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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명 | 어반브레이크(URBAN BREAK) |
주최 | 어반컴플렉스(URBAN COMPLEX) |
개최년도 | 2020년~ |
슬로건 | Not Any More Boring Art |
지역 | 서울 |
링크 | / / http://urbanbreak.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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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어반브레이크(Urban Break)는 스트리트 아트, 어반 아트, 대중 문화 등의 시각예술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아트 페스티벌[1]로, 대한민국 서울에서 개최된다. 2020년에 첫 개최되었으며, 매년 다양한 아티스트와 갤러리를 초청하며 현대적인 예술과 문화 그리고 경계를 허무는 아트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이고 있다.1.1. 특징
어반브레이크는 아시아 최대 아트 페스티벌을 지향한다.(1)스트리트 아트 중심
도시를 중심으로 파생된 그래피티, 일러스트레이션, 퍼포먼스 등 현대 미술의 하나의 주류이기도 한 스트리트아트를 중심으로 한 작품 전시와 아티스트를 선보였다.
(2)글로벌 아트 페스티벌
국내외 아티스트, 갤러리, 브랜드, 관람객 등이 참여하며 한국 내에서 주류와 비주류의 경계를 허무는 여러 시도를 선보였다.
(3)체험형 행사
라이브 드로잉, 워크숍, SNS 라이브 방송, 실시간 현장 경매 등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하고 있다.
(4)예술의 대중화
일반 아트 페어가 지배하고 있는 한국 미술시장과는 반대로 어반 아트, 서브컬쳐, 콜라보레이션 전시 등 일반 대중에게도 쉽고, 재밌고, 신선한 방식으로 현대 시각 예술의 매력을 알리고 있다.
2. 주요 프로그램
전시 프로그램: 스트리트 아트 갤러리
: 현대 미술 갤러리
: 디지털 아트와 NFT 섹션
체험형 프로그램
: 라이브 드로잉: 현장에서 아티스트가 작업 과정을 공개.
: 워크숍: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미술 제작 활동.
아트 마켓
: 작품 판매 및 경매, 아트 굿즈 및 한정판 상품 구매 가능.
포럼 및 세미나
: 스트리트 아트와 현대 미술의 미래에 대해 논의하는 전문가 강연과 패널 토론.
2.1. 아트 포 투모로우(Art for Tomorrow)
어반브레이크는 ‘아트 포 투모로우(Art for Tomorrow)’ 섹션을 통해 신진 작가와 차세대 예술가들을 지원합니다.목적: 새로운 예술 트렌드와 신진 작가 발굴.
구성: 신인 아티스트 특별 전시, 관람객 투표 프로그램, 후원 프로그램.
특징: 대중과의 소통을 통해 유망 작가들이 예술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2.2. 아트 토이(Art Toy)
아트 토이(Art Toy)는 어반브레이크의 대표적인 전시 섹션 중 하나로, 대중문화를 반영한 디자이너 토이와 아트 토이를 소개합니다.참여 작가: 국내외 디자이너 및 제작자들.
주요 작품: 한정판 피규어, 커스텀 토이, 디지털 아트 NFT와 연결된 토이 작품 등.
대중성: MZ 세대가 열광하는 창작 문화의 상징적 요소로 자리 잡음.
3. 역사
3.1. 2025년
: 올해 글로벌 아티스트 오픈콜을 시작으로 제 6회 행사를 기획하고 있다.3.2. 2024년
3.3. 2023년
3.4. 2022년
3.5. 2021년
3.6. 2020년
: 첫 개최,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2021년~현재: 매년 규모를 확장하며 한국 현대 미술계의 주요 행사로 자리 잡음.
4. 여담
어반브레이크는 MZ 세대에게 특히 인기가 높으며, 소셜 미디어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음.행사장에서 판매되는 한정판 아트 토이나 굿즈는 빠르게 매진되는 경우가 많아 미리 예약하는 것이 중요함.
2024년부터는 메타버스 플랫폼과 협력하여 디지털 공간에서도 전시를 즐길 수 있게 되었음.
5. 관련 링크
[어반브레이크 공식 홈페이지](https://urbanbreak.co.kr/)[관련 소셜 미디어 링크]
출처: 어반브레이크 공식 홈페이지 및 뉴스 기사
[1]
아트 페어는 작품의 전시/관람/판매가 주요 목적이지만, 아트 페스티벌은 예술이라는 주제를 기반으로 한, 하나의 큰 행사로 분위기가 사뭇 다르다.