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리스에 등장하는 물질로 니들리스라면 체내에 모두 가지고 있는 물질이고, 일반인들에게는 이식이 불가능하다고 하며 치명적인 생물병기라고 한다. 자칫 잘못하면 전혀 다른 물질로 바뀌어 버린다고 한다. 그리고 아무리 니들리스라도 응축된 에덴즈 시드를 몸에 삽입하면 죽는다고 한다. 하지만 어느 정도 농축된 건 반대로 니들리스의 촉진제로도 쓸 수 있다.
그외에 에덴즈 시드를 어떠한 방법으로 도핑하면 능력이 급격하게 상승하고 뼈가 부러지거나 몸의 일부분이 없어져도 곧바로 재생한다. 단, 성격이 사악하게 변하며 나중에는 외형이 인간이 아니게 된다.
거기에 응축된 에덴즈 시드를 몸에 삽입하고도 죽지 않는 니들리스는 능력이 강화될 뿐만 아니라
스티그마타의 소유자가 된다.
그리고 이 물질은 일반 사람의 몸과 접촉하면 자칫 잘못하면 전혀 다른 물질로 바뀌어 버린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