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릭션 (1997) Afflic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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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8F8986><colcolor=#fff> 장르 | 드라마, 범죄, 느와르, 미스터리 |
감독 | 폴 슈레이더 |
각본 | |
원작 | 러셀 뱅크스 - 소설 《어플릭션》 |
제작 | 린다 리즈먼 |
기획 |
닉 놀테 바 B. 포터 |
주연 |
닉 놀테 씨씨 스페이식 제임스 코번 윌렘 대포 |
촬영 | 폴 사로시[1] |
편집 | 제이 라비노비츠 |
음악 | 마이클 브룩 |
미술 | 앤 프리처드 |
의상 | 프랑수아 라플랑트 |
촬영 기간 | 1997년 2월 ~ 1997년 3월 |
제작사 |
라르고 엔터테인먼트 리즈먼 프로덕션 킹스게이트 필름 |
배급사 | 라이언스게이트 |
개봉일 |
1997년
8월 28일 1998년 12월 30일 |
화면비 | 1.85 : 1 |
상영 시간 | 114분 |
제작비 | 600만 달러 |
북미 박스오피스 | $6,330,054 |
스트리밍 |
[[왓챠| WATCH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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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 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
[clearfix]
1. 개요
폴 슈레이더 연출 및 각본, 닉 놀테, 씨씨 스페이식, 제임스 코번, 윌렘 대포 주연의 영화. 러셀 뱅크스[2]의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했다.제71회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조연상( 제임스 코번) 수상작, 제54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 미드나잇 부문 초청작.
2.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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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fff> 북미 포스터 | 프랑스 포스터 |
3.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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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예고편 |
4. 시놉시스
시골 형사 웨이드는 이혼한 뒤로 전처가 양육하고 있는 딸과 많은 시간을 지내지 못해 친권소송을 결심한다. 그는 친권소송에서 이기기 위해 현재 동거하고 있는 여자친구 마지와 결혼하여 안정된 가정을 갖기를 원한다. 어느날 한 부자가 사고사로 죽는 사건이 발생한다. 그러나 웨이드는 사고사가 아니라 살인 사건이라고 확신한다. 그는 이 사건의 수사를 통해 자존심을 회복할 기회로 삼는다. 그러나 사건을 파헤칠수록 자기자신의 숨겨진 내면과 부딪히게 된다.
5. 등장인물
- 웨이드 화이트하우스 ( 닉 놀테 扮)
- 마지 포그 ( 씨씨 스페이식 扮)
- 글렌 화이트화우스 ( 제임스 코번 扮)
- 롤프 화이트하우스 ( 윌렘 대포 扮)
- 릴리안 화이트하우스 (메리 베스 허트 扮)
- 질 화이트하우스 (브리짓 티어니 扮)
- 고든 라리비에라 (홈즈 오스본 扮)
- 잭 휴이트 (짐 트루-프로스트 扮)
- 칙 와드 (팀 포스트 扮)
- 프랭키 라코이 (크리스토퍼 하이어달 扮)
- 알마 피트먼 (마리안 셀즈[3] 扮)
- 헤티 로저스 (재닌 테리올트 扮)
- 미스터 호너 (폴 스튜어트 扮)
- 닉 위컴 (웨인 롭슨 扮)
- 에반 톰블리 (션 맥캔 扮)
- 루진 브룩스 (시나 라킨 扮)
- 여성 운전자 (페니 만쿠소 扮)
6.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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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 and bleak, the "kick-ass" performances, especially Nolte's "effective" portrayal of an abused soul, is the reason to see this film.
어둡고 암울한 분위기의 "강력한" 연기, 특히 놀테가 학대받은 영혼을 "효과적으로" 연기한 것이 이 영화를 보는 이유이다.
로튼 토마토 평론가 총평
폴 슈레이더 감독의 수작 중 하나로 꼽히는 작품으로, 개봉 당시 많은 평론가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다만, 슈레이더는 이 작품 이후로 긴 침체기를 겪다가,
퍼스트 리폼드로 마침내 재기하게 된다.어둡고 암울한 분위기의 "강력한" 연기, 특히 놀테가 학대받은 영혼을 "효과적으로" 연기한 것이 이 영화를 보는 이유이다.
로튼 토마토 평론가 총평
7. 수상 및 후보
<rowcolor=#fff> 수상 날짜 | 시상식 | 부문 | 수상자(작) | 수상 여부 | |
1999년 | 1월 24일 | 제56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 남우주연상 | 닉 놀테 | 후보 |
3월 7일 | 제5회 미국배우조합상 | 영화 부문 남우주연상 | 가이 피어스 | ||
영화 부문 남우조연상 | 제임스 코번 | ||||
3월 20일 | 제14회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드 | 작품상 | 어플릭션 | ||
감독상 | 폴 슈레이더 | ||||
남우주연상 | 닉 놀테 | ||||
남우조연상 | 제임스 코번 | ||||
각본상 | 폴 슈레이더 | ||||
촬영상 | 폴 사로시 | ||||
3월 21일 | 제71회 아카데미 시상식 | 남우주연상 | 닉 놀테 | ||
남우조연상 | 제임스 코번 | 수상 |
8. 기타
- 폴 슈레이더에 따르면, 서점에서 원작 소설의 페이퍼백 사본을 우연히 발견하고 첫 문장에 푹 빠져 구매했다고 밝혔다. 책을 다 읽은 후, 슈레이더는 러셀 뱅크스로부터 영화화 권리를 샀다. #
- 제임스 코번의 역할은 폴 뉴먼이 먼저 거절했고, 그다음 제임스 가너가 거절했다. 둘 다 어려운 캐릭터를 연기하는 건 매우 피곤할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거절했다. 두 배우 모두 코번의 친구였고, 가너는 코번에게 이 역할을 제안했다. 가너의 제안으로 은퇴를 번복하고 출연한 코번은 이 영화로 제2의 전성기를 맞게 된다.
- 제작 초창기에 닉 놀테는 배역을 연기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에 이 작품을 거절했다고 밝혔다. 5년이 지난 후, 놀테는 "웨이드를 더 잘 이해한 것 같다"고 말하며, 캐스팅 제의를 수락했다. 놀테는 영화에서 연기하는 것 외에도 총괄 프로듀서 중 한 명으로도 활동했다.
- 폴 슈레이더는 각본을 완성한 후 영화 제작에 자금을 조달하는 데 4년 이상이 걸렸다.
- 제임스 코번은 자신이 맡은 캐릭터의 알코올 중독자 면을 여러 번 협업했던 샘 페킨파의 영향을 받아 만들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