로 Cash를 얻는 방법도 존재하며, 레벨업 시 레벨업 보너스로 +10 Cash를, 데일리 보너스로 3일째 +3 Cash를, 7일째 +10 Cash을 얻을 수 있다. Cash의 경우 좀더 고급건물을 짓거나 건설중인 건물을 즉시 짓고 재배중인 작물을 즉시 수확하거나 토지확장, 마이하우스 업그레이드에 쓰여진다.
2. 생산물
다른 소셜게임들이 1차 생산으로 끝나지만 에브리팜의 경우에는 1차(밭)-2차(건물)-3차(건물) 까지 연결돼서 생산이 가능하다.- 예
- 당근 - 앙고라 털
- 당근 - 돼지고기 - 소시지
단순히 1차-2차-3차 뿐만 아니라 (1차+1차)-2차 등의 방식도 있다.
3. 청정도
에브리팜의 중요 시스템중 하나.조형물을 지을경우 청정도가 추가되며 그 여유 청정도 내에서 밭과 건물 등을 지을수 있다. 또한 청정도가 여유가 많을수록 변질시간 보너스가 생겨서 변질되는 시간을 늦출수 있다. 정해진 공간내에서 최대한 공간사용을 줄이면서 청정도를 올려야 건물을 많이 지어서 골드를 벌수 있기에 최대효율 조형물만 지으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다.
변질시간의 경우 청정도 보너스 0%기준으로
밭생산물 1시간 미만 = 1시간
밭생산물 1시간 이상 = 생산시간의 3배
건물 = 24시간
4. 친구목록
에브리팜에서도 친구를 추가하여 같이 즐길수 있으나 다른 소셜게임들에 비해 그 기능이 매우 약하다. 친구를 방문하면 하루에 클로버 3개(새벽0시 기준 초기화)를 클릭하면 얻을수 있는데 그 클로버에선 랜덤으로 소량의 골드와 작물이 나온다. 또 친구의 상한 작물을 하루에 3개만 되살릴수 있다. 이게 끝이다.위룰처럼 알바나 룰 더 스카이같은 도둑질이나 케어 기능이 없기에 사실상 친구 목록은 그저 클로버나 따는 것뿐이며, 친구추가는 하루 500명으로 무제한에 가깝게 추가할수 있기에 친구추가만 계속하면 엄청난 양의 골드를 벌수있다. 앞으로 기능 추가가 필요한 부분.
5. NPC
에브리타운에서 넘어오면서 고유 NPC3명이 생겼으며 에브리팜의 초반 인기몰이에 적지않은 도움을 주었다.-
첼샤 - 이 게임의 홍일점.
한국앱스토어 게임란이 생기면서 이러한 앱아이콘으로 나왔기에 수많은 남성들을 낚았다.
서버가 다운될 때마다 등장해 주신다.
-
케빈 - 친구목록에 처음부터 추가 되어 있어서 유저들에게 고렙의 농장을 보여준다.
현질을 유도하는 매우 멋진 농장이다.
- 제이크
6. 에브리타운과의 차이점
- 농장의 특정 조건을 만족하면 나타나는 주민이 에브리팜에는 구현되어있지 않다. 대신 NPC 3인방이 존재.
- 시장이 없다. 재료가 필요해도 스스로 재배해서 마련하는 수밖에...
- 축사와 공장이 수확→재료투입으로, 청소단계가 생략되어 2단계이다.
- 축사, 공장 설치 시 늘어나는 누적청정도가 사라졌다. 야! 신난다~
- 타운 확장이 4방향이 아닌 아래쪽 2방향이다.
- 이 외에도 작물, 축사와 공장의 레벨조건, 수확시간, 구매할 수 있는 아이템의 종류 등이 다르다.
여러모로 그래픽만 같고 다른 게임.
7. 기타
여러 문제점이 있다.1. 멀티태스킹 미지원 - 일정시간 간격으로 확인하는 소셜게임상 매우 큰 단점이다.
2. 불안정한 서버 - 첼샤를 아주 많이 볼수있다.-_-
3. 친구추가의 폐해 - 무제한 친구추가로 엄청난 골드를 모을수 있다.
4. 한번에 한개씩 - 작물 및 건물 생산시작 및 수확의 경우 한개씩만 실행이 돼서 개수가 많을수록 오래걸린다.
6. 탈옥폰에 구동불가 - ...
공략사이트
에브리팜 헝그리앱
에브리팜 모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