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베이건의 양산형 MS 중 가장 최신예기. 범용기이면서도 높은 화력과 기동성을 갖추고 있어 전투 스타일이 특정되지 않는다.애니메이션에선 등장하지 않지만, 게임판에서는 등장한다. 등장 시점은 3부인 AG 164년 후반부. 역대 베이건 양산기들의 모든 요소를 합쳤다. 그러면서도 무장 체계는 오히려 X 라운더 전용기인 제이드라와 질스베인과 유사하다.
기본적으로는 가프랑과 도라도의 장점만을 조합했으며, 꼬리는 빔 라이플이 아닌, 다나진 스피너같은 타격 병기다. 양 팔등에는 단검형 시글 블레이드와 제이드라 건과 유사한 디자인의 휴대형 빔 라이플을 가지고 있다.
2. 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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빔 발칸/빔 샤벨
양 손바닥에 빔 발칸이 있다. 빔 샤벨로도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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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부 빔포
흉부에 대형 빔 포가 장착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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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너 테일
꼬리는 다나진 스피너와 유사한 구조의 근접전용 타격 병기다. 빔포로서의 기능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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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글 블레이드
양 팔등에 단검형 시글 블레이드가 있어서 근접전에서 유리하다. 기존 베이건 제식 양산기들과 크게 다른 차별점들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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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형 빔 라이플
기존 베이건 제식 양산기들과 가장 크게 다른 차별점들 중 하나는, 바로 휴대형 빔 라이플을 기본 장비한다는 것이다. 디자인은 제이드라 건과 유사한 걸로 보아 그쪽을 바탕으로 설계한 것 같다. 제이드라 건처럼 빔 소드 모드도 있는지는 알 수 없다.
3. 파생형
- 콜 에고스.
4. 기타
생산 대수가 얼마나 되는지는 알 수 없다. 그러나 3부 시점의 베이건 주력 양산기가 다나진이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최신기였던 에고스의 당시 생산 대수는 그리 많지 않았을 걸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