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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C8102E><colcolor=#fff> 제2대 오스트리아군 총참모장 에드문트 엔타허 Edmund Entach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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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949년 9월 30일 ([age(1949-09-30)]세) | |
| 연합군 점령하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주 | ||
| 국적 |
[[오스트리아|]][[틀:국기|]][[틀:국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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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력 | ||
| 직업 | 군인 | |
| 최종 계급 | 대장 | |
| 경력 | 오스트리아군 총참모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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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1월 20일 ~
2011년
1월 24일 2011년 11월 7일 ~ 2013년 3월 2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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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오스트리아의 군인이다.2. 생애
1949년 9월 30일 연합군 점령하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주에서 태어났다.2007년 11월 30일 ~ 2011년 1월 24일까지 제2대 총참모장직을 역임하면서 군대에 관련된 군개혁 계획과 미어디어에 관련해서 비판을 표명했다. 1월 24일에 국방장관에 의해 갑작스럽게 해임되었고, 권한대행으로 오트마르 콤멘다 중장이 임시역임했는데 이 해임이 당시의 노르베르트 다라보스 국방장관의 임의적인 행위로 알려졌다. 후에 하인츠 피셔 대통령이 공공서비스노조의 프리츠 노이그바와 회장은 법률지원을 받아 서면퇴직통직서를 받았고, 2011년 11월 7일에 연방대총회 항소위원회에서는 국방부의 이전통지를 철회하겠다고 발표하여 다시 2011년 11월 7일 ~ 2013년 3월 23일까지 다시 총참모장직을 역임했다가 3월 말에 퇴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